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inews 하이뉴스] 치킨 대표 프랜차이즈 호식이두마리치킨이 장애인의 날을 앞두고 지역사회에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
호식이두마리치킨은 3월 27일 군포시장애인종합복지관과 연계해 활동치료 및 발달치료를 받고 있는 아동 가정과 중증 장애 가정을 대상으로 치킨 160인분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번 지원은 모두 저소득 가정을 대상으로 진행되어 의미를 더했다.
이번 봉사활동은 가맹본부와 가맹점, 지역사회가 함께 참여하는 ‘가가호호 봉사활동’의 일환으로, 군포금정점이 함께 참여해 지역 밀착형 나눔을 실천했다.
호식이두마리치킨, 군포 금정동서 ‘가가호호’ 봉사활동 진행 (사진 제공=호식이두마리치킨)
특히 이번 활동은 단순한 기부를 넘어 가맹점주 가족의 오랜 바람이 실현된 사례라는 점에서 눈길을 끈다. 군포금정점 점주의 부모는 군포 지역에서 20년 이상 식당을 운영해 온 자영업자로, 그동안 지역에서 장사를 하며 봉사활동에 참여하고 싶었지만 마땅한 방법을 찾지 못해 아쉬움을 느껴왔다. 이후 아들이 호식이두마리치킨 가맹점을 운영하게 되면서 가맹본부의 ‘가가호호 봉사활동’을 알게 되었고, 가족 모두가 함께 참여 의사를 밝히며 이번 봉사로 이어지게 됐다.
또한 군포금정점은 오픈 1주년을 맞은 매장으로, 그동안 지역 주민들에게 받은 사랑을 나누고자 하는 의미를 담아 이번 활동에 참여했다. 점주와 가족은 “작은 정성이지만 지역사회에 보탬이 되고 싶다”는 마음으로 봉사에 나섰다.
이날 현장에는 호식이두마리치킨 가맹본부 임직원과 군포금정점 점주 및 가족, 지역 자원봉사자들이 함께 참여했다. 임직원과 점주는 치킨 조리 과정에 참여했으며, 봉사자들은 포장 및 전달 준비를 도우며 나눔에 힘을 보탰다. 준비된 치킨 160인분은 군포시장애인종합복지관을 통해 각 가정에 전달됐다.
호식이두마리치킨 관계자는 “이번 봉사는 가맹점주와 그 가족의 진심이 더해져 더욱 의미 있는 활동이 됐다”며 “앞으로도 각 지역 가맹점과 함께 지역사회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CSR 3.0 활동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한편, 호식이두마리치킨은 전국 가맹점과 함께하는 ‘가가호호 봉사활동’을 매월 이어가며, 고객에게 받은 사랑을 지역사회에 환원하는 상생 경영을 실천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