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3.20 09:47
분당제생병원은 지난 19일 몽골 보건부 및 보건개발원 관계자, 국립 병원장 등 몽골 의료기관 주요 인사들이 본원을 찾았다고 밝혔다. 이번 방문은 경기국제의료협회의 2025 몽골 병원 경영 아카데미의 일환으로 진행됐다.몽골 방문단은 분당제생병원의 레보아이 로봇수술, 의료 AI 시스템 등 스마트 의료시스템을 비롯해 전반적인 의료 디지털 부분을 살피고, 병원 시설을 견학했다.분당제생병원은 2022년부터 몽골 국가안보병원, 제4병원, EMJJ병원 등과 비뇨의학과, 소화기내과, 이비인후과, 정형외과를 비롯한 여러 진료과에서 의료세미나를 실시하는 등 다양한 연수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고, 비뇨기 장애가 있는 몽골 쌍둥이 형제를 초청해2025.03.20 09:42
아이들의 장 건강을 걱정하는 부모들에게 유산균은 큰 관심사다. 관련 정보와 광고가 넘쳐나면서 여러 부모들이 아이들에게 유산균을 먹이고 있으며, 일부에서는 우리 아이도 꼭 먹여야 하는지, 언제부터 어떻게 먹이는 게 좋은지 고민하는 부모들도 많다.유산균이라고 하면 프로바이오틱스라는 단어를 떠올리게 되고, 두 용어를 동의어라고 생각하는 경우가 많으나 프로바이오틱스라는 단어가 더 옳은 표현이다. 유산균은 유산을 생성하는 세균을 의미하고, 프로바이오틱스는 장에 유익해 건강에 긍정적인 효과를 주는 균을 의미한다. 모든 유산균이 프로바이오틱스로 작용해 건강에 이로운 것은 아니며, 일부 유산균이 프로바이오틱스에 해당돼2025.03.20 09:38
미국 샌프란시스코 캘리포니아대(UCSF) 웨 렁(Wae Longe) 박사 연구팀이 80대 여성 700여 명을 대상으로 5년간 진행한 연구에서 주간 졸음 증가가 치매 발병 위험을 높일 가능성이 크다는 결과를 발표했다. 연구 결과는 미국신경학회(AAN) 학술지 신경학 (‘Neurology®’) 최신호에 게재됐다. 이번 연구 결과는 노년기 수면 관리가 인지 건강 유지에 중요한 요소임을 시사하며, 주간 졸음이 지속되는 경우 치매 위험을 낮추기 위한 예방적 조치가 필요할 가능성을 제시했다.연구팀은 수면이 인지 건강에 중요한 역할을 하지만, 시간이 지남에 따라 수면 변화가 치매 위험과 어떻게 연결되는지는 명확히 밝혀지지 않았다는 점에서 연구를 진행했다2025.03.20 09:29
따뜻한 봄이 찾아오면서 나들이를 계획하는 가정이 많아지고 있다. 하지만 꽃이 피는 계절만큼이나 알레르기 질환도 기승을 부리는 시기가 바로 이때다. 특히 면역 체계가 미성숙한 어린이들은 환경 변화에 민감하게 반응해 알레르기 증상이 쉽게 악화할 수 있다. 박유미 가톨릭대학교 인천성모병원 소아청소년과 교수는 “소아 알레르기 질환은 나이에 따라 다양한 형태로 나타난다. 신생아와 영아기에는 식품 알레르기와 아토피 피부염이 흔하고, 이후 천식, 알레르기 비염 등으로 이어지는 ‘알레르기 행진(Allergic March)’의 형태를 보인다”며 “최근에는 환경오염과 식습관 변화로 인해 알레르기 질환을 앓는 아이들이 증가하는 추세다”2025.03.19 18:00
여성은 갱년기와 폐경을 겪으면서 급격한 신체 변화를 경험한다. 에스트로겐 감소로 인해 감정 기복이 심해지고 기억력이 저하되며 각종 질환 위험도 높아진다.폐경기 이후 건강을 유지하려면 필수 영양소 섭취가 중요하다. 특히 칼슘, 비타민 D, 오메가-3, 엽산, 마그네슘, 비타민 B12, 이소플라본은 폐경기 여성에게 꼭 필요한 영양소로 꼽힌다. 나이가 들수록 영양소 흡수율이 감소해 식단만으로 충분한 영양을 보충하기 어려울 수 있다. 따라서 필요한 영양소를 보충제로 섭취하는 것도 건강 관리의 핵심 전략이 될 수 있다.◇ 칼슘 & 비타민 D - 뼈 건강 폐경 후 여성은 골밀도가 급격히 감소하면서 골다공증 위험이 커진다. 폐경 이전에는2025.03.19 16:22
하지정맥류는 다리 정맥의 판막이 손상돼 혈액이 역류하거나 정체되는 질환으로, 초기 증상이 미미해 대수롭지 않게 넘기기 쉽다. 이 질환은 방치할 경우 점차 악화돼 심각한 합병증으로 이어질 수 있어 조기 진단과 적절한 치료가 필수적이다. 특히 직업군이나 생활 습관에 의해 발생 위험이 높아지므로, 증상이 의심되면 관련 정확한 진단을 받는 것이 필요하다.하지정맥류의 초기 증상은 다리의 피로감이나 무거운 느낌, 종아리 부종, 가려움증 등으로 시작된다. 이러한 증상은 일반적인 피로감이나 혈액순환 문제로 여겨지기 쉬워, 많은 사람들이 이를 간과하는 경향이 있다. 그러나 이러한 초기 증상을 무시하면 치료 시기를 놓치게 되어, 증2025.03.19 16:11
