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3.11 10:52
태백시가 고령 인구의 이동성 향상을 위한 복지사업을 확대하고 있다. 시 당국은 올해 첫 번째로 어르신들의 편리한 보행을 위한 보행보조차 나눔사업을 추진했다고 지난 10일 밝혔다.이번 사업은 지난해에 이어 세 번째로 실시된 것으로, 사회복지공동모금회 배분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됐다. 영암·화성고속과 태백상공회의소가 후원사로 참여해 재원을 마련했다.지원 대상은 태백시 거주 만 70세 이상 기초연금 수급자 및 저소득층 어르신 120명이다. 시 관계자에 따르면 장기요양급여 수급자는 이번 지원 대상에서 제외됐다.나눔사업 참여 기관의 한 관계자는 "거동이 불편하신 어르신들에게 도움을 드릴 수 있어 기쁘다"라며 "앞으로도 지역 내2025.03.11 10:49
수술이 힘든 췌장암에 비가역적 전기천공법(Irreversible Electroporation, IRE)이 효과적인 것으로 확인됐다.김만득·권준호 세브란스병원 영상의학과 교수팀은 수술이 힘든 췌장암 환자 13명을 대상으로 한 IRE 치료 결과 평균 생존 기간이 최대 9개월 늘어났다고 밝혔다. 김만득 교수는 이번 임상결과를 오는 30일 미국 내슈빌에서 열리는 인터벤션 영상의학회(SIR, Society of Interventional Radiology)에서 발표한다.췌장암의 5년 생존율은 15.9%에 불과하다. 수술이 가능한 췌장암은 전체의 20% 수준으로, 대부분 수술이 불가능한 상태로 진단을 받는다. 주변 혈관이나 장기에 침범한 국소 진행성 췌장암의 경우 항암치료를 받더라도 평균2025.03.11 10:46
남양유업이 지난 10일 '건강한 시작'이라는 새로운 기업 슬로건과 CI(기업이미지)를 공개하며 브랜드 혁신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이번 변화는 소비자 신뢰 회복과 지속가능한 성장을 위한 기업의 전략적 행보로 풀이된다.남양유업 관계자는 "소비자 신뢰 회복과 지속가능한 성장을 최우선 과제로 삼고 있는 남양유업은 새로운 슬로건과 CI를 바탕으로 기업 정체성을 재정립하고 브랜드 가치를 강화할 계획"이라고 밝혔다.이 관계자는 "'건강한 시작'이라는 새 슬로건에는 ESG 경영, 사회공헌, 윤리경영을 기반으로 한 '기업의 건강한 변화'와 뛰어난 품질을 바탕으로 소비자 신뢰를 구축하는 '남양유업의 건강한 제품'이라는 브랜드 철학이 담겨2025.03.11 10:42
개원 20주년을 맞은 바로선병원이 고객 서비스의 일환으로 ‘친절캠페인’ 실시했다고 밝혔다.지난 10일 바로선병원 신관 2층에서 진행된 ‘친절캠페인’ 선포식에서는 진건형 바로선병원 병원장이 참석해 “환자와 보호자에게 더 나은 서비스 경험을 제공하고, 업무 환경 개선을 통한 직원들의 사기를 진작시키는 활동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치료는 정성으로, 친절은 마음으로’라는 슬로건 하에 한 해 동안 진행되는 친절캠페인은 직원들의 친절한 서비스 문화를 강화하고, 병원의 긍정적인 이미지를 구축해 지역사회와의 유대감을 강화를 목표로 한다는 것이 관계자 설명이다. 또한, 환자중심 친절 공통 실천방안을 세분화해 인사미소2025.03.11 10:42
