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06.24 14:14
자생의료재단은 국가보훈처와 숨겨진 독립영웅들의 발자취를 되돌아보기 위해 ‘숨겨진 독립영웅을 찾아서’ 콘텐츠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24일 밝혔다.이번 공모전은 독립군 3대 대첩 중 하나인 대전자령 전투를 주제로 진행된다. 세부 주제는 대전자령 전투에서 활약한 독립군 한의 군의관인 신홍균 선생에 대한 내용과 ‘대전자령 전투, 어느 독립군의 일기’ 도서 서평으로 두 분야 중 하나를 선택해 영상 또는 카드뉴스 형식으로 담아내면 된다.신홍균 선생은 지난해 국가보훈처로부터 대전자령 전투 등 항일투쟁의 공적을 인정받아 건국훈장 애족장을 추서 받았다. 잊혀질 뻔한 신홍균 선생의 공적은 그의 후손인 자생한방병원 설립자 자생의...2021.06.24 11:15
서울대학교병원운영 서울특별시보라매병원(원장 정승용)이 취약계층 응급환자 지원을 위한 ‘서울형 시민공감응급실’ 사업의 성공적인 수행을 위해 앞장서고 있다고 밝혔다‘서울형 시민공감응급실’은 신체적·경제적·정신적 어려움으로 인해 응급실에 내원한 취약계층 환자에게 필요한 복지서비스를 제공하고자, 서울시의 지원을 바탕으로 지난 2014년부터 보라매병원을 포함한 시 산하 5개 공공의료기관에서 운영 중인 공공의료사업이다.보라매병원은 사업 수행을 위해 사회복지사 등 별도의 전담인력을 응급의료센터에 배치했으며, 센터에 내원한 응급환자 중 노숙인, 독거노인, 음주자, 폭력피해자 등 취약계층 환자를 선별해 면밀한 상담...2021.06.24 11:11
가톨릭대학교 은평성모병원(병원장 권순용)이 개원 후 2년간 총 113개의 연구 과제를 수행하며 세계적 의료기관으로 발돋움하기 위한 연구 역량 강화에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다는 소식이다.은평성모병원은 지난 2019년 4월 개원 후 최근까지(2021년 4월 말 기준) 98개의 국책과제를 수행 중이며 산학 연계 연구를 포함해 총 113개의 과제에 대한 기초·임상 연구를 통해 약 110억 원의 연구비 수혜를 받았다.은평성모병원이 수행 중인 연구과제는 이공학 분야 기초연구 사업, 의료 빅데이터 활용 및 기술개발 사업, 암 정복 추진 연구개발 사업, 범부처 전주기 의료기기 연구개발 사업을 비롯해 기초와 임상, 의료기기 개발 등 다양한 분야를 아우...2021.06.24 11:08
서울대병원 간호부문은 오는 30일 오후 2시 코로나19 심포지엄을 개최한다. 포럼은 코로나 상황을 고려해 온라인으로 진행된다.주제는 ‘서울대병원 간호부문 코로나19 환자 간호시스템 구축과 미래 정책 제안: 경증에서 위중증 환자 간호까지’이다. 최전선에서 코로나19와 맞서 싸운 서울대병원 간호본부의 실무경험과 이를 기반으로 한 통찰을 엿볼 수 있다.심포지엄은 기조강연과 세션1, 2로 구성됐다. 기조강연은 이경이 서울대병원 간호본부장이 맡았다. 경증환자부터 위중증 환자까지 코로나19 환자의 다양한 스펙트럼을 소개한다.세션 1은 코로나19 환자 간호시스템 구축을 주제로 △코로나19 환자 현황 및 간호실무(김문숙 내과간호과장...2021.06.24 11:06
