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03.26 10:36
가공육을 섭취하는 것이 인간이라면 누구나 피하고 싶어할 치매의 발병 위험을 높인다는 연구 결과가 발표됐다.리즈대학교(Leeds)가 전한 보도자료에 따르면 영국의 리즈대학교 영양 역학 과학자들로 구성된 연구팀이 50만 명의 데이터를 조사한 결과, 하루에 25g의 가공육을 섭취하는 것이 치매 발병 위험을 무려 44% 높이는 것으로 밝혀졌다.반대로 쇠고기나 돼지고기 등처럼 가공되지 않은 붉은 고기를 하루에 50g 섭취한 사람들은 치매에 걸릴 확률이 19%나 낮은 것으로 확인됐다.미국 임상 영양 저널에 게재된 이번 연구는 영국의 바이오뱅크가 제공한 40~69세인 50만 명의 참가자들의 심층 유전 및 건강정보를 포함한 데이터를 바탕으로 다...2021.03.26 10:30
10대 청소년기에는 성장기에 놓여있어 풍부한 영양을 고르게 섭취하는 것이 중요하다. 이에 최근 메디컬뉴스투데이(Medicalnewstoday)에서 성장하고 에너지가 넘치는 10대 청소년들에게 좋은 영양소를 소개해 눈길을 끈다.청소년기는 유아기 이후 우리 몸이 경험하는 두 번째로 큰 성장기다. 때문에 이러한 성장과 발달을 지원하기 위해 더 많은 에너지와 영양분을 필요로 하는데, 그만큼 청소년기에는 식욕이 크게 높아질 수 있다.10대 청소년기에게 중요한 영양소로는 다음과 같다.1. 철철은 신체 성장을 돕고 에너지와 집중력, 면역체계, 체온 조절에 필수적이다.2. 단백질신체를 이루를 세포와 조직을 만들고 더 나아가 복원시키는 과정에 있...2021.03.26 10:27
제2형 당뇨병, 비만, 심혈관 질환 및 암 질환 등 여러 건강 문제와 관련이 있는 것으로 알려진 설탕 섭취가 '지방간' 발병 위험까지 높인다는 연구 결과가 밝혀졌다.메디컬뉴스투데이(Medicalnewstoday)의 보도자료에 따르면 오스트리아 그라츠 의과대학과 스위스 취리히 대학병원 연구팀이 2013년~2016년 사이 건강한 남성 94명을 대상으로 연구를 진행했다. 연구 참가자들은 18~30세였으며 체질량 지수가 24kg/m2 미만, 보통 체중이이었다.이외에도 연구원들은 매일 당분이 든 음료를 섭취했거나 일주일에 3시간 이상 신체 활동을 한 남성들을 제외한 것으로 전해졌다.연구팀은 처음에 연구 참가자들이 설탕이 든 음료를 4주 동안 마시...2021.03.26 10:19
인천국제성모병원이 최근 신장내과 문성진 교수가 요독성 가려움증의 유발물질을 발견했다고 26일 밝혔다.요독성 가려움증은 체내 노폐물이 축적돼 생성된 ‘요독’이 원인이 돼 발병하는 가려움증 질환이다. 특히 콩팥이 제 기능을 하지 못하는 만성콩팥병 환자에서 많이 발병한다.문성진 교수가 발견한 요독성 가려움증의 유발물질은 ‘프로테아제 활성화 수용체(PAR-2, Protease-Activated Receptor-2)’로 체내에 있는 신호전달 단백질의 일종이다. PAR-2는 여러 가려움증을 일으키는 물질이며, 특히 아토피 피부염의 가려움증을 유발시키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이번 연구를 위해 문 교수는 요독물질과 만성콩팥병 환자의 혈청으로 자극한 사...2021.03.26 10:16
