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inews 하이뉴스] 통영시는 새로운 단체생활을 시작하는 아이들의 감염병 예방과 건강을 위해 입학 전 필수 예방접종을 마쳐달라고 11일 밝혔다. 통영시 보건소는 매년 초·중학교 입학생의 예방접종 기록을 확인하고 접종을 권고하는 사업을 펼치고 있다. 이번 접종 항목은 초등학생 4종, 중학생 3종이다.
통영시, 초·중학교 입학생 예방접종 완료 권고 (이미지 제공=통영시)
2026년 초·중학교 입학을 앞둔 자녀의 보호자는 아이의 예방접종 내역을 먼저 확인해야 한다. 접종을 마치지 않았다면 보건소나 가까운 위탁 의료기관을 방문해 무료로 접종받을 수 있다. 이미 접종을 마쳤는데 누리집에서 확인되지 않는다면 접종받은 의료기관에 내역 등록을 요청하면 된다.
외국에서 접종한 경우에는 영문 예방접종증명서 등 관련 서류를 챙겨 가까운 보건소를 방문하면 전산 등록을 할 수 있다.
차현수 보건소장은 “감염에 취약할 수 있는 연령대인 초·중학교 학생들이 입학 전 필수예방접종을 완료하여 건강한 학교생활을 시작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