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01.07 13:32
갑작스러운 폭설과 강추위로 길이 얼어붙었다. 보행자는 빙판길 미끄럼을 예방하기 위해 조심스럽게 한 발자국씩 내딛지만, 속수무책이다. 살짝만 헛디뎌도 발목 삐끗, 잘못하면 낙상으로까지! 각별한 주의가 필요한 이유다.방치하면 낫는 발목 접질림? 만성화될 수 있다발목 염좌는 순간적인 외상 혹은 충격으로 근육과 발목 외측인대가 늘어나거나 일부 파열 된 것을 의미한다. 발목 골절은 외상과 충격이 뼈에 전달되어 뼈의 정상적인 연속성이 소실된 상태를 가리킨다.발생 시 손상 정도를 정확히 판단할 수 없기 때문에 일단 붕대를 감거나 부목을 덧대 발목을 최대한 고정해야 한다. 만약 움직일 수 없을 정도로 다쳤다면 즉시 119에 신고해...2021.01.07 12:20
흔히 성장통은 성장기에 나타나는 통증으로 알고 있다. 그리고 이는 질환이 아닌 키가 크는 신호 정도로만 알고 있는 이들이 많은데 최근 성장통과 관련된 흥미로운 소식이 전해져 눈길을 끈다.디스커버매거진(Discovermagazine)이 전한 소식에 따르면 성장통은 프랑스인 의사 마르셀 뒤샹이 어린이에게서 발견했으며 정강이와 종아리 근처, 무릎이나 허벅지 뒤쪽에서 나타나는 것이 특징이다. 또 밤이나 무리하게 활동한 후에 심하게 나타나기도 한다.그렇다면 성장통은 왜 일어나는 것일까? 2015년 터키 어린이들 120명을 대상으로 진행된 연구에서는 비타민D 결핍이 성장통에서 어떠한 역할을 하는 지 확인했다. 그 결과 비타민D 보충제를 복용...2021.01.07 12:09
강동경희대학교병원(원장 김기택)이 시립서울장애인복지관, 강동구보건소와 함께 하는 2020년 장애인 건강지킴이 사업을 마무리했다고 전했다.장애인 건강지킴이 사업은 장애와 경제적 어려움으로 건강검진의 기회를 갖지 못하는 장애인을 대상으로 건강검진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2019년부터 2년째 진행 중이다.병원에 따르면 올해 대상자는 강동구 내 장애인 20명으로, 복지관과 보건소에서 선별했다. 검진비용은 ㈜돌코리아와 복지관에서 후원하며, 강동경희대학교병원, 시립서울장애인종합복지관, 강동구보건소가 협력하여 사업을 진행했다.대상자는 2020년 12월말까지 강동경희대학교병원 건강증진센터에서 혈액, 초음파, 종양표식자 검사 등...2021.01.07 11:56
순천향대학교 부천병원 임수빈 신경외과 교수가 최근 ‘경기도 국제의료사업 유공 도지사 표창’을 수상했다고 7일 밝혔다.병원에 따르면 임수빈 교수는 2018년부터 2019년까지 순천향대 부천병원 국제의료협력실장을 맡았으며, 2019년부터 (사)경기국제의료협회 실행위원장직을 수행하고 있다. 이번 표창은 해외환자 유치 및 경기도 글로벌 헬스케어 사업 활성화, 경기도 선진 의료기술 홍보 등 국제 의료 활성화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수상했다.임 교수는 러시아, 카자흐스탄, 키르기스스탄, 몽골, 중국, 콜롬비아, 칠레, 말레이시아, 인도네시아 등을 방문하여 해외환자 유치뿐 아니라, 경기도 나눔의료, 해외 의료인 연수 등 각종 교류 사...2021.01.07 11:53
