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01.12 10:23
(재)베스티안재단(이사장 김경식)이 임상시험전문기관 ㈜씨엔알리서치와 함께 ‘의료기기 임상시험교육-모니터링 심화 교육’을 오는 1월 27일, 28일 양일간 비대면 교육으로 실시한다고 밝혔다.재단에 따르면 이번 교육과정은 지난해 9월에 진행한 기본교육(127명 참가)의 심화 과정으로서 의료기기 임상시험의 종사자를 대상으로 마련된 교육이며 식품의약품약안전처 임상시험 종사자교육 “모니터요원 심화” 과정으로 수료증이 발급되는 과정이다.또 이번 교육은 산업통상자원부와 충청북도가 지원하는 ‘오송 바이오 클러스터 인프라를 활용한 바이오헬스 산업 활성화’사업(지역활력프로젝트사업)의 일환으로 마련된 것으로 알려졌다.특히 ...2021.01.11 18:58
겨울이 되면 유독 고통스러운 이들이 있다. 바로 만성변비를 앓는 경우이다. 변비는 배변 횟수가 일주일에 세 번 미만인 경우로, 이런 증상이 3개월 이상 나타난다면 만성변비라고 할 수 있다.만성변비에 노출되면 배변활동이 어려워지기만 하는 것이 아니라 복부에 묵직한 느낌이 들면서 강한 불쾌감 및 복부팽만감을 느끼게 된다. 또, 치질과 같은 항문질환이나 여드름과 같은 질환을 유발하기도 한다. 이처럼 다양한 증상 및 질환으로 삶의 질을 떨어트릴 수 있기 때문에 만성변비에 시달린다면 빠른 시일 내에 개선하도록 해야 한다.어떤 질환이든 예방을 위해서는 원인부터 파악하는 것이 좋다. 이에 익스프레스(express)는 영양학자인 한나...2021.01.11 13:51
나사렛국제병원(이사장 이강일)이 2021년 1월 1일부터 2022년 12월 31일까지 인천광역시로부터 외국인근로자 등 의료지원사업 시행의료기관으로 재지정되었다고 밝혔다.외국인근로자 등 의료지원사업은 건강보험, 의료급여 등 각종 의료보장제도에 의한 의료혜택을 받을 수 없는, 의료혜택의 사각지대에 놓여 있는 외국인 근로자 등에게 매우 유용한 서비스다.보건복지부가 시행하는 외국인근로자 등 의료지원사업은 외국인근로자 및 그 배우자와 자녀, 국적취득 전 결혼이민자 및 그 자녀, 난민 및 그 자녀, 노숙인 등으로서 건강보험, 의료급여 등 의료혜택을 받을 수 없는 환자를 대상으로 의료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경제적 부담을 경감시키고...2021.01.11 13:50
세종충남대학교병원(원장 나용길)과 충남대학교병원(원장 윤환중) 직원들이 협업을 통한 특허 출원 성과를 거뒀다는 소식이다.세종충남대병원과 충남대병원 본원은 MRI(자기공명영상) 검사에서 환자에게 부하(負荷)를 제공하는 장치인 ‘인체부하제공장치·인체부하제공시스템·인체부하제공방법 및 신체검사법’과 재활단계 환자의 무릎관절을 신전(伸展)시킬 수 있는 ‘무릎신전보조기’ 특허 출원을 완료했다고 1월 11일(월) 밝혔다.병원에 따르면 인체부하제공장치는 세종충남대병원 한성곤,·송재용(이상 방사선사), 충남대병원 본원 김병모·이향섭(이상 방사선사) 직원이 발명한 것으로 MRI 검사 시 척추에 효율적인 부하를 가할 수 있는 ...2021.01.11 12:17
