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inews 하이뉴스] 세종충남대학교병원은 오는 14일부터 18일까지 5일간 설 연휴 동안 성인응급과 소아전문 응급의료센터를 24시간 정상 운영한다고 10일 밝혔다.
연휴 기간 동안 병원은 자체 비상 진료체계를 가동해 응급 및 중증 질환 환자에게 신속한 진료를 제공할 계획이다.
세종충남대병원 응급의료센터 (사진 제공=세종충남대병원)
성인응급센터는 2025년 3월부터 전문의 충원을 통해 365일 24시간 진료체계를 완전히 정상화했다. 소아전문응급센터 역시 2026년 1월부터 제한 운영을 해제하고 24시간 진료를 시행 중이다.
박재형 병원장은 “연휴 동안 의료 공백에 대한 지역민 불안을 줄이고, 환자가 필요한 치료를 지체 없이 받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