가천대 길병원이 도입한 인공지능 의료시스템인 ‘왓슨 포 온콜로지(Watson for Oncology)’와 암다학제팀의 항암화학요법 일치율이 93%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전했다.가천대 길병원 외과 전용순 교수는 지난 2016년 12월부터 2018년 3월까지 유방암센터에서 치료받은 유방암 환자 147명을 대상으로 연구한 결과 이같이 나타났다고 밝혔다.유방암 치료는 새로운 치료법과 BT, IT 기술의 발달로 매우 빠르게 진화하고 있다. 다양한 분야에서 치료 기술의 진보로 환자 개개인의 특성에 맞는 적절한 치료법 선택이 무엇보다 중요해지고 있다.이번 연구는 가천대 길병원 암다학제팀의 치료선택과 왓슨 포 온콜로지의 치료선택 중 ‘추천’ 또는...2021.01.07 11:51
서울아산병원 마취통증의학과 김성훈 교수가 국내 정보통신기술(ICT) 융합 분야에 기여한 공로로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특허청이 공동으로 주관한 ‘2020 ICT 특허경영 대상’에서 최고상인 ‘국가지식재산위원회 민간위원장’ 표창을 최근 수상했다고 전했다.‘2020 ICT 특허경영대상’은 지식 재산을 적극 활용해 경영에 우수한 성과를 거둔 정보통신기술 관련 유공자에게 주어지는 포상이다.병원에 따르면 김 교수는 서울아산병원 아산생명과학연구원 R&D사업단의 담당 교수를 역임하며 그 동안 의료 기술 관련 특허 출원, 등록뿐만 아니라 기술 가치 평가, 사업화 지원 등을 통해 지식 재산권 관리에 힘써왔다.또한 보건복지부가 주도하는 ‘...2021.01.07 11:01
한양대학교병원 행동발달증진센터 한우주 언어재활사가 지난해 12월 11일 보건복지부로부터 장애인복지 증진과 가족관계 향상에 기여한 공로로 ‘보건복지부장관 표창’을 수상했다고 밝혔다.한우주 언어재활사는 2017년부터 한양대학교병원 언어재활사로 근무하면서 발달장애인의 전반적인 언어 및 의사소통 능력 향상을 위해 언어재활 및 언어평가 서비스를 제공하고, 발달장애인 보호자 및 관련 종사자들을 대상으로 상담 및 교육을 통해 발달장애인의 이해를 돕는데 기여한 점을 높게 평가받았다.이번 수상과 관련해 한우주 재활사는 “발달장애인의 언어 및 의사소통 능력을 평가하고 특성에 맞는 체계적인 치료 계획으로 발달장애인의 안정...2021.01.07 10:50
어제 수도권을 중심으로 내린 폭설과 영하권 날씨에 빙판길 낙상(落傷) 위험이 높아지고 있다. 노인 낙상 사고의 1/3 이 겨울철에 발생하기 때문에 두꺼운 옷을 입고 몸을 움츠리고 다니다가 결빙된 길에서의 낙상은 더욱 위험하다.겨울철 낙상의 가장 큰 피해자는 노인이지만 50대 이상 중장년층 여성도 폐경 후 골밀도가 낮아져 뼈가 약한 상태이기 때문에 낙상에 의한 부상 위험이 커져 주의해야 한다. 골다공증은 특별한 증상이 없어 자각하기 쉽지 않지만, 나이가 들면 골밀도가 자연스럽게 감소함에 따라 골다공증에 쉽게 노출되어 낙상에 따른 위험이 커질 수밖에 없다. 폐경이 지난 여성은 정기적인 골밀도 검사로 평소 자신의 몸 상태를...2021.01.07 10:43
가톨릭대학교 서울성모병원 혈액병원 이종욱 교수가 지난 12월 말, 국가지정 한국연구재단의 의과학연구정보센터에서 주관하는 ‘한국의 우수 연구자’로 선정되었다고 전해졌다.의과학연구정보센터(Medical Research Information Center; MedRIC)에서는 매월 국내에서 실시되는 최우수 연구를 선정하여 ‘한국의 우수 연구자상’을 수여하고 홈페이지에 해당 논문과 연구동향에 대하여 게재하고 있다.병원에 따르면 이 교수는 희귀질환인 발작성야간혈색뇨증의 치료제에 대하여 현재까지 이루어진 임상연구 중 가장 큰 대규모 임상연구인 전 세계 25개국 123개 병원에서 참여한 제 3상 임상연구의 총책임자로서, 연구 프로토콜 디자인부터 데이터...2021.01.07 10:19