라이온코리아의 오랄케어 브랜드 '닥터세닥'이 브랜드 전면 리뉴얼을 단행하고 '닥터세닥 컬러팝 칫솔'을 새롭게 출시했다.이번 리뉴얼은 젊은 소비자층을 주요 타깃으로 삼아 브랜드 아이덴티티(BI)부터 제품 패키지, 상세 페이지에 이르기까지 전반적인 이미지 쇄신을 꾀했다. 라이온코리아 관계자는 "고품질 제품을 합리적인 가격에 제공한다는 브랜드 정체성을 담아 전면적인 개편을 진행했다"라고 설명했다.새로운 BI는 브랜드 영문명(Dr.Sedoc)을 보다 깔끔하고 세련된 폰트로 디자인해 시각적 효율성을 높였다. 회사 측은 "이번 신제품에 처음 적용한 새 BI를 기존 판매 제품들에도 순차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라고 밝혔다.'닥터세닥 컬러팝2025.03.11 10:39
인하대병원이 최근 단일공 로봇수술기 ‘다빈치 SP’를 이용한 수술 1000례를 돌파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는 인천 지역 첫 기록으로, 최소 침습·정밀 수술을 통한 환자 맞춤형 치료를 선도하는 의료기관으로서의 입지를 강화하는 성과라고 병원측은 설명했다.인하대병원 로봇수술센터는 다빈치 Xi(다공 로봇수술기)와 다빈치 SP(단일공 로봇수술기) 시스템을 모두 보유하고 있으며, 이를 통해 다양한 수술기법을 적용한다. 그 중 다빈치 SP는 좁은 공간에서도 원활한 수술이 가능한 것이 강점이다. 로봇 팔뿐만 아니라 카메라에도 관절이 있어 좁은 공간에서도 다양한 각도로 시야를 확보할 수 있다.여기에 부갑상선 조영술, 담도 조영술, 부인과2025.03.11 10:36
장수돌침대가 창립 33주년을 맞아 고객 감사 행사의 일환으로 진행한 '순금 100돈 증정 이벤트'의 1등 당첨 고객에게 순금 33돈을 전달하고 홍보대사로 위촉하는 기념식을 개최했다고 지난 10일 발표했다.1992년 설립된 장수돌침대는 지난 33년간 한국 전통 온돌 문화에 현대 과학 기술을 접목해 돌침대와 돌소파 등 다양한 건강 가구를 개발해왔다. 이를 통해 건강한 수면 문화를 창조하는 헬스케어 전문 기업으로 자리매김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이번 이벤트는 지난해 5월 창립 33주년을 기념해 마련됐으며, 구매 고객 중 추첨을 통해 총 100돈의 순금을 증정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당첨자 선정은 지난 1월 '2025 전략 컨퍼런스'에서 장수2025.03.11 10:34
세란병원 신경외과 척추내시경센터가 수술 후 조기 회복 프로그램(ERAS : Enhanced Recovery After Surgery)을 도입해 시행 중이라고 밝혔다.의학의 발전으로 수술 관련 사망률과 합병증은 크게 감소했으나 수술 후 회복 과정은 여전히 환자들에게 금전적, 시간적 부담이 되고 있다. ERAS는 기존에 관습적으로 시행됐던 여러 수술 전후 처치에 대한 효과와 유용성을 근거 중심으로 재평가해 환자 치료를 표준화한 프로그램이다. 즉 효과가 입증되지 않은 불필요한 의료행위를 줄이고, 수술 후 통증 감소와 회복을 최적화하며 환자의 합병증 및 입원기간을 줄이기 위해 개발된 치료법이다. 유럽에서 시작해 전세계로 확산되고 있지만 국내에는 여러2025.03.11 10:31
하나은행과 한국프로골프협회(KPGA)가 프로골퍼들의 노후 생활 안정을 위한 획기적인 제도를 마련했다. 양측은 지난 10일 하나은행 본점에서 신탁 기반 연금제도 도입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국내 프로스포츠 단체 중 최초로 시도되는 이번 연금제도는 KPGA 투어 상금의 3%를 재원으로 활용한다. 적립금은 컷통과 연금(2/3)과 포인트 연금(1/3)으로 나뉘어 선수들의 투어 성적에 따라 차등 적립될 예정이다.하나은행의 신탁 서비스를 통해 관리되는 이 제도는 협회, 선수, 전문가들로 구성된 연금위원회가 운영을 맡게 된다. 선수들은 KPGA 투어에 일정 기간 참여해야 연금 수령 자격을 얻을 수 있다.김원섭 KPGA 회장은 "신탁 1등 은행인 하2025.03.11 10:27