힘찬병원(대표원장 이수찬)이 ‘제12회 청소년 여름 인턴십 프로그램’의 참가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중・고등학생을 대상으로 의료현장을 체험할 기회를 제공하는 이번 인턴십에 참가를 희망하는 학생은 힘찬병원 홈페이지에서 참가신청서 및 교사추천서 양식을 다운받아 작성한 후 6월 28일부터 7월 4일까지 이메일을 통해 접수하면 된다.참가 자격은 중학교 3학년부터 고등학교 2학년에 재학 중인 학생이며 6개 힘찬병원(강북, 목동, 부평, 인천, 부산, 창원) 중 원하는 병원을 선택하여 지원할 수 있다. 체험 인원은 병원별 2~3명씩으로 총 12~18명의 학생에게 기회가 주어진다. 심사를 통해 선정된 합격자에게는 7월 8일(목) 문자와 이메일...2021.06.24 11:05
가톨릭대학교 인천성모병원(병원장 홍승모)이 지난 21일 국민건강보험공단(이사장 김용익)으로부터 급여제한여부 조회제도 등 건강보험과 관련한 업무 수행에 적극 협조한 공로를 인정받아 감사패를 받았다.급여제한여부 조회제도란 가입자가 교통사고, 폭행사고, 음독사고, 자해, 업무상 또는 공무상 질병·부상·재해 등으로 병·의원에서 진료를 받는 경우 건강보험 적용 여부에 대해 공단의 결정에 따르도록 하는 법적 제도다.이는 병·의원의 자체판단으로 보험급여를 제한하거나 건강보험을 임의로 적용해 수진자의 수급권 침해 또는 공단 보험재정 누수의 원인이 되는 것을 방지하기 위한 목적으로 운영된다.홍승모 몬시뇰 가톨릭대 인천성...2021.06.23 18:21
홍수처럼 넘쳐흐르는 다이어트 속설 진실일까?여름철 살과의 전쟁을 위해 시작하는 다이어트! 이외에도 다양한 이유로 다이어트를 하게 됩니다. 이처럼 많은 이들의 관심사로 주목받고 있기에 다이어트 관련 속설도 굉장히 많이 퍼져있는데, 진실도 있지만 잘못 알려진 정보도 있는 만큼 다이어터라면 제대로 알아두는 것이 좋습니다.다이어트 속설 진실과 오해① 아침식사가 체중감량에 도움된다?다이어터라면 아침식사를 거르지 않는 것이 다이어트에 도움이 된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그러나 실제로 아침식사가 체중감량에 직접적인 도움을 주는 것은 아니며, 한 영양과학 기업의 연구에 따르면 나이가 들수록 점심 전보다는 저녁에 신진대사가...2021.06.23 17:28
하루 3~4잔의 커피를 마시면 만성 간질환으로 인한 사망위험이 줄어든다는 연구 결과가 발표됐다. 카페인이 없는 디카페인 커피도 같은 효과를 나타냈다.지난 22일 미국 매체 CNN는 영국 사우스샘프턴대학 연구팀이 ‘BMC 공중 보건 저널’에 게재한 연구결과를 발표하며 이 같이 소개했다.연구팀은 생의학 데이터베이스 및 연구자원인 영국 바이오뱅크에 등록된 49만4585명의 자료를 이용해 커피 소비 여부, 커피 종류, 소비량 등과 만성 간 질환 발생 및 그로 인한 사망 등의 관계를 11년간 추적 연구했다.대상자 중 커피를 마시는 사람은 38만4818명(78%)였으며, 커피를 마시지 않는 이들은 10만9767명(22%)이었다. 커피 마시는 이들은 인스턴...2021.06.23 16:35
야외에서 시간을 보내는 것은 스트레스 감소, 비타민D 합성 등 건강상 이점이 많다. 하지만 더운 여름 뜨거운 햇볕에 노출되는 것은 열사병 등의 위험을 부를 수 있어 주의가 필요하다. 특히 일광화상·피부노화 등을 유발하는 강한 자외선은 피부건강을 헤치는 주원인이다. 자외선에 피부가 오래 노출될 경우 심하게는 피부암까지 생길 수 있다. 자외선을 피해 안전하게 피부를 지킬 수 있는 다섯가지 방법을 알아본다.1. 어두운 색의 긴 옷을 입는다여름 의상은 통상 시원해 보이는 밝은 색상의 짧은 옷이 선호된다. 하지만 자외선에 시달리는 피부를 생각한다면 이는 좋은 선택이 아니다. 자외선이 강한 한낮에는 특히 긴팔 옷과 긴 바지로 피...2021.06.23 10:54
