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스메드(INSM, INSMED Inc )는 2026년 1분기 실적을 발표했다.
7일 미국 증권거래위원회에 따르면 인스메드는 2026년 3월 31일 종료된 분기에 대한 실적을 발표했다.
이번 분기 동안 인스메드는 총 3억 6,000만 달러의 매출을 기록했으며, 이는 전년 동기 대비 229.6% 증가한 수치다.
이 중 ARIKAYCE의 매출은 9,810만 달러, BRINSUPRI의 매출은 2억 7,854만 달러로 집계됐다.
ARIKAYCE는 미국, 유럽, 일본에서 승인된 제품으로, BRINSUPRI는 2025년 8월 미국에서 승인된 후 2026년 3월까지 매출이 발생했다.
인스메드는 2026년 1분기 동안 연구개발(R&D) 비용으로 2억 9,485만 달러를 지출했으며, 이는 전년 동기 대비 37.3% 증가한 수치다.이 비용은 주로 인력 비용, 임상 개발 및 연구 비용, 제조 비용 등이 포함된다.
판매, 일반 및 관리(SG&A) 비용은 2억 4,725만 달러로, 전년 동기 대비 67.6% 증가했다.이 비용의 증가는 BRINSUPRI의 상업화 활동과 관련된 인력 비용 증가에 기인한다.
인스메드는 2026년 3월 31일 기준으로 현금 및 현금성 자산이 5억 8,218만 달러, 시장성 증권이 6억 4,130만 달러에 달한다.이는 운영 활동에서 발생한 현금 사용과 관련된 비용을 반영한 결과다.
인스메드는 앞으로도 ARIKAYCE와 BRINSUPRI의 상업화 및 연구개발 활동을 지속할 계획이다.
또한, TPIP와 INS1148과 같은 임상 단계 제품의 시장 출시를 위해 노력할 예정이다.
현재 인스메드는 5억 8,218만 달러의 현금과 6억 4,130만 달러의 시장성 증권을 보유하고 있으며, 이는 향후 12개월간 운영 자금을 충당할 수 있는 충분한 자금으로 평가된다.
그러나 추가 자금 조달이 필요할 수 있으며, 이는 향후 제품 후보 개발 및 상업화 활동에 영향을 미칠 수 있다.
미국증권거래소 공시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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