터리낙스, 엑소좀 기반 토닉 ‘스위시’ 선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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터리낙스, 엑소좀 기반 토닉 ‘스위시’ 선봬

송소라 기자

기사입력 : 2026-04-22 15:28

[Hinews 하이뉴스] 터리낙스가 엑소좀을 활용한 모발 강화 토닉 미스트 '스위시(SWISH)'를 와디즈를 통해 선보인다.

터리낙스는 엑소좀 원료 제품을 연구하고 개발하는 기업이다. 자체 이중막 엑소좀 기술을 사용하여 두피와 모발에 유효 성분을 전달하는 것이 특징이다. 이 기술은 바이오 기반으로 두피 환경을 개선하고 모발을 강화하는 데 도움을 준다.

터리낙스, 엑소좀 기반 토닉 ‘스위시’ 선봬 <사진=터리낙스 제공>
터리낙스, 엑소좀 기반 토닉 ‘스위시’ 선봬 <사진=터리낙스 제공>

이번에 선보인 '스위시'는 줄기세포 유래 엑소좀 성분을 1만ppm 함유한 제품이다. 끈적임이 적은 사용감을 강조했으며, 쿨링 효과와 함께 모낭 환경 관리를 돕는 기능을 갖췄다. 안전성 시험을 거쳐 자극을 줄였다는 게 회사 측 설명이다.

터리낙스는 지난해 스위시 제품을 처음 출시한 뒤 8개월 만에 누적 매출 1억원을 돌파했다. 와디즈 펀딩에서도 성과를 기록했다. 회사는 이러한 경험을 바탕으로 제품을 리뉴얼하고 '오리지널', '씨-플러스', '제로' 등 총 3종으로 라인업을 넓혔다.

'오리지널'은 두피 밸런스 관리에 중점을 둔 데일리 제품이다. '씨-플러스'는 카페인과 티트리 성분을 더해 두피 열 관리에 적합하며, '제로'는 성분 자극에 민감한 사용자가 사용할 수 있도록 만들었다.

창업자인 윤석환 대표는 서울대학교 창업지원센터의 지원을 받아 2024년 터리낙스를 설립했다. 현재 한국공학대학교 교수로 재직 중인 윤 대표는 10년 넘게 연구한 끝에 제품을 개발했다. 윤 대표는 "성분을 단순히 선택하지 않고 직접 연구하고 설계한다"라고 말했다.

터리낙스는 신제품 출시를 기념해 와디즈에서 오는 29일까지 펀딩을 진행하며 제품 패키지 구성 등 다양한 행사를 연다.

송소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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