서울시 서남병원이 찾아가는 서남동행진료에 전산시스템을 도입, 진료환경 개선으로 의료취약계층에게 보다 편리하고 안전하게 의료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게 됐다.찾아가는 서남동행진료는 병원 이용에 어려움을 겪는 의료취약계층의 건강불평등 해소를 위해 현장을 방문해 의료서비스를 제공하는 공공의료사업으로 2013년부터 지금까지 지속적으로 운영하고 있다.무료진료는 병원이 아닌 외부에서 진료행위가 이뤄지기 때문에 사전 준비 및 진료 수행 과정에서 수기 서식 작성 등 행정업무 처리에 과도한 업무시간이 소요되었다. 또한 사후 처리 단계에서 진료기록 등 의무기록 누락 또는 오류가 발생할 가능성이 있었다.개원 당시부터 병원 외래...2021.06.23 10:51
흡연자에게서 폐암 발병률이 높다는 것은 많은 사람들이 알고 있는 사실이다. 실제로 흡연자의 경우 하루 1갑씩 40년간 흡연을 하게 되면 비흡연자에 비해 폐암 발생률이 약 20배 높아진다. 담배에는 니코틴, 타르 등을 비롯한 수천 가지의 유기 화합물이 포함되어 있으며 이 중 60여 가지 이상의 발암물질로 이루어져 있다.전자담배는 이러한 물질들을 조금 줄인 것으로 일부 사람은 건강에 해롭지 않다고 생각해 연초를 끊고 전자담배를 택하는 사람들이 많은데, 전자담배에도 니코틴 성분이 들어있어 의존이나 중독을 유발하고 이로 인해 금연이 어려워져 유해물질에 지속적으로 노출되게 한다. 전자담배와 폐암의 연관성이 없다고 밝혀진 것이...2021.06.23 10:46
췌장암은 악명 높은 암이다. 5년 생존율이 최근에야 바듯 10%를 넘었다(2018년 12.6%). 10대 암 중 가장 낮다. “걸리면 죽는다”, “예후가 좋지 않다”는 수식어가 따라붙는 이유다. 의학은 하루가 다르게 발전하고 있지만 췌장암은 아직도 갈 길이 먼 셈이다. 최근에는 ‘2002년 월드컵의 영웅’ 유상철 전 인천 유나이티드 감독이 췌장암으로 세상을 떠났다.일반 검사로는 발견 어려워… 대부분 3~4기에 발견췌장은 위 뒤쪽, 몸 속 깊은 곳에 위치한다. 길이가 약 15㎝ 되는 가늘고 긴 장기다. 십이지장, 담관과 연결되고 비장과 인접해 있다. 췌장은 머리와 몸통, 꼬리 세 부분으로 나뉜다. 십이지장에 가까운 부분이 머리, 중간이 몸통, 가...2021.06.23 10:36
‘갑작스러운 어지럼증’ 을 호소하는 환자가 늘고 있다. 특히 몸이 도는 것 같은 ‘회전감’ 을 느낀다면 ‘귀’ 질환 가능성이 높은데, 급성 어지럼증을 일으키는 가장 대표적인 귀 질환 중 하나가 ‘메니에르 병’이다. 1800년대 프랑스 의학자 ‘메니에르’는 발작적 어지러움, 이명, 이충만감, 청력저하를 특징으로 하는 질환을 ‘메니에르 병’ 이라고 하여, 뇌가 아닌 내이에 원인이 있다고 보고되고 있다.건강보험심사평가원 통계 자료에 따르면 국내 ‘메니에르 병’ 환자는 2016년 95만7680명에서 2020년 105만7319명으로 최근 5년 사이 크게 증가하여 많은 이들을 괴롭히고 있는 메니에르병은 주로 40~50 대에 가장 많이 발생하고 여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