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inews 하이뉴스] 한국페링제약이 대구 미라클여성의원을 자사의 ‘글로벌 임상 연구 우수 협력 기관(Global Clinical Research Center of Excellence, 이하 CoE)’으로 지정하고 파트너십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미라클여성의원이 페링제약의 난임 관련 글로벌 임상 4상 연구(PROFOUND Study)에 참여하며 보여준 임상 운영 능력과 데이터 관리 체계를 바탕으로 추진되었다. 특히 해당 기관은 임상 연구의 주요 단계인 대상자 등록 등을 수행하며 연구 진행에 기여한 점이 반영되었다.
한국페링제약이 대구 미라클여성의원을 자사의 ‘글로벌 임상 연구 우수 협력 기관(CoE)’으로 공식 인증하고 3월 31일 파트너십 협약식을 진행했다. 사진 좌측 네번째부터 박동수 미라클여성의원 대표원장, 김민정 한국페링제약 대표 (사진 제공=한국페링제약)
미라클여성의원은 지역 내 진료 경험을 토대로 글로벌 임상 데이터 확보가 가능한 연구 환경을 구축하고 있으며, 국제 임상시험 관리기준(ICH-GCP)에 따라 데이터의 객관성과 무결성을 유지하고 있다는 점이 확인되었다.
현재 진행 중인 연구는 오는 2027년 하반기 최종 분석 및 학술지 게재를 목표로 하고 있다. 이번 CoE 지정은 학술적 파트너십의 일환으로, 향후 해당 기관은 글로벌 신규 임상 연구 및 신약 파이프라인 관련 자문 과정에서 협력 기회를 가질 예정이다.
박동수 미라클여성의원 대표원장은 “이번 협약은 본원의 임상 연구 인프라와 데이터 관리 체계가 국제적 기준에 부합함을 확인하는 과정”이라며, “앞으로도 과학적 협력을 통해 생식의학 분야의 연구 발전에 기여할 것”이라고 밝혔다.
김민정 한국페링제약 대표는 “국내 의료기관의 임상 수행 능력을 바탕으로 글로벌 연구 역량을 강화할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으로 본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