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01.21 11:39
아이들의 방학을 맞아 잘 크고 있는지, 건강에 문제는 없는지 확인해볼 시기다. 특히 어린 아이가 있는 집이라면 초등학교를 입학하면서부터 흔히 나타나는 ‘근시’가 생기진 않았는지, 안경을 일찍 착용해야 하는지, 드림렌즈를 착용해도 될지 등 많은 고민을 하게 만든다.강동경희대학교병원 안과 김태기 교수와 함께 드림렌즈에 대한 대표적인 궁금증 4가지를 알아보았다.△드림렌즈, 몇 살부터 착용할 수 있으며, 언제까지 착용해도 되나?드림렌즈의 목적은 근시 진행억제와 시력교정이다. ‘근시’는 대부분 어린 연령에서 시작하기 때문에, 시력이 거의 완성되는 만 5세 정도부터는 근시가 있는 경우에 드림렌즈를 시도할 수 있다.이에 김...2021.01.21 11:21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김강립)는 여성의 일상생활과 밀접한 생리대, 질세정기, 여성청결제 등 여성건강제품의 온라인 광고 1,000건을 점검한 결과, 허위·과대광고 누리집(사이트) 169건을 적발하여 접속차단 및 현장점검 등 조치하였다.이번에 적발된 허위‧과대광고 제품은 ▲의약외품인 생리대 72건 ▲의료기기인 ‘질세정기’ 17건 ▲화장품인 ‘여성청결제’ 80건 등으로 허가받지 않은 의학적 효능을 광고한 사례가 가장 많았고, 타사 제품과의 비교 광고, 국내 허가를 받지 않은 해외직구 제품 광고 등도 있었다.< 주요 적발현황 >점검대상적발사례(건수)적발된 광고(예시)생리대(의약외품)•질병 예방‧완화 ...2021.01.21 10:34
한양대학교의료원 예방의학교실 김미경 교수가 최근 보건복지부로부터 국민건강영양조사 사업 발전에 기여한 공로로 ‘보건복지부장관 표창’을 수상했다고 전했다.병원에 따르면 김미경 교수는 2008년부터 국민건강영양조사 영양조사개선위원회, 식생활분과위원회, 국가건강조사 조정자문위원회 활동과 국민건강영양조사 개편방안 연구와 자료의 학술적 활용을 통해 국민건강영양조사의 질적 향상에 기여한 점을 높게 평가받았다.이번 수상과 관련해 김 교수는 “국민건강영양조사의 목적을 명확하고 구체화하여 조사 주기와 방법을 변경하고, 영양데이터베이스 개발 등으로 체계적인 국가건강통계를 생산할 수 있도록 체계를 개편하고 적용하는...2021.01.21 10:25
‘건강하게 잘 지내다 갑자기 난소암 3기 진단을 받았어요’ 난소암 환자들에게 흔히 들을 수 있는 이야기이다. 난소암은 특별한 증상이 없어 조기 발견이 어렵고 치명률도 높아 전문가들로부터 ‘침묵의 암살자’라고 불린다.여성의 자궁 양옆에 작은 살구씨 모양으로 존재하는 난소는 생식세포인 난자를 보관·성장 시키고 에스트로겐과 프로게스테론 같은 호르몬을 만들어 분비하는 중요 생식기관이다. 이런 기능적 역할에 따라 다양한 종류의 종양이 발생하기 쉬운 곳이기도 하다.난소암은 바로 이 난소에 발병하는 암으로서 표면 세포에 생기는 상피성 난소암이 80% 이상으로 대부분을 차지한다. 2019년 건강보험심사평가원 자료에 따르면 암...2021.01.21 10:13