OK금융그룹의 주력 계열사 OK저축은행이 세계캐롬당구연맹(UMB) 국제대회 스폰서십 계약을 체결했다. OK저축은행은 3쿠션 월드컵과 세계선수권대회를 독점 생중계하는 SOOP(구 아프리카TV)과 스폰서십 계약을 맺었다고 오늘 발표했다.세계당구대회는 국제올림픽위원회(IOC) 산하 세계캐롬당구연맹이 주관하는 공식 국제대회다. 이번 계약으로 OK저축은행은 SOOP에서 생중계되는 2025 시즌 전 대회에 브랜드가 노출될 예정이다.OK저축은행 관계자는 "다양한 스포츠 종목을 관람하는 고객들에게 OK저축은행을 알리는 동시에 스포츠 저변 확대에 기여하고자 세계당구대회 스폰서십을 결정했다"라고 밝혔다. 이어 "앞으로도 다양한 종목과 콘텐츠로 고2025.03.11 10:24
관악서울대치과병원은 지난 9일, 서울대학교 관악캠퍼스 86동 2층 대강당에서 개원 10주년 기념 학술대회 및 기념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관악서울대치과병원 10주년 기념 학술대회는 치과의사, 치과위생사, 간호사, 기공사 등 490여 명이 넘는 인원이 등록하고 참여해 성황을 이뤘다. 이번 학술대회는 총 11개의 연제, 4개의 세션으로 구성됐으며 관악서울대학교치과병원 10명의 교수진이 총출동해 지난 10년간의 풍부한 임상경험과 노하우를 바탕으로 실용적인 치료 전략 및 연구 성과를 총망라한 강의를 선보였다. 김문종 구강내과 교수의 강의를 시작으로 이미영 치과교정학 교수, 조낙연·송윤정 치과보존학 교수, 김윤정·정재은 치주과학2025.03.11 10:19
케이뱅크가 2024년 창사 이래 최대 실적을 기록했다. 케이뱅크는 지난해 당기순이익이 1281억원에 달해 전년(128억원) 대비 10배 증가했다고 오늘 발표했다. 이는 기존 최고 실적이었던 2022년(836억원)을 크게 웃도는 수치다.케이뱅크에 따르면 지난해에만 321만명의 신규 고객이 유입되어 2024년 말 기준 총 고객수가 1274만명에 이르렀다. 이는 가상자산 호황으로 고객이 급증했던 2021년을 제외하면 2017년 출범 이후 가장 큰 증가폭이다.수신 규모는 28조5700억원으로 2023년(19조700억원) 대비 49.8% 증가했다. 이러한 성장은 플러스박스 고액 예치 고객 금리 인상 및 한도 폐지, 생활통장 연계 리워드 프로그램, K패스 기능이 탑재된 체크2025.03.11 10:19
국내 주요 제약·바이오 기업들이 이달부터 열리는 정기주주총회를 통해 지배구조 개편에 나선다. 주요 경영진 재편을 통해 거버넌스를 안정적으로 구축하고, 연구개발(R&D) 등 핵심 사업 경쟁력을 강화하겠다는 전략이다. 11일 업계에 따르면 셀트리온은 오는 25일 정기주총에서 서정진 회장의 사내이사 재선임 안건을 논의할 예정이다. 서 회장은 2021년 경영 일선에서 물러났으나, 2년 뒤 다시 복귀해 이사회 공동의장직을 맡아왔다. 이번 정기주총에서 연임이 확정되면 2년째 셀트리온을 진두지휘하게 된다. 서 회장은 복귀 이후 셀트리온과 셀트리온헬스케어의 합병을 주도하며 그룹 내 시너지 효과를 극대화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한미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