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네디 윌슨 홀딩스(KW, Kennedy-Wilson Holdings, Inc. )는 2026년 1분기 실적을 발표했다.
6일 미국 증권거래위원회에 따르면 케네디 윌슨 홀딩스가 2026년 3월 31일로 종료된 분기에 대한 실적을 발표했다.
이번 분기 동안 회사는 총 수익 1억 1,720만 달러를 기록했으며, 이는 지난해 같은 기간의 1억 2,830만 달러에 비해 감소한 수치다. 이 감소는 주로 자산 매각과 비합병 자산의 분리로 인한 것이다. 그러나 최근 완료된 개발 프로젝트의 안정화와 보유 자산의 임대료 증가로 일부 상쇄되었다.
케네디 윌슨 홀딩스의 순이익은 1,370만 달러로, 지난해 같은 기간의 4,080만 달러 손실에서 크게 개선되었다. 이번 분기 동안 비현금 비용이 800만 달러로 감소했으며, 이는 주로 감가상각 및 상각과 공정 가치 변동에 기인한다.
회사는 2026년 3월 31일 기준으로 6,847.4백만 달러의 총 자산을 보유하고 있으며, 이 중 4,187.0백만 달러는 부동산 및 인수한 임대 가치로 구성되어 있다. 부채는 5,292.8백만 달러로, 이 중 2,630.8백만 달러는 모기지 부채다.
회사는 또한 2026년 2월 16일, 케네디 윌슨 홀딩스의 주식을 비상장으로 전환하기 위한 합병 계약을 체결했다. 이 계약에 따라, 케네디 윌슨 홀딩스의 주식은 주당 10.90달러에 매각될 예정이다.
회사는 2026년 3월 31일 기준으로 184.6백만 달러의 현금을 보유하고 있으며, 368.3백만 달러의 신용 시설을 통해 추가 자금을 조달할 수 있는 여력이 있다. 이번 분기 동안 회사는 2억 5천만 달러의 신규 건설 대출을 원활히 진행했으며, 2억 5천만 달러의 자산 매각을 통해 1억 2천만 달러의 현금을 확보했다.
케네디 윌슨 홀딩스는 앞으로도 안정적인 수익을 창출하고, 자산 포트폴리오를 확장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할 예정이다.
미국증권거래소 공시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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