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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투어, 봄맞이 장가계 기획전 출시

오하은 기자

기사입력 : 2026-02-23 09:16

[Hinews 하이뉴스] 모두투어는 다가오는 봄 시즌을 맞아 중국의 대표적인 관광지인 장가계를 중심으로 한 '장가계 모두시그니처' 기획전을 새로 선보였다고 23일 밝혔다.

장가계 백룡 엘리베이터 (이미지 제공=모두투어)
장가계 백룡 엘리베이터 (이미지 제공=모두투어)

최근 장가계 지역의 여행 수요가 빠르게 회복되면서 이달 1일부터 20일까지 모두투어의 장가계 예약률은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65% 늘어났다. 이에 따라 모두투어는 항공 공급석을 지난해보다 두 배 이상 늘리고 프리미엄 중심의 상품 구성을 대폭 강화했다.

이번 기획전은 인천~장가계 직항 노선을 중심으로 운영하며 무한과 장사, 광저우, 청주 등을 거치는 일정도 함께 마련했다. 현재 직항 노선에는 에어서울과 대한항공, 사천항공 등이 운항하고 있어 접근성이 높아졌다.

주요 일정에는 장가계의 상징인 천문산과 원가계, 신흥 명소인 칠성산 등이 들어있다. 장가계 시내에서 출발하는 천문산 케이블카와 에스컬레이터를 이용해 이동 부담을 줄이면서 영화 '아바타'의 배경으로 알려진 원가계의 절경과 칠성산을 둘러보는 코스다. 여기에 협곡 위를 가로지르는 유리 다리 체험과 중국 전통 마사지, 십리화랑 모노레일 탑승 등 다양한 현지 체험 요소를 더했다.

모두시그니처를 이용하는 고객은 귀국할 때 장가계 공항 안에 있는 모두투어 전용 VIP 라운지를 이용할 수 있다. 출국을 기다리는 동안 독립된 휴식 공간과 간단한 다과 서비스를 받을 수 있어 여행의 마지막까지 편의를 제공한다.

이번 기획전에서는 모두투어의 대표 프리미엄 브랜드인 '모두시그니처'와 최상위 상품군인 '시그니처블랙'의 비중을 크게 높였다. 3월 출발 기준 장가계 지역 시그니처블랙의 판매 비중은 38%로 지난해보다 12%포인트 늘었다.

또한 모두투어는 지난해 11월 중국 관광기업 상원문화여유그룹과 업무협약을 맺고 장가계 근교 여행지인 봉황고성을 포함한 신규 상품도 선보였다. 봉황고성에서는 나룻배를 타고 화려한 야경과 홍교를 감상할 수 있으며 전통 민속 공연 등 현지 콘텐츠도 즐길 수 있다.

이우연 모두투어 상품본부장은 "최근 장가계의 프리미엄 수요가 늘어나는 흐름에 맞춰 항공과 상품, 현지 서비스 등의 경쟁력을 한층 강화했다"며 "직항 노선 확대와 VIP 인프라 구축을 통해 장가계를 가장 완성도 높게 즐길 수 있는 상품을 지속적으로 늘려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오하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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