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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동생활건강, ‘일동헬스케어’로 새 출발

김국주 기자

기사입력 : 2026-02-04 11:23

[Hinews 하이뉴스] 일동제약그룹의 종합 헬스케어 계열사 일동생활건강이 법인명을 ‘일동헬스케어’로 변경하고 새롭게 출발한다고 4일 밝혔다.

새 사명은 건강 증진과 관리 분야에서 쌓아온 일동제약그룹의 기업 정체성을 계승하면서, 사업 영역과 방향성을 직관적이고 현대적으로 반영한 것이다. 회사 측은 기존 컨슈머 헬스케어 사업을 바탕으로 다양한 제품과 서비스를 선보일 수 있는 확장성을 고려했다고 설명했다.

일동제약그룹 본사 전경 (사진 제공=일동제약)
일동제약그룹 본사 전경 (사진 제공=일동제약)
일동헬스케어는 2007년 설립 이후 건강기능식품, 건강보조식품 개발·판매, 알칼리 이온수기 렌탈 등 건강·생활 관련 사업을 이어왔다. 종합 건강기능식품 ‘마이니’, 프로바이오틱스 ‘비오비타’·‘지큐랩’, 기능성 화장품 ‘퍼스트랩’, 스포츠 뉴트리션 ‘아로엑스’ 등 브랜드를 통해 소비자 접점을 확대하고 있다.

일동헬스케어 관계자는 “일동제약그룹 철학을 이어, 사람들의 건강한 일상과 행복한 미래를 지원하는 ‘헬스케어 파트너’로 자리매김할 것”이라며 “소비자의 일상과 생애 주기 전반에 걸쳐 가치 있는 경험을 제공할 제품과 서비스를 꾸준히 선보일 계획”이라고 말했다.

김국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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