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인구 로얄라인의원 원장, ‘대한민국 굿닥터 100인’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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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인구 로얄라인의원 원장, ‘대한민국 굿닥터 100인’ 선정

송소라 기자

기사입력 : 2026-03-31 14:00

[Hinews 하이뉴스] 김인구 로얄라인의원 원장이 ‘대한민국 굿닥터 100인’에 2회 선정됐다. 김 원장은 지방흡입 분야에서 환자 상태를 기반으로 한 맞춤형 수술 계획과 안전 중심 진료 원칙을 강조해 온 점에서 주목받고 있다.

김 원장은 안전한 지방흡입을 위해 병원 선택 단계에서부터 환자의 확인이 중요하다고 설명했다. 수술 전 기저질환, 복용 약물, 알레르기 여부 등을 꼼꼼히 확인하는지와 함께, 수술 중 안전장치와 응급 대응 체계, 사용 약물, CCTV 운영 여부 등을 체크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특히 “수술 전 환자 상태를 얼마나 정확히 파악하느냐가 결과를 좌우한다”고 말했다.

김인구 로얄라인의원 원장
김인구 로얄라인의원 원장

지방흡입은 단순한 체중 감량과 달리 지방세포의 ‘크기’가 아닌 ‘수’를 줄이는 방식이라는 점도 짚었다. 김 원장은 “지방세포 자체를 제거하기 때문에 요요 가능성이 상대적으로 낮지만, 수술 후 식욕이 증가할 수 있어 식단 관리가 반드시 병행돼야 한다”고 설명했다. 이에 따라 체형 개선 효과를 유지하기 위해서는 생활습관 관리가 필수적이라고 덧붙였다.

수술 후 경과와 관련해서는 붓기와 통증이 보통 3~5일 차에 가장 심해지며, 이후 점차 완화되는 것이 일반적이라고 설명했다. 다만 수술 후 1~3일 이내 과다 출혈이나 심한 통증을 동반한 물집이 발생할 경우 즉시 병원 진료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김 원장은 “특정 부위에 극심한 통증이 동반된다면 지체 없이 의료진과 상담해야 한다”고 말했다.

김 원장은 지방흡입 결과에 있어 의료진의 숙련도와 환자 관리가 중요한 요소라고 밝혔다. 그는 “지방층을 균일하게 제거하면 울퉁불퉁한 결과는 발생하지 않는다”며, 수술 후에는 압박복 착용과 근력 운동, 식단 조절 등을 병행해야 만족도 높은 결과를 유지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지방흡입은 단순한 시술이 아니라 체형과 생활습관까지 함께 고려하는 치료”라며 환자 중심 진료를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송소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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