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inews 하이뉴스] 한국도로공사가 운영하는 수출선도형 시범구매 사업을 통해 ㈜엘립의 재난안전 제품 ‘EFM-100’이 카자흐스탄과 방글라데시에 시범 납품됐다.
엘립, 한국도로공사 ‘수출선도형 시범구매’로 해외 안전시장 진출 확대 (사진 제공=엘립)
이번 사업은 재난 대응 인프라 보완이 필요한 해외 지역에 국내 기술이 적용된 안전 제품을 도입하는 프로젝트다. 도로 및 공공 인프라 이용자가 많은 국가를 대상으로 신속한 재난 대응 체계를 구축하는 데 초점을 맞추고 있다.
납품된 ‘EFM-100’은 화재 발생 시 착용이 가능하도록 설계된 제품이다. 사용 절차를 단순화한 직관적인 구조를 채택해 초기 대응 시간을 단축할 수 있도록 제작됐다. 이를 통해 위기 상황에서의 안전 관리 환경을 구축하는 기능을 수행한다.
박건아 대표이사는 “공공조달 기반의 실증 과정은 해외 시장 진출의 객관적인 근거가 된다”며, “이번 사업을 통해 확보한 실증 경험을 바탕으로 국가별 협력 모델을 구체화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