경희대치과병원 구강내과 이연희 교수팀이 인공지능(artificial intelligence, AI)을 기반으로 제1대구치를 활용한 연령대 추정 연구를 진행, 해당 결과를 국제학술지인 사이언티픽 리포트(Scientific Reports) 1월에 게재했다고 밝혔다.논문 제목은 ‘인공지능 기반의 제1대구치 이미지를 이용한 살아있는 개인의 연령대 결정(Age-group determination of living individuals using first molar images based on artificial intelligence)’이다. 현존해 있는 사람의 제1대구치 부위 파노라마 방사선 영상에 인공지능 딥러닝의 한 종류인 콘볼루션 신경망(convolutional neural network, CNN)을 적용해 연령대를 추정한 연구라는 점에 큰 의의가...2021.01.20 16:40
겨울과 치질기온이 떨어질 때 항문건강도 함께 저하되는 이유?!겨울이 되면 치질 증상이 더욱 고약해진다는 사실, 알고 계셨나요?원인① 항문이 추위에 민감하게 반응하기 때문날씨가 추워지면 항문 주위의 모세혈관이 수축하면서 혈액순환이 잘되지 않고 정체되어 치질을 유발하는 것입니다.원인② 모임에 빠질 수 없는 술도 문제알코올은 혈관을 확장시키는데, 항문의 혈관이 확장되면 그와 함께 항문 조직이 부풀어 올라 치핵으로 이어지기 쉬워집니다.치질, 해결은 어떻게?1. 과음을 피하자!2. 변기 위에 오래 앉아 있지 말자!3. 변비가 있다면 우선적으로 치료하자!4. 기름진 음식 대신 식이섬유를 많이 먹자!2021.01.20 16:34
하지정맥류 환자가 알아야 할 운동 상식신체를 관리하기 위해 운동 계획 세우고 있다면 다리 건강부터 점검하세요! 겨울과 함께 찾아온 건강의 빨간 신호, 꾸준한 운동만이 건강을 지키는 길입니다. 조깅, 마라톤, 등산, 축구 등... 겨울에 즐길 수 있는 운동은 참 다양합니다. 그런데 잠깐, 운동 전 다리 건강부터 체크해보시기 바랍니다!운동도 가려서 해야 하는 하지정맥류 환자하지정맥류가 발생한 경우라면 운동 선택에 제약이 따르기 마련입니다. 등산이나 마라톤, 축구 등 다리에 부담이 많이 가해지는 운동은 혈관의 압력을 높여 하지정맥류를 악화시킬 수 있으므로 가급적 피하는 것이 좋습니다.하지정맥류 환자를 위한 운동법은?하지정...2021.01.20 14:13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김강립)는 코로나19 백신의 허가·사용에 대비해 안전관리 준비상황을 점검하고자 김강립 처장이 ‘한국의약품안전관리원’(경기도 안양시 소재)을 1월 20일 방문한다고 밝혔다.이번 방문은 현재 코로나19 치료에 사용 중인 의약품 등의 이상사례 수집·분석 현황을 살펴보고, 코로나19 백신의 국내 도입에 앞서 이상사례 모니터링 준비상황 및 계획을 점검하기 위해 마련하였다.한국의약품안전관리원은 의약품 등의 안전과 관련한 각종 정보의 수집·관리·분석·평가 업무를 수행하기 위해 2012년 설립됐다.코로나19 백신 접종 후 이상사례와 관련하여, 질병관리청은 접종기관·보건소로부터, 한국의약품안전관리원은 제...2021.01.20 11:38
고려대학교의료원 소아청소년당뇨교실이 지난 15일 소아당뇨 환아들을 위한 ‘제 15회 소아청소년 참살이캠프’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고 전했다.고대의료원 소아청소년당뇨교실 주최로 매년 개최되온 ‘소아청소년 참살이캠프’는 의사, 간호사, 영양사, 의료사회복지사 등의 전문가 그룹이 참여하는 다양한 교육 및 치료 레크레이션을 통해 소아청소년 당뇨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환아 스스로 올바른 당뇨관리를 할 수 있도록 돕는 자리다.유익하고 알찬 구성으로 매년 높은 호응을 얻어온 캠프지만, 코로나19의 확산으로 지난 2020년에는 춘계, 추계 교육캠프가 모두 열리지 못했다. 이에, 교실 측에서는 여전히 엄중한 팬데믹 상황과 캠프에 ...2021.01.20 10:28
