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4.15 15:32
어영 연세대학교 원주세브란스기독병원 병원장이 15일 보건복지부와 한국보건복지인재원이 공동 주관하는 ‘인구문제 인식개선 릴레이 캠페인’에 동참했다고 밝혔다.이 캠페인은 지역 내 인구감소와 고령화 문제에 대한 사회적 관심을 높이기 위한 목적으로 진행되며, 정부 부처, 공공기관, 병원, 민간 기업 등 다양한 주체가 참여하고 있다.어영 병원장은 권태형 원주의료원장의 지목을 받아 참여했으며, 다음 주자로 문진수 성지병원장을 지목했다.한편, 원주세브란스기독병원은 도내 의료취약지를 대상으로 하는 방문 의료봉사를 꾸준히 이어오고 있으며, 취약계층을 위한 의료비 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등 의료 사각지대 해소에 앞장서고2025.04.15 15:31
서울부민병원은 ‘제15회 결핵예방의 날’을 맞아 국가결핵관리사업의 주요성과 창출에 헌신적으로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유공 기관으로 선정됐다고 밝혔다.질병관리청은 제3차 결핵관리종합계획의 추진과 함께 국가결핵관리 전주기별 우수한 성과를 창출한 기초자치단체 및 기관을 선정해 포상하고 있다. 서울부민병원은 결핵 퇴치에 대한 적극적인 대응과 모범적인 정책 수행으로 높은 평가를 받아 이번 유공기관으로 선정됐다고 설명했다.질병관리청은 국가결핵관리사업 평가에서 특성 지표를 중점적으로 반영하며, 이는 결핵 퇴치를 위한 핵심 성과를 측정하는 기준이 된다. 주요 특성 지표는 결핵환자 접촉자 검진 및 치료 관리율, 취약계2025.04.15 15:28
홍준화 중앙대학교병원 심장혈관흉부외과 교수가 중국 우한에 위치한 통지병원의 ‘비후성심근증 국제자문위원’으로 위촉됐다고 밝혔다. 통지병원은 중국 우수의 국립의과대학병원으로, 홍 교수는 세계적인 비후성심근증 석학들과 함께 수술 술기 교육과 전수에 참여하게 된다.비후성심근증은 심장 근육의 비정상적인 두께 증가로 심장 기능을 방해하며, 호흡곤란과 흉통을 일으키고 심할 경우 사망에 이를 수 있는 위험한 질환이다. 홍 교수는 2007년 미국 메이요클리닉에서 비후성심근증 수술의 권위자였던 Dr. Hartzell V. Schaff 교수팀에서 경험을 쌓은 후, 2009년 한국에 심근절제수술을 도입한 바 있다.최근 통지병원에서 개발된 ‘TABSM2025.04.15 15:25
허리 통증이 생기면 많은 사람들이 가장 먼저 떠올리는 건 ‘디스크’다. 워낙 흔한 질환이다 보니, 디스크 외의 다른 원인은 간과되기 쉽다. 하지만 허리 통증이 엉덩이, 심지어 허벅지까지 이어진다면 이야기가 달라진다. 이럴 경우에는 ‘천장관절염’이라는 생소하지만 의외로 흔한 질환을 의심해 볼 필요가 있다.◇천장관절염이란? 골반 통증 원인 제대로 알기천장관절염은 척추와 골반을 연결하는 부위인 천장관절에 염증이 생기는 질환이다. 천장관절은 척추의 가장 아래쪽에 위치한 천골과 양쪽 장골이 맞닿는 관절로, 겉으로 보기엔 거의 움직이지 않지만 우리 몸의 상체 무게를 골반으로 전달하고 충격을 흡수하는 중요한 역할을 한다.2025.04.15 15:20