일정기간 칼로리가 포함된 음식이나 음료를 섭취하지 않는 식생활인 단식은 종교적인 이유로 혹은 다이어트 중 할 수 있다.메디컬뉴스투데이(Medicalnewstoday)가 전한 소식에 따르면 단식을 할 때에는 섭취하는 모든 음식이 최소 혹은 0칼로리여야 한다. 때문에 단식 기간 동안에는 물이나 블랙커피, 녹차 등과 같은 음료만 마시는 것이 좋다.물은 칼로리가 없어 단식 기간 중 원하는 만큼 마실 수 있고 블랙커피 안에 들어있는 카페인은 식욕억제제의 역할을 할 수 있다. 또 녹차와 같은 특정한 차는 포만감을 증가시키고 식욕 감소에 효과적이다.이 외에도 종합비타민도 섭취 가능하다. 일부 종합비타민에는 칼로리가 전혀 들어 있지 않은데, ...2021.03.26 10:15
우리나라 국민의 80%는 생활에 지장이 있을 정도의 허리 통증을 경험해본 적이 있다고 한다. 통증의 대부분은 생활 습관만 바꿔도 좋아지는 단순 요통이지만, 15%가량은 전문적인 치료가 필요한 질환이다. 척추 질환을 방치하면 단순히 허리뿐이 아닌 무릎, 다리, 엉덩이 건강에도 상당한 영향을 미친다.자세, 유전, 질환 등 다양한 원인으로 척추 변형 … 국민 5명 중 1명꼴척추는 경추(목뼈), 흉추(등뼈), 요추(허리뼈), 천추(엉치뼈), 미추(꼬리뼈)로 구성돼 있다. 경추에서 천추까지 S자 형태의 굴곡이 형성되면서 편안하게 직립보행을 하기 시작하는 것이다. 하지만 잘못된 자세, 유전적 요인, 골다공증 등으로 인해 척추의 굴곡이 굽게 되면...2021.03.26 10:06
강원대학교병원은 고위험 산모·신생아 통합치료센터(센터장 황종윤)와 강원도 지역장애인 보건의료센터(센터장 박희원)가 지난 23일 강원대병원 어린이병원 2층 지역네트워크실에서 ‘임신 여성 장애인의 안전한 출산 시스템 구축을 위한 업무 협약식’을 가졌다고 밝혔다.이날 협약식은 고위험 임신 장애 여성에 대한 진료 지원과 건강증진, 교육 프로그램 등 상호 협력체계를 구축하고자 진행되었으며 황종윤 센터장, 박희원 센터장을 비롯한 관계자가 참석했다.황종윤 센터장은 “분만 사각지대에 있는 임신 여성 장애인들의 안전한 출산을 위해 진료 지원뿐만 아니라 맞춤형 교육프로그램 등 안전한 출산을 위해 노력하겠다.”며 “강원대병...2021.03.26 10:00
생생병원은 오는 4월 3일 128장의 영상 구현이 가능한 대학병원급 64채널 CT(컴퓨터 단층 촬영기) 1대를 도입, 가동에 들어간다고 26일 밝혔다.이번에 도입되는 독일 지멘스 128MS CT는 0.033초 스캔이 가능하여 단시간 검사로 병변을 확인할 수 있는 대학병원급 기종으로 1회전 시 최대 128장의 이미지를 얻을 수 있으며 영상의 품질이 향상되어 정확한 진단이 가능하다.기존 CT 검사로는 불가능했던 움직이는 장기도 촬영할 수 있으며 고해상도 검사를 통해 실제 같은 3차원 영상을 구현하여 환부를 뚜렷이 볼 수 있어 작은 병변까지 구분되고 모든 각도에서 관찰할 수 있어 비정상 부위에 대한 정확한 진단이 가능하다는 병원측의 설명이다.또...2021.03.25 10:52
한국건강증진개발원의 조사 결과에 따르면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 이후 생긴 생활의 변화로 체중 증가(12.5%), 운동량 감소(11.4%)가 나타났다. 코로나19 확산 이후 활동량까지 줄어들면서 살이 쪄 옷이 작아졌다는 의미를 담고 있는 신조어 ‘작아격리'가 사용될 정도다. 옷차림이 가벼워지는 봄을 맞아 그동안 두꺼운 외투로 가려온 살을 빼고자 운동을 시작하는 사람들이 많다. 한 쇼핑몰에서 최근 한 달(2월 12일~3월 14일) 기준으로 전년 동기 대비 카테고리별 판매량을 조사한 결과, 스텝퍼는 83%, 메디슨볼은 93%, 복근 운동기구도 23% 판매가 증가했다. 어깨나 무릎을 안 쓰고 굳어있던 근육과 관절을 사용하는 만큼 갑작스...2021.03.25 10:31
