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정흉부외과, 손발다한증 동시 수술 2500례 돌파

건강·의학 > 건강일반

다정흉부외과, 손발다한증 동시 수술 2500례 돌파

임혜정 기자

기사입력 : 2026-02-03 14:25

[Hinews 하이뉴스] 윤석원 다정흉부외과의원 원장은 2026년 1월 기준 손발다한증 교감신경차단술 동시 수술 케이스는 2500례를 돌파했다고 밝혔다.

다한증수술 교감신경차단술(ETS/ELS)은 땀 분비를 조절하는 흉부 및 요부 교감신경을 차단해 비정상적인 발한을 조절하는 수술이다.

윤석원 다정흉부외과의원 원장 수술 모습 (사진 제공=다정흉부외과의원)
윤석원 다정흉부외과의원 원장 수술 모습 (사진 제공=다정흉부외과의원)
손다한증의 경우 흉부의 T3 또는 T4 레벨의 교감신경을 차단해 땀 분비를 조절하며, 발다한증의 경우 요부의 L3 또는 L4 레벨의 교감신경을 차단하게 된다.

손과 발 모두 다한증이 심할 경우 흉부와 요부의 교감신경을 동시에 수술해 손, 발의 땀이 정상적으로 조절될 수 있도록 수술한다.

한편, 손발다한증 동시수술은 흉부와 요부 교감신경을 한번에 수술해야 하기 때문에 수술 난이도가 높고 까다로운 수술로 알려져 있다. 윤석원 다정흉부외과의원 원장은 2014년부터 지금까지 꾸준히 손발다한증 동시수술을 진행하고 있다.

임혜정 기자

press@hinews.co.kr

<저작권자 © 하이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