인하대병원이 지난 10~11일 옹진군 대청면 대청1리 경로당(대청도)에서 주민 80여 명을 대상으로 의료 봉사활동을 실시했다고 15일 밝혔다.이번 의료 봉사활동은 인하대병원이 인천시 및 옹진군과 함께 하는 민·관 협력 모델인 ‘1섬 1주치(主治) 병원’ 무료진료 사업의 일환이다.이를 위해 인하대병원은 사회공헌지원단을 중심으로 가정의학과, 재활의학과 등 전문의 2명과 간호사 7명, 행정인력 3명 등 12명이 대청도를 방문했다.의료 인프라가 부족한 섬마을 주민들의 건강 증진을 위해 마련된 것으로 고령자들의 신경통과 관절통증에 대한 전문 진료와 영양수액 치료를 중심으로 진행됐다.진료를 받은 한 어르신은 ”멀리 나가지 않고도 치2025.04.15 15:16
치열이 고르면 단정하고 밝은 인상을 줄 뿐만 아니라, 사회적으로도 신뢰감을 형성하는 데 긍정적인 영향을 미친다. 반면 치아가 고르지 않거나 덧니, 부정교합이 있는 경우, 특히 성장기 아동과 청소년에게는 심리적으로 큰 스트레스로 작용할 수 있다. 친구들로부터 놀림을 받거나 원치 않는 별명을 듣는 일이 반복되면, 자존감이 낮아지고 심하면 우울감이나 의욕 상실로 이어질 수도 있다. 그렇다보니 방학뿐만 아니라 학기 중에도 교정치과를 아이와 함께 찾는 부모님의 발걸음이 이어지고 있다. 이처럼 치아 교정은 단순한 외모 개선이 아닌, 기능적 문제를 바로잡고 아이들의 심리적 안정까지 도울 수 있는 치료이다. 하지만 교정 치료에2025.04.15 15:12
아이를 키우다 보면 예기치 못한 사고로 가슴을 철렁이는 순간이 찾아온다. 특히 자녀의 얼굴에 상처가 생기면 부모의 걱정은 이루 말할 수 없다. 최근 날씨가 따뜻해지며 야외 활동이 늘어나면서, 소아 안면부 열상에 대한 관심도 높아지고 있다. 이에 따라 정확한 정보와 신속한 대처법이 더욱 주목받고 있다.열상은 피부가 찢어지며 생기는 상처로, 종이를 손으로 찢은 듯 가장자리가 불규칙하고 울퉁불퉁한 형태를 띤다. 주로 넘어지거나 단단한 물체에 부딪히며 발생하며, 안면부 열상의 경우 어린아이들에게 특히 빈번하게 나타난다.소아 안면부 열상은 4세 미만 남아에게서 주로 발생하며, 이마 부위에 집중되는 경향이 있다. 이는 소아가2025.04.15 14:59
원자력병원은 말기 암 환자와 그 가족에게 전문적이고 따뜻한 돌봄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15일부터 17일까지 3일간 '2025년 호스피스·완화의료 전문인력 표준교육과정II(실무교육)'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연명의료결정법 시행규칙의 호스피스전문기관 지정기준에 따르면, 호스피스·완화의료 전문 인력은 표준교육과정인 이론교육(40시간)과 실무교육(20시간)을 모두 이수해야 한다.이번 실무 교육 과정에는 이론교육을 성공적으로 마친 다양한 호스피스 전문기관 소속의 의사, 간호사, 사회복지사 등 총 29명의 핵심 인력이 참여하여 전문성을 한층 더 높일 예정이다. 교육에 참여하는 호스피스 전문 인력들은 연명의료계획의 실제 적용, 임종2025.04.15 14:56
한동진 인제대학교 일산백병원 안과 교수가 지난 12일 해운대백병원에서 열린 ‘대한성형안과학회 춘계 증례토의’에서 ‘우수증례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한동진 교수는 이번 학회에서 위눈꺼풀에 발생한 메르켈세포암종(Merkel cell carcinoma)의 진단 및 치료 사례를 발표했으며, 현장 투표를 통해 우수증례로 선정되는 영예를 안았다.한동진 교수는 “눈꺼풀에 발생한 메르켈세포암종은 드물게 발생하지만 경부 림프절을 통해 빠르고 공격적인 전이가 되는 암으로 정확하고 신속한 진단과 적극적인 치료가 환자 예후에 중요한 영향을 미친다”며, “앞으로도 희귀 안과 질환에 대한 지속적인 연구와 진료 역량 강화를 위해 노력하겠다”고2025.04.15 14:34
