몽골 의료진, 자생한방병원 비수술 척추 치료 주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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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골 의료진, 자생한방병원 비수술 척추 치료 주목

임혜정 기자

기사입력 : 2026-02-06 10:36

[Hinews 하이뉴스] 자생한방병원이 최근 몽골 정형외과 및 재활의학과 의료진을 대상으로 ‘한의 치료법 설명회’를 개최했다고 6일 밝혔다.

이번 설명회는 자생한방병원의 비수술 척추 치료와 한의통합치료 시스템을 해외 의료진에게 소개하고, 근거 중심 통합의학에 대한 이해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몽골 21개 병원 소속 정형외과·재활의학과 의사 25명이 참여했으며, 병원 투어, 한의학 이론 강의, 약침·추나요법·동작침법 시연, 질의응답 등으로 진행됐다.

‘자생한방병원 한의 치료법 설명회’에 참여한 몽골 의료진들과 관계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 제공=자생한방병원)
‘자생한방병원 한의 치료법 설명회’에 참여한 몽골 의료진들과 관계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 제공=자생한방병원)
특히 한의 비수술 허리 치료 원리와 임상 적용 사례 중심 강의가 주를 이뤘고, 시연을 통해 자생한방병원의 치료 프로세스를 직접 확인할 수 있었다.

참석자 간후야그 푸레브둘람 의사는 “온라인으로만 접했던 약침과 추나요법 등을 현장에서 직접 배울 수 있어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며 소감을 전했다.

이진호 병원장은 “이번 설명회를 통해 해외 의료진이 자생의 비수술 치료 시스템과 임상적 장점을 폭넓게 이해했다”며 “앞으로도 국제 교류를 통해 한의학의 글로벌 경쟁력 강화를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자생한방병원은 인턴십 프로그램과 국제학술대회 개최 등 다양한 방식으로 한의학 세계화에 힘쓰고 있으며, 동아시아 유일 ACCME 인증 보수교육기관으로서 해외 의료진과 의대생 대상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올해에는 미국 인디애나 의과대학과 공동으로 ‘자생 국제학술대회(AJA 2026)’를 현지에서 개최할 예정이다.

임혜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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