환절기에는 큰 기온 변화로 인해 면역력이 약해지기 쉽다. 특히 건조한 공기가 지속되면서 입안이 마르고 세균 증식이 활발해져 잇몸병, 구취, 충치 등 다양한 구강 질환이 발생할 가능성이 높아진다.그중에서도 치주질환은 치아를 지지하는 잇몸, 치주인대, 치조골 등에 염증이 생겨 손상을 초래하는 질환이다. 초기에는 가벼운 잇몸 염증(치은염)으로 시작되지만, 적절한 치료 없이 방치할 경우 치조골까지 영향을 미치는 치주염으로 악화될 수 있다. 과거에는 주로 중장년층에서 많이 발생했으나, 최근에는 스트레스, 불규칙한 식습관, 흡연 등의 영향으로 젊은 층에서도 점점 늘어나는 추세다.치주질환의 주요 증상으로는 잇몸 붓기와 출혈,2025.03.19 16:03
다시봄날의원은 지난 1월 25일, 강남 MAI Hub에서 다시봄날 X 멀츠에스테틱스 세미나가 성황리에 개최됐다고 밝혔다.이번 세미나는 피부과 및 에스테틱 의료 분야에서 최신 연구와 임상 경험을 공유하고, 효과적인 치료 접근법 및 시술 노하우 공유 등 논의하는 자리로 마련됐다.이번 세미나에서는 멀츠사의 의료기기 '레디어스, 벨로테로 리바이브, 벨로테로 소프트 3가지 주제가 다뤄졌으며, 다양한 연구 결과와 임상 적용 사례가 공유됐다.김태홍 다시봄날의원 김포 대표원장은 이날 레디어스(RADIESSE)의 다양한 활용 가능성에 대해 강연을 진행했다.병원에 따르면 레디어스는 칼슘 하이드록시아파타이트(CaHA) + CMC(카복시메틸셀룰로오스)2025.03.19 15:37
제약·바이오 업계가 수익성 개선과 미래 성장 동력 확보를 위해 사업 다각화에 속도를 내고 있다. 신약 개발을 넘어 인공지능(AI), 반려동물 의약품, 화장품, 건강기능식품, 심지어 우주 헬스케어까지 다양한 분야로 진출하며 경쟁력을 강화하는 모습이다.19일 업계에 따르면 이엔셀은 이달 주주총회를 통해 ‘인공지능 소프트웨어(SW) 개발 및 서비스업’을 사업 목적에 추가할 예정이다.이엔셀은 위탁개발생산(CDMO) 및 치료제 개발 과정의 효율성을 높이고, AI 기반 바이오 데이터 분석 솔루션을 도입해 세포유전자치료제(CGT) 제조 공정을 최적화한다는 계획이다. 또한 화장품과 건강보조식품 등 신규 사업도 추진해 기업 브랜드를 확장할 방2025.03.19 15:21
김혁 서울시립대학교 교수 연구팀이 외부 자극 없이 10초 이내에 80% 이상의 기능을 회복할 수 있는 자가 치유 전자피부를 개발했다. 이 연구는 한국연구재단 지원을 받아 진행됐으며, 연구 성과는 국제 학술지 ‘사이언스 어드밴시스(Science Advances)’ 2월 12일 자에 게재됐다.19일 한국연구재단에 따르면 전자피부는 웨어러블 기기의 일종으로, 촉각 감지, 생체 신호 모니터링, 부착 부위 치료 등의 역할을 수행할 수 있다. 하지만 기존 전자피부는 마찰, 찢어짐, 스크래치 등 기계적 손상에 취약해 장기간 사용이 어려운 한계가 있었다.이전에도 손상 후 기능을 복구할 수 있는 전자피부가 개발됐으나, 완전한 회복까지 1분 정도 걸려 생체2025.03.19 14:41
건일제약은 메디칼본부의 신임 본부장으로 한지성 본부장을 영입했다고 19일 밝혔다.한지성 신임 본부장은 고려대학교에서 학사 및 석사 학위를 취득한 후 대웅제약과 오송팜에서 18년간 약사팀, BD팀, 글로벌 개발팀 등에서 근무하며 풍부한 경험을 쌓았다. 특히 대웅제약 글로벌개발센터장으로서 신약 ‘펙수클루’와 ‘엔블로’의 글로벌 진출을 성공적으로 이끈 인허가 및 개발 전문가로 알려져 있다.건일제약은 이번 한지성 본부장 영입으로 허가 및 글로벌 개발 역량을 한층 강화하게 됐다. 특히 글로벌 기준을 충족하는 개발 프로세스를 확립하고, 허가에서 상업화까지의 전 과정을 보다 전략적으로 운영할 수 있는 성공 모델을 구축할 예2025.03.19 14:38
시지메드텍은 2299㎡(약 700평) 규모의 신공장 건설을 추진한다고 19일 밝혔다. 신공장 건설을 통해 2034년까지 자사 정형외과 임플란트 생산 능력을 대폭 증대시키고, 글로벌 시장에서의 경쟁력을 한층 강화하는 중요한 전환점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시지메드텍은 신공장을 통해 기존 대비 두 배 이상의 생산 설비 확충과 생산 시스템을 정비를 통해 정형외과 금속 임플란트 제품의 연간 생산량을 기존 20만 개에서 60만 개 이상으로 확대하는 등 약 300% 확대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아울러 환자 맞춤형 입체(3D) 프린팅 양산 시설 또한 도입해 정밀하고 효율적인 환자 맞춤형 의료기기 생산을 강화하고 글로벌 시장 경쟁력을 지속적으로 높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