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inews 하이뉴스] 몽골 현지에서 지난달 16일 방영된 몽골 NTV 뷰티 메디컬 프로그램에는 일퍼센트성형외과가 출연해 극심한 안면 비대칭을 겪고 있던 몽골 소녀의 치료 사례를 소개했다. 방송에 등장한 사례자는 얼굴의 수평선이 시계방향으로 기울어진 캔팅을 가지고 있었고, 하악과 하관 구조 전체가 오른쪽으로 회전된 상태였다.
정면에서는 얼굴 중심이 오른쪽으로 치우쳐 보였으며, 턱은 전체적으로 오른쪽으로 강하게 휘어진 형태를 띠고 있었다. 입술 역시 시계방향으로 돌아가 있어, 말하거나 웃을 때 입매가 한쪽으로 끌려 보이는 인상이 나타났다. 아래에서 바라봤을 때에는 얼굴 중심선이 C자 형태로 휘어진 회전 양상이 뚜렷하게 관찰됐다.
측면에서도 비대칭은 복합적으로 나타났다. 오른쪽 하관은 상대적으로 짧아 보였고 왼쪽은 길게 형성돼 있었으나 정면에서는 오히려 오른쪽 얼굴 폭이 더 넓어 보이는 현상이 나타났다. 이는 얼굴이 오른쪽으로 회전하면서 길이와 폭의 불균형이 동시에 발생한 전형적인 회전성 안면비대칭 사례였다.
이러한 복합적 비대칭을 개선하기 위해 일퍼센트성형외과 의료진은 캔팅과 회전을 동시에 교정하는 구조적 수술 전략을 수립했다. 얼굴의 정면, 측면, 하방에서 입체적으로 분석해, 어느 지점에서 캔팅이 시작됐고 회전이 어떻게 진행됐는지를 정밀하게 파악했다. 이후 기울어진 상악의 캔팅을 교정해 얼굴의 수평선을 바로 세우고, 회전 돼있던 하악의 방향과 위치를 조정해 얼굴 중심축을 재정렬하는 방향으로 접근했다.
특히 턱이 오른쪽으로 휘어 있는 상태였던 만큼, 하악의 이동 방향과 회전 범위를 세밀하게 조정해 좌우 길이와 폭의 균형이 함께 회복될 수 있도록 계획했다. 단순히 외형을 맞추는 것이 아니라, 얼굴이 한쪽으로 돌아가 보이게 만든 근본적인 구조를 바로잡는 데 중점을 둔 것이다.
이러한 구조 재정렬 과정을 통해 의료진은 캔팅으로 무너진 수평선, 회전으로 흐트러진 중심축, 턱 편위로 인한 좌우 불균형을 양악수술과 안면윤곽수술을 통해 단계적으로 개선하는 것을 목표로 했다. 이는 단일 수술이나 부분 교정으로는 해결이 어려운 극심한 안면 비대칭에서 요구되는 접근 방식이다.
몽골 NTV 방송에서는 시계방향 캔팅과 회전성 안면비대칭이 얼굴 전체 인상에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 그리고 이를 교정하기 위해 어떤 구조적 해결 전략이 필요한지가 상세히 소개됐다. 극심한 안면비대칭일수록, 기준선과 회전축을 정확히 분석한 뒤 입체적으로 접근하는 것이 치료의 핵심이라는 점이 방송을 통해 전달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