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금융, ‘스퀘어브릿지 인천’ 스타트업 모집… 딥테크·바이오 육성 박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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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금융, ‘스퀘어브릿지 인천’ 스타트업 모집… 딥테크·바이오 육성 박차

23일까지 접수, 민관 협력 기반 글로벌 진출 및 사업화 자금 등 전방위 지원

오하은 기자

기사입력 : 2026-02-03 15:38

[Hinews 하이뉴스] 신한금융은 생산적 금융 실현을 위해 혁신적인 기술력과 창의적 아이디어를 겸비한 유망 스타트업을 발굴하고자 ‘신한 스퀘어브릿지 인천’의 신규 참여 기업 모집을 시작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딥테크, 바이오테크, ESG 가치창출 등 미래 핵심 산업 분야를 중심으로 유망 기업을 선발해 성장 단계별 맞춤형 지원을 강화하는 데 목적을 두고 있다.

신한금융은 생산적 금융 실현을 위해 혁신적인 기술력과 창의적 아이디어를 겸비한 유망 스타트업을 발굴하고자 ‘신한 스퀘어브릿지 인천’의 신규 참여 기업 모집을 시작했다. (이미지 제공=신한금융그룹)
신한금융은 생산적 금융 실현을 위해 혁신적인 기술력과 창의적 아이디어를 겸비한 유망 스타트업을 발굴하고자 ‘신한 스퀘어브릿지 인천’의 신규 참여 기업 모집을 시작했다. (이미지 제공=신한금융그룹)


신한금융희망재단에 따르면 이번 모집은 지난달 28일부터 오는 23일까지 지원 신청을 받는다. 신한 스퀘어브릿지 인천은 신한금융이 인천광역시, 인천스타트업파크와 손잡고 국내 혁신 스타트업의 성장을 견인해온 대표적인 육성 플랫폼이다. 지금까지 총 361개의 스타트업을 배출하며 약 4600억원의 투자 유치 성과를 거두는 등 지역 경제와 산업 생태계 활성화에 기여해왔다.

최종 선발된 스타트업은 오는 4월부터 연말까지 초기 사업 고도화를 위한 다각적인 혜택을 제공받게 된다. 여기에는 사업화 지원금을 비롯해 맞춤형 전담 멘토링, 전용 펀드를 통한 투자 유치 연계, 신한 스퀘어브릿지 인천 내 전용 사무공간 제공 등이 포함된다.

특히 올해는 인천광역시, 인천경제자유구역청, 셀트리온 등 민관 협력 체계를 더욱 공고히 하여 사업화 가능성 검증부터 투자 유치, 글로벌 시장 진출에 이르기까지 오픈이노베이션 기회를 대폭 확대 제공할 방침이다.
신한금융희망재단 관계자는 “핵심 산업 기술을 보유한 스타트업을 발굴하고 단계별 육성프로그램 통해 이들의 지속 가능한 성장을 견인할 것”이라며 “앞으로도 신한금융은 생산적 금융을 통해 우리 사회의 성장을 뒷받침하며, 고객과 기업이 함께 성공하는 상생의 선순환 구조를 공고히 구축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모집과 관련한 상세 정보는 신한 스퀘어브릿지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최종 선정 업체는 엄격한 심사를 거쳐 추후 발표될 예정이다.

오하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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