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inews 하이뉴스] 언더웨어 브랜드 리브엑스(LIVX)가 강남 원진(WONJIN)성형외과와 공식 파트너십을 체결하고, 올해 4월부터 병원 VIP 고객을 대상으로 심리스 브라 제품을 데일리 애프터케어 어메니티로 납품한다.
리브엑스의 심리스 브라는 금속 와이어를 사용하지 않고 형태를 유지하도록 설계했다. 봉제선을 없애는 퓨징(Fusing) 공법을 적용해 피부 마찰 면적을 줄였으며, 열압착 방식으로 마감해 접착 부위의 자극을 낮췄다. 이번에 공급하는 ‘프레시데이’ 시리즈는 메쉬와 격자무늬 텐셀 소재를 사용해 통기성을 높인 것이 특징이다.
리브엑스, 원진성형외과 VIP 어메니티로 심리스 애프터케어 제품 공식 납품 (사진제공=리브엑스)
소재는 면보다 흡습성이 약 50% 높은 모달 혼방을 사용했다. 모달 혼방 소재는 수분을 빠르게 흡수해 피부 밀착 시간을 줄이는 특성이 있다. 프리덤데이(Freedomday) 시리즈는 이 모달 혼방 소재에 인체공학적 패턴을 결합해 편안함과 자연스러운 볼륨감을 동시에 구현한 오리지널 라인으로, 프레시데이는 이 설계를 그대로 계승하면서 소재를 시원한 텐셀로 교체한 S/S 버전이다. 원진성형외과 측은 이 소재 특성과 착용 편의성을 고려해 해당 제품을 VIP 어메니티로 채택했다고 밝혔다.
리브엑스는 세탁 후 제품 유지력에 집중했다. 세탁망 사용 기준 10회 이상 반복 세탁한 후에도 원단의 탄성과 컵 형태가 유지되도록 제작했다. 텐셀 소재를 적용한 프레시데이는 기존 제품의 설계를 바탕으로 계절감을 반영해 제작한 제품이다.
리브엑스 관계자는 “이번 협력은 제품의 소재 기술력을 인정받은 결과”라고 말했다. 그는 이어 “일상에서도 부담 없이 착용할 수 있는 제품을 지속적으로 선보일 계획”이라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