서울대병원은 지난 14일(현지시간), 미국 보스턴에 ‘서울대병원 글로벌 R&D 허브 센터(보스턴오피스)’를 개소하고, 첨단바이오 분야의 글로벌 연구 협력 및 기술 사업화 전략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개소는 서울대병원이 첨단바이오 연구 및 기술 사업화에 특화된 첫 글로벌 거점을 마련한 것으로, K-바이오의 글로벌 진출을 가속화하는 중요한 전환점이 될 전망이다.보스턴오피스는 서울대병원이 의료지원 기능을 수행했던 LA오피스(2008년)와 뉴욕오피스(2012년)에 이어 미국에 개설한 세 번째 사무소이지만, 연구개발 및 기술 사업화에 특화된 첫 글로벌 거점이라는 점에서 그 의미가 크다. 보스턴오피스는 세계적 바이2025.04.15 14:27
에이치플러스 양지병원은 14일 삼성서울병원과 양 기관 협력 강화를 위한 전략 미팅을 함께하며 상급종합병원 구조전환 관련 협력관계를 견고히 다지고 베스트파트너십 강화를 위한 추진 방향에 대해 논의했다고 밝혔다.양 기관 의료진이 참여한 전략 미팅은 에이치플러스 양지병원에서 김민기 의무원장과 김성훈 의무부원장, 윤형조 진료부원장, 임성원 혈액종양내과 전문의, 박영화 진료협력팀장이 참석했고, 삼성서울병원 파트너즈센터는 양지혁 센터장과 양광모 부센터장, 김영주 팀장과 정이랑 간호사가 함께 했다. 양지혁 삼성서울병원 파트너즈센터장은 “상호 병원 상황을 파악하고 의견을 조율해 환자 전원과 관련 더 많은 협력 기회를2025.04.15 14:23
화순전남대병원은 최근 병원 미래의료혁신센터에서 ‘AI기술을 활용한 응급의료의 혁신’을 주제로 국제심포지엄을 개최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화순전남대병원과 화순전남대병원 의생명연구원이 공동 주최하고, 화순전남대병원 응급의학과가 주관했다. 심포지엄은 국내외 AI 응급의료 전문가들이 대거 참여한 가운데, 현장의 경험과 최신 기술을 공유하며 실질적인 의료 혁신 방안을 모색하는 장이 됐다.민정준 화순전남대병원장은 “AI가 실생활에 적용되며, 의료 환경 역시 빠르게 변화하고 있다”며 “이번 심포지엄은 응급의학 분야에서 AI 기술이 어떻게 접목되고, 실제 병원에서 어떻게 실행될 수 있는지를 공유하는 매우 뜻깊은2025.04.15 14:14
다보스병원은 지난 10일 유방암의 예방과 조기 진단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한 건강강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강좌는 이상훈 다보스병원 외과 과장이 진행했으며 유방암의 진단 방법, 발병 원인, 주요 증상, 치료법 등을 중심으로 약 1시간 동안 심도 있는 강의가 이뤄졌다. 참석자들은 유방암에 대한 이해를 높이는 유익한 시간을 가졌으며, 이어진 질의응답 시간에서는 개인적인 궁금증을 직접 질문하고 답변을 듣는 등 큰 호응을 얻었다.양성범 이사장은 “이번 건강강좌가 유방암에 대한 올바른 정보를 전달하고, 주민 여러분의 건강한 삶에 조금이나마 보탬이 됐기를 바란다”며 “다보스병원은 앞으로도 다양한 주제의 건강강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