탈모와 관련된 다양한 낭설들대중적인 질환으로 자리매김한 탈모는 우리에게 큰 고민을 안겨주고 있습니다.하지만 탈모가 너무 흔해진 탓일까요? 이와 관련된 여러 낭설들이 우리를 헷갈리게 하는데요, 그 중 '성격이 급할수록 탈모 걸리기 쉽다'라는 이야기. 들어보신 적 있나요?빨리 빨리하는 만큼 스트레스도 Up!모든 걸 급하게 처리하는 분들은 보통 사소한 일에도 스트레스를 많이 받고 이는 곧 혈관 건강에 치명적인 영향을 미칩니다. 스트레스에 두피 혈관까지 수축돼 신선한 산소와 풍부한 영양분들이 공급되지 못하는 결과를 초래하는 것입니다.급한 성격 '스트레스성 탈모'로 이어져작고 사소한 일에도 스트레스를 많...2021.03.25 10:31
사회가 고령화 되면서 치매 환자 수가 빠르게 늘고 있다. 치매를 일으키는 가장 흔한 원인은 알츠하이머병이다. 최근 60세 이상 고령 여성의 경우, 체중 감소폭이 클수록 알츠하이머병에 걸릴 위험이 높아진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서울아산병원 가정의학과 김영식 교수와 국제진료센터 강서영 교수팀은 알츠하이머병이 없는 60세~79세를 대상으로 체질량지수와 알츠하이머병의 상관관계를 분석한 결과, 여성의 경우 체질량지수(BMI)의 감소폭이 클수록 알츠하이머병이 발생할 위험이 높아진다고 밝혔다.그동안 비만일수록 알츠하이머병 위험이 높아진다는 등 체질량지수와 알츠하이머병의 연관성에 대한 여러 연구가 진행돼 왔지만 국내 인구집...2021.03.25 10:24
담석 환자가 증가하면서 담석 치료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담석이 생겼을 때 나타나는 대표적인 증상은 복부팽만감, 음식이 잘 내려가지 않은 것 같은 느낌, 배꼽 주변에서 오른쪽이면서 등쪽으로의 통증이다.진단은 초음파를 이용하는 데, 간 안쪽이나 담도 담석으로 초음파로 확인이 어려워 내시경을 이용하며, MRI로도 진단할 수 있다.치료는 약물과 내시경, 복강경 수술로 가능하다. 대표적인 약은 UDCA(Ursodeocycholic acid)다. 웅담의 주성분으로 담석을 용해시킨다. 모래같이 담석의 크기가 작거나 담낭에 염증이 없는 경우 시행해 볼 수 있다. 연구 결과 평균 한달에 1mm 정도 담석이 줄어들며 6개월 이상 복용할 경우, 완전히 없...2021.03.25 10:19
경희대병원 호흡기알레르기내과 최혜숙 교수가 지난 24일, 제11회 결핵예방의 날을 맞이하여 결핵퇴치 및 예방에 헌신한 공로를 인정받아 국무총리표창을 수상했다.최혜숙 교수는 국가 결핵관리정책의 일환으로 시행되고 있는 PPM 결핵관리 사업 간 경희대병원 책임의사이자 서울 동북부지역의 권역책임 의료진으로서 보건소와 의료기관 교육, 지역 상황 파악과 실태에 맞는 결핵관리율 향상에 힘쓰는 등 공중보건 및 국민건강증진에 앞장서고 있다. 또한, 2007년 PPM 결핵관리 시범사업 및 2013년 한국형 결핵 복약감시 시범사업 수행에 참여해 효용성 및 향후 발전방안 모색 등에 기여했다.최 교수는 “국내 결핵 발생이 감소하고는 있지만 공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