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inews 하이뉴스] CJ온스타일은 그룹 블랙핑크의 멤버 지수와 헬로키티가 협업한 ‘헬로키티x지수’의 캐릭터 인형 및 키링 등 주요 상품에 대한 국내 유통 판권을 확보하고 본격적인 판매에 나선다고 2일 밝혔다.
CJ온스타일, ‘헬로키티x지수’ 공식 판매 개시 (이미지 제공=CJ온스타일)
이번 판매 라인업에는 지난달 팝업스토어에서 큰 인기를 끌었던 40cm 컬러 인형 5종과 키링 11종이 포함됐다. 특히 CJ온스타일은 자사에서만 만나볼 수 있는 단독 상품으로 램프, 미니 캐리어, 주얼리 박스 등 3종을 새롭게 추가하며 상품 구성을 한층 강화했다고 설명했다.
고객들에게 새로운 쇼핑 경험을 제공하기 위한 특색 있는 방송도 마련된다. 오는 5일 오후 8시 50분에는 증강현실(AR) 기술을 활용해 실제 팝업 공간을 모바일 화면에 생생하게 구현하고, 스토리텔링 형식을 도입한 모바일 라이브 방송을 진행할 예정이다.
CJ온스타일 관계자는 "차별화된 IP를 통해 좋은 상품과 재미를 발견하는 콘텐츠 커머스 플랫폼 경쟁력을 강화할 것"이라며 "지난 1월 뮤즈엠과 업무협약을 체결했으며, 이를 바탕으로 올해 글로벌 IP 협업 프로젝트를 지속적으로 확대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