강동경희대학교병원(원장 김기택) 신경과 이승민 전공의가 제39차 2020년도 대한신경과학회 온라인 추계학술대회에서 포스터 부문 우수발표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이승민 전공의는 손목터널증후군 환자에서 국소 스테로이드 주사 후의 정중신경 단면적의 초음파변화 연구결과를 보고했다(Ultrasonographic change of median nerve cross-sectional area after local steroid injection in carpal tunnel syndrome). 이 연구는 국소 스테로이드 주사 후 원위손목주름과 손목굴에서 정중신경 단면적이 통계적으로 유의하게 감소하며, 임상적 호전과 신경전도검사의 변화와도 유의한 상관관계가 있음을 신경초음파검사로 입증하였다.이승민 전공의는...2021.01.11 11:48
가천대 길병원(병원장 김양우)은 바늘 없이 레이저로 말초혈액을 채혈할 수 있는 레이저 채혈기 40대를 1월 도입했다고 밝혔다.병원에 따르면 바늘없는 채혈이 가능한 레이저 채혈기는 피부의 수분을 이용해 레이저로 피부에 미세한 구멍을 만들어 적은 양의 혈액을 채취할 수 있다. 레이저가 수분을 흡수해 발생된 높은 에너지로 1/10000초 이하의 속도로 피부를 증발시켜 천공을 만들어 채혈하는 원리다.바늘침(란셋)으로 피부를 찌르는(절개) 방식이 아닌 레이저를 통한 찌르지 않는(비침습식) 채혈이기 때문에 바늘에 대한 심리적 공포가 덜하고, 상대적으로 통증은 감소된다. 동시에 바늘로 인한 2차 감염 우려를 원천적으로 차단할 수 있다...2021.01.11 11:42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김강립)는 코로나19 상황으로 온라인을 활용한 ‘배달회’ 판매가 급증함에 따라, 사전 안전관리 강화를 위해 오는 13일부터 22일까지 ‘배달회’를 수거하여 검사한다고 밝혔다.이번 수거·검사는 17개 광역시·도에서 소비자들이 자주 이용하는 수산물 전문 판매앱(‘홈플어시장’, ‘오늘회’, ‘인어교주해적단’ 등)과 배달앱(‘배달의 민족’, ‘요기요’, ‘배달통’ 등) 등에 등록된 업체를 대상으로 생선회를 수거하여 식중독균* 검사를 실시한다.* 장염비브리오(기준: 100이하/g), 황색포도상구균(기준: 100이하/g)한편 식약처는 온라인 ‘배달회’ 수거·검사에 앞서, 생선회 판매 업체들에게 횟감 조리 시 위생...2021.01.11 10:41
대한혈액학회(이사장 이제환)가 만성골수성백혈병 환자의 복약순응도를 증진하고 일반 대중들의 질환 인지도를 높이기 위한 ‘2020 만성골수성백혈병 정복 캠페인’을 진행한다고 밝혔다.‘만성골수성백혈병 정복 캠페인’ 이름에는 질환을 ‘정복’한다는 의미 뿐만 아니라 질환과 치료제를 ‘정확하게 알고 복약하자’는 의미가 담겼다.대한혈액학회는 이번 캠페인의 일환으로 만성골수성백혈병 환자 384명을 대상으로 진행한 설문조사 결과를 발표했다. 만성골수성백혈병의 치료효과를 높이기 위해서는 환자가 95% 이상의 복약순응도를 유지하는 것이 매우 중요하지만, 설문 결과 약 12%의 환자들은 복약순응도가 90%에도 채 미치지 못하는 것...2021.01.11 10:21
대한치매학회가 치매 질환의 이해를 돕고 의료진이 실제 치료에 적용하는데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치매 교과서 ‘치매 임상적 접근’ 3판을 발행했다고 밝혔다.대한치매학회에 따르면 이번에 발행한 치매 교과서 개정판은 치매 분야의 발전과 함께 의료 환경의 급속한 변화에 따라 치매 질환의 기본부터 최신 지견까지의 내용을 담았으며 각 분야 전문가들이 집필에 참여했다.특히 노인장기요양보험, 치매성년후견인 및 공공후견인제도, 말기치매, 치매와 관련된 법적·윤리적 문제가 쟁점 파트로 추가됐고 치매예방, 인지중재치료에 관한 내용이 포함되면서 지난 10년간의 다양한 임상 연구의 성과와 변화된 의료 환경을 반영했다는 설명이다.대한...2021.01.11 10:01