국내 첫 ‘코로나19’ 확진자가 나온 후 벌써 1년이 되었다. ‘코로나 포비아’ 가 퍼지며 하루 수차례 발송되는 안전문자메시지는 일상이 됐다. 2월말부터 백신접종이 시작되지만 접종 후에도 ‘코로나19’ 는 당분간 지속될 것으로 전망되는 가운데, 감염에 취약한 만성질환 환자와 최근 늘고 있는 ‘코로나 블루 증후군’ 으로 고통받는 환자들에게 강화된 방역수칙만큼 더욱 강한 예방과 선제적 치료가 필요한 시기이다.단순히 혈당수치가 높아 초기 당뇨병으로 의심되거나 가벼운 고혈압 및 고지혈증 환자들은 펜데믹 이전에는 생활습관 개선으로 관리를 했다면 이제부터는 가벼운 증상도 그냥 넘겨서는 안된다.‘코로나19’ 감염자 중 거의...2021.01.20 10:23
원자력병원(원장 홍영준) 산부인과 김문홍 박사 연구팀이 의료기기 제조 전문업체 닥툴(DocTool)이 개발한 자가 검체 채취기(G+KitⓇ)를 이용한 인유두종 바이러스(HPV) 검사의 임상시험 결과를 발표했다.인유두종 바이러스 감염으로 발병하는 자궁경부암은 국가암검진사업 대상이지만 검진을 받지 않는 여성이 절반 가까이 되며, 젊은 층의 환자가 늘고 있으나 산부인과 진료를 꺼리는 경우가 많아 조기진단이 어려운 실정이다.원자력병원 김문홍 박사 연구팀이 2019년 9월부터 12월까지 20∼65세의 여성 150명을 대상으로 자가 검체 채취기(G+KitⓇ)를 이용하여 채취한 질 검체에서 인유두종 바이러스(HPV) 검사가 가능한지 여부를 분석한 결과...2021.01.20 10:21
가천대 길병원(병원장 김양우) 조옥연 간호본부장이 제48회 보건의 날을 기념한 유공자 포상에서 국민보건 향상에 기여한 공로로 최근 보건복지부 장관상을 수상했다고 전했다.조 본부장은 간호 인력의 전문 교육과 국내외 의료봉사 등 활발한 활동으로 직무를 수행해 왔다는 평가를 받았다고 병원측은 설명했다.병원에 따르면 특히 보건복지부 주관 치매간호전문인력의 양성에 힘써 온 공로를 높이 인정받았다. 그는 치매 환자를 돌보는 의료진의 실무 능력향상, 이를 통한 돌봄의 질적 향상을 위해 치매전담간호사 신규 교육과정을 개발하고 운영하는데 기여해 왔다.또 대한소화기내시경 간호학회 경인지회장을 역임하며 안전한 검사실 환경 조...2021.01.20 10:18
구강을 통해 흉터 없이 갑상선암을 치료하며 대중적인 수술로 자리 잡아가고 있는 갑상선암 구강내시경 수술이 환자들의 목소리도 안전하게 보존할 수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가톨릭대학교 은평성모병원(병원장 권순용) 이비인후과 박준욱 교수팀은 세계에서는 처음으로 기존 수술법과 구강내시경 수술법으로 갑상선암 수술을 받은 환자들의 음성을 비교 분석한 결과 두 수술법 간에 수술 후 음성기능 보존에는 차이가 없다고 밝혔다.박준욱 교수는 자신이 직접 집도한 기존 수술법 수술 환자 38명과 구강내시경 수술 환자 44명을 대상으로 수술 전부터 수술 1달 후까지 설문조사와 음성 검사, 영상 후두 촬영 등을 통해 환자들의 음성 관련 정보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