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림, 설 명절 앞두고 ‘직접 우린 떡국육수’ 2종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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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림, 설 명절 앞두고 ‘직접 우린 떡국육수’ 2종 출시

사골과 멸치 등 엄선한 재료로 깊은 맛 구현… 1팩으로 4인분 조리 가능

박미소 기자

기사입력 : 2026-02-04 10:30

[Hinews 하이뉴스] 하림이 설 명절을 맞아 가정에서 누구나 쉽고 간편하게 깊은 국물 맛을 낼 수 있는 떡국육수 2종을 출시했다고 4일 밝혔다. 이번 신제품은 명절 음식 준비의 번거로움을 덜어주면서도 전문점 수준의 맛을 구현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하림, ‘직접 우린 떡국육수’ 2종 출시 (이미지 제공=하림)
하림, ‘직접 우린 떡국육수’ 2종 출시 (이미지 제공=하림)


제품은 ‘진한사골’과 ‘맑은멸치’ 두 가지 종류로 구성됐다. 진한사골 떡국육수는 엄선된 사골을 10시간 동안 진하게 고아낸 뒤 양파와 마늘, 천일염으로 간을 맞춘 것이 특징이다. 이를 통해 사골 고유의 깊고 고소한 맛은 살리면서도 국물 특유의 텁텁함은 줄였다.

맑은멸치 떡국육수는 국내산 멸치와 디포리, 다시마, 홍합 등 신선한 해산물을 사용해 풍부한 감칠맛을 냈다. 여기에 가쓰오부시와 무 농축 육수를 더해 해산물 특유의 잡내를 잡고 시원하고 깔끔한 끝맛을 완성했다.

이번 신제품은 편의성도 극대화했다. 100g 한 팩만으로도 성인 4인분 분량의 요리가 가능하며, 상온에서 보관할 수 있는 스탠딩 파우치 형태로 제작되어 수납이 용이하다. 떡국뿐만 아니라 만둣국, 잔치국수, 각종 찌개 등 다양한 요리의 밑국물로도 폭넓게 활용할 수 있다.

업체 관계자는 "명절 음식 준비에 대한 부담은 줄이면서도 직접 우린 육수의 깊은 맛은 그대로 즐길 수 있도록 이번 제품을 선보이게 됐다"라고 말했다.

박미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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