동아쏘시오홀딩스의 물류 전문 계열회사인 용마로지스(대표이사 사장 금중식)는 의약품 및 백신 품질을 적절한 상태로 유통할 수 있는 정온 배송 시스템을 구축했다고 11일 밝혔다.의약품 및 백신의 정온 배송은 식품의약품안전처 ‘의약품 제조 및 품질관리 규정’ 중 제품표준서, 의약품 보관조건에서 규정한 실온(1~30도), 상온(15~25도), 냉장(2~8도), 냉소(1~15도)의 조건대로 일정한 온도를 유지하며 배송하는 것이다.용마로지스는 입고부터 보관 및 분류, 간선 수송, 배송까지 전 물류과정에서 의약품 및 백신 품질을 적절한 상태로 유지할 수 있는 정온 배송 인프라와 시스템을 갖췄다.회사에 따르면 제품을 제약과 유통사로부터 안성 허...2021.01.11 09:58
더불어민주당 최혜영 의원(국회 보건복지위원회, 더불어민주당)은 성적만족감을 위하여 아동‧청소년신체형상성기구를 제작하거나 수입‧판매‧대여 등을 금지하는 내용을 담은 「아동‧청소년의 성보호에 관한 법률 일부개정법률안」을 대표 발의했다고 밝혔다.2019년 6월 대법원이 성적 만족을 위해 인간 형상으로 만들어진 인형, 이른바 ‘리얼돌’의 국내 수입통관 보류처분 취소청구 소송에서 성인용품업체의 승소판결을 선고하면서 해당 ‘리얼돌’의 수입이 허용되었다.하지만 현행법상 ‘리얼돌’의 형상에 대한 제도적 제한이 전혀 존재하지 않아 아동형상의 ‘리얼돌’까지 제작하거나 수입‧판매‧대여 등이 될 수 있어 아동이 성적 대...2021.01.11 09:43
전국적으로 COVID-19 확산세가 지속되면서, 인공신장실 관련 COVID-19 확진자도 계속 늘고 있다.대한신장학회(이사장 양철우, 가톨릭의대 성모병원)에서 조사한 결과에 따르면 2021년 1월 8일까지 총 64개 혈액투석 기관에서 127명(투석 환자 107명, 의료진 15명, 기타 5명)의 확진자가 발생하였다. 특히 요양병원을 중심으로 한 COVID-19 집단감염이 큰 문제점으로 대두되고 있다.환가가 급증함에 따라 COVID-19 치료기관의 혈액투석 치료병상이 상대적으로 부족하고, 전원이 지연되는 일도 발생하고 있다. 여러 기관에서 혈액투석 치료병상을 확충하였으며, 대한신장학회와 중앙사고수습본부 환자병상관리팀이 협조하여 확진된 투석환자를 최대...2021.01.08 16:43
부담감 느껴지는 ‘치아 발치’치과 치료 중 종종 경험할 수 있는 치아 발치는 환자에게 큰 부담으로 다가옵니다. 그도 그럴 것이 자연치아는 가급적 보존하는 것이 좋다고 알려져 있기 때문인데요, 하지만 구강 건강을 위해 상황에 따라 발치가 오히려 더 좋은 경우도 있다고 하는데요, 과연 언제일까요?충치가 심한 경우일반적인 충치는 보철물을 씌우거나 신경치료를 진행한다면 자연치아를 보존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자연치아 보존이 힘들거나 기타 치아에도 영향을 미친다면 발치 후 임플란트 등의 치료가 필요합니다.잇몸 건강이 나빠 치아가 흔들릴 때잇몸은 치아를 보호할 뿐더러 치아 건강과 직결되기 때문에 여러 방법에도 잇몸 건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