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동성심병원, 취약계층에 생필품 전달로 지역 안전망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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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동성심병원, 취약계층에 생필품 전달로 지역 안전망 강화

임혜정 기자

기사입력 : 2026-02-05 10:39

[Hinews 하이뉴스] 강동성심병원이 지난 4일 지역 내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세면용품 등 생필품을 전달하며 지역사회 건강 안전망 강화에 나섰다고 밝혔다.

이번 지원은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주민들의 기본 생활을 돕고, 개인 위생 관리와 감염성 질환 예방을 목표로 추진됐다. 전달된 물품은 애경그룹 후원으로 마련됐으며, 비누, 샴푸, 린스 등 필수 세면용품으로 구성됐다.

강동성심병원이 장애인거주시설 우성원을 방문해 생필품을 전달했다. (사진 제공=강동성심병원)
강동성심병원이 장애인거주시설 우성원을 방문해 생필품을 전달했다. (사진 제공=강동성심병원)
물품은 성내2동, 천호3동, 둔촌2동, 명일1동 주민센터와 장애인거주시설 우성원을 통해 선정된 450가구에 전달됐다. 이를 통해 지역사회와 의료기관이 협력해 주민들의 생활과 건강을 동시에 지원하는 사례를 만들었다.

양대열 병원장은 “지역사회와 긴밀히 협력하며, 의료기관으로서의 사회적 책임을 꾸준히 실천할 것”이라고 말했다.

강동성심병원은 이번 생필품 지원 외에도 아동 무료 건강검진, 건강강좌 등 다양한 지역사회 건강 증진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주민 생활과 안전을 지원하고 있다.

임혜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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