[Hinews 하이뉴스] 롯데백화점은 동양배와 서양배의 장점을 결합한 신품종 '그린시스배'를 수도권 전 지점에서 본격적으로 판매한다고 지난 29일 밝혔다. 이번 판매 행사는 1월 30일부터 2월 12일까지 진행될 예정이다.
롯데백화점, 동서양 교배 신품종 '그린시스배' 수도권 전 점포서 판매 (이미지 제공=롯데백화점)
그린시스배는 동양의 '황금배'와 서양의 '바틀렛' 품종을 교배해 탄생한 품종이다. 기존 배와 달리 연한 초록색을 띠는 껍질이 외형적 특징이며, 아삭한 식감과 입안 가득 퍼지는 풍부한 과즙을 자랑한다.
이번 행사는 수도권 내 롯데백화점 전 점포에서 만나볼 수 있으나, 일산점과 김포공항점은 판매 대상에서 제외된다. 개당 판매 가격은 5천원으로 책정되었으며, 산지 수급 상황에 따라 판매 기간은 일부 조정될 수 있다.
롯데백화점 관계자는 "청량한 단맛이 특징인 신품종 배를 고객들에게 새롭게 선보이게 됐다"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