한국건강증진개발원(원장 조인성)은 기획재정부에서 주관하는 2021년 혁신‧협업‧시민참여 우선과제 중 시민참여 분야에서 우선과제 기관으로 선정되었다.공공기관의 지속적인 혁신 추진 및 사회적 책임성 강화를 위해 시행한 이번 공모에서는 340개 공공기관 중 28개 기관 29개 과제가 우선과제로 선정되었으며, 보건복지부 산하 공공기관으로는 국민건강보험공단, 건강보험심사평가원에 이어 한국건강증진개발원이 선정되었다.이번에 선정된 우선과제는 기존의 보건소가 주도하는 건강증진사업 수행체계를 탈피하여, 읍면동 단위의 소생활권 중심으로 시민이 주도하고 참여하여 보건기관을 설치·운영하는 ‘시민과 함께 만들어가는 우리 동네...2021.01.07 10:08
건양대병원(의료원장 최원준) 이비인후과 김종엽 교수가 대한민국 의료인공지능 발전 및 인프라 조성 공로로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상을 수상했다고 7일 밝혔다.병원에 따르면 김종엽 교수는 2018년 5월 건양대 의과대학에 정보의학교실을 개설하여 초대 주임교수를 맡았으며, 2019년 1월에는 건양대병원 헬스케어데이터사이언스센터를 개설해 병원에서 만들어지는 여러 의료데이터를 비식별화하고 외부에 공개하여 연구적 활용 가능성을 높이는데 기여했다.또 2019년 4월 대통령 직속 4차산업혁명위원회 디지털헬스케어 특별위원회 위원으로 활동하며 국가발전전략 보고서를 작성했고, 한국정보화진흥원 인공지능 학습용 데이터 구축사업 분야...2021.01.07 10:01
지난해 우리나라의 주민등록 인구가 사상 처음으로 감소한 가운데 이대서울병원 모아센터(센터장: 박미혜)가 500번째 분만을 달성하고 이를 축하하는 행사가 지난 6일 진행됐다는 소식이다.병원에 따르면 특히 저출산 기조로 출생 인구 감소가 두드러져 출생자 수가 처음으로 30만명 선이 무너진 현실에서 이대서울병원이 개원 2년 만에 500번째 분만을 달성해 의미가 크다고 전했다.이대서울병원 모아센터가 분만 500례를 분석한 결과, 고위험 산모, 미숙아(이른둥이), 다태아 등과 같은 고위험 분만이 총 300건으로 약 59%에 달했고 이 같은 수치는 이대서울병원 모아센터가 과거와 다른 출산환경에 맞춰 센터를 운영한 결과라 평가할 수 있다는...2021.01.07 09:58
2021년 1월 7일(목) 오후 1시, 가 온라인 생중계로 진행된다는 소식이다.이번 간담회는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 정춘숙(용인병·보건복지위원회), 공익인권법재단 공감, 국제아동인권센터, 민주사회를위한변호사모임 아동인권위원회, 사단법인 두루, 세이브더칠드런, 탁틴내일, 아동인권을 옹호하는 연구자 모임, 한국미혼모지원 네트워크, 뿌리의 집의 공동주최로 진행된다.정춘숙 의원은 “세 차례의 아동학대 신고에도 아이가 끝내 눈을 감을 때까지 사회적 보호를 받지 못한 충격적인 사건이 발생했다.” 며 “이번 양천 입양아동 학대 사건(일명 ‘정인이 사건’)을 통해 과거 입양아동 학대·사망 문제를 예방하기 위해 정부가 발표한 대책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