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국민카드, 예비 초등생에 12년째 책가방 후원... 누적 17억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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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국민카드, 예비 초등생에 12년째 책가방 후원... 누적 17억원

입학 앞둔 취약계층 아동 지원... 학용품 등 13종 세트 전달

오하은 기자

기사입력 : 2026-02-10 15:23

[Hinews 하이뉴스] KB국민카드는 서울 종로구 한국불교역사문화기념관에서 다음달 초등학교 입학을 앞둔 예비 초등학생에게 책가방 선물세트를 전달했다고 10일 밝혔다.

서울 종로구 한국불교역사문화기념관에서 열린 'KB국민카드 예비초등학생 책가방 보내기' 기부금 전달식에서 김재관 KB국민카드 사장(오른쪽)이 아름다운동행 이사장 진우스님과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이미지 제공=KB국민카드)
서울 종로구 한국불교역사문화기념관에서 열린 'KB국민카드 예비초등학생 책가방 보내기' 기부금 전달식에서 김재관 KB국민카드 사장(오른쪽)이 아름다운동행 이사장 진우스님과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이미지 제공=KB국민카드)

이번 지원은 경제적 여건으로 입학 준비에 어려움을 겪는 아동이 동등한 출발선에서 학교생활을 시작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지원 물품은 책가방을 비롯해 13가지 학용품 등으로 구성됐으며 입학 예정 아동들에게 순차적으로 전달된다.

이 사업은 2015년부터 이어진 KB국민카드의 장기 사회공헌 프로그램이다. 지난 12년 동안 누적 17억원을 기부했으며, 이를 통해 총 2만 3000여명의 아동에게 책가방 세트를 선물했다.

KB국민카드 관계자는 "책가방은 아이들에게 단순한 물건이 아니라 새로운 출발을 의미한다"며 "앞으로도 미래 세대의 꿈을 지원하는 책임 있는 사회공헌 활동을 계속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KB국민카드는 2014년부터 미술과 체육, 음악 등 예체능 분야에 재능 있는 아동과 청소년을 지원하는 프로그램도 운영하고 있다.

오하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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