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11.18 14:27
보건복지부(장관 박능후)와 한국건강증진개발원(원장 조인성)은 담뱃갑 경고그림 및 경고문구 표기 지침(매뉴얼)을 개정하여 2020년 11월 19일(목) 배포한다고 밝혔다.보건복지부는 2020년 12월 23일(수)부터 적용되는 「담뱃갑포장지의 경고그림 등 표기 내용」 고시*를 개정‧공포('20.6.22.)하였다.이번 매뉴얼은 담배 제조·수입업자가 새롭게 바뀐 경고그림 및 경고문구를 차질 없이 표기하도록 개정한 것이다.경고그림‧문구의 교체에 따른 표기 매뉴얼의 주요 개정 내용은 다음과 같다. 기존 12종의 경고그림 중 폐암 등 9종*의 경고그림은 변경하고, 후두암 등 3종은 유지하였다.*폐암, 구강암, 심장질환, 뇌졸중, 간접흡연, 임산부 ...2020.11.18 14:24
경희의료원은 18일(수) 오전 9시 30분부터 약 1시간동안 경희의료원 유튜브채널에서 공무원연금공단과 함께하는 랜선 건강교실을 개최했다고 전했다.‘일반인이 꼭 주의해야 할 두통’을 주제로 진행된 이번 강좌는 경희대학교병원 신경외과 최석근 교수의 온라인 특강 및 상담으로 구성됐다. 누적접속자 수는 총 2,200명으로 이른 시간임에도 많은 시청자가 참여했다.랜선 건강교실에서 눈 여겨볼만한 점은 진행자다. 퇴직공무원 대상 공개 모집을 통해 발탁된 3인이 매월 재능기부자로 참여해 일반인의 시각에 맞춰 건강강좌를 진행한다.이 날 진행자로 나선 정순자씨는 ”언택트 시대에 발맞춰 새로운 도전을 할 수 있게 되어 굉장히 기쁘다“...2020.11.18 14:19
대동맥은 우리 몸에서 가장 굵은 혈관으로, 심장으로부터 온몸의 장기로 혈액을 보내주는 고속도로와 같다. 대동맥은 직경이 확장되어도 아무런 증상이 없어 수년간 발견되지 않을 수 있다. 한 번 늘어난 대동맥은 약물치료로 되돌릴 수 없으며, 대동맥 파열, 대동맥 박리 등 생명을 위협하는 합병증이 발생할 수 있다.대동맥, 늘어난 후에는 약물치료로 회복 안돼 시술 혹은 수술 필요대동맥은 성인의 경우 그 직경이 3cm 내외로 심장에서 시작해 머리(상행 대동맥)-가슴(하행 흉부 대동맥)-배(복부 대동맥)를 지나 양다리의 동맥으로 나뉜다. 고령, 고혈압 등으로 인해 퇴행성 변화가 오거나, 유전 질환으로 인해 대동맥벽이 선천적으로 약해진...2020.11.18 14:16
고려대학교 안암병원 소화기내과 최혁순 교수·임선영 교수가 지난 11월 5일부터 8일까지 일본 고베에서 개최된 온라인 일본-대만-한국 소화기 국제 연관학회 (Japan DDW-Korea DDW-Taiwan DDW Joint Symposium)에서 한국을 대표하는 라이징 스타(Rising Star)로 선정됐다.일본-대만-한국(JDDW-KDDW-TDDW) 소화기 국제 연관학회는 아시아 소화기 각국에서 소화기 각분야에서 매년 한명씩 괄목할만한 최신 연구결과를 보이는 의사를 라이징 스타로 선정하여 강의를 진행하고 있다.최혁순 교수는 상부위장관 분야에서 ‘식도위접합부 종양에서 최신 내시경 치료 (New Endoscopic Technology for Gastroesophageal Junction Tumor Treatment)’ 에 대...2020.11.18 11:56
사단법인 대한정신장애인가족협회(회장 조순득)가 국내 조현병 환자 및 보호자를 위해 조현병 치료 과정에서 겪을 수 있는 어려움을 공감하고 꾸준한 치료를 통한 질환 관리의 중요성을 알리는 웹툰 캠페인을 선보인다고 밝혔다.조현병은 지속적인 관리를 통해 뇌 기능 저하를 예방하고 재발을 방지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지만, 질환 특성상 환자가 꾸준히 치료제를 복용하는 것이 어렵다. 최근 건강보험심사평가원 자료에 따르면, 의료급여 조현병 환자의 퇴원 30일 이내 재입원율은 42.6%에 달할 정도로 높게 나타났다. 거의 절반에 가까운 환자들이 퇴원 후 증상 관리에 어려움을 느껴 한달 이내 입원을 반복하고 있는 것이다.대한정신장애...2020.11.18 11:02
가톨릭대학교 서울성모병원은 한국여자프로골프협회(KLPGA) 스타플레이어 오지현(KB금융그룹) 프로골퍼의 홍보대사 재위촉식을 가졌다고 전했다.오지현 선수는 2018년부터 병원 홍보대사로 위촉돼 3년째 인연을 이어가게 됐다.18일 오전 9시, 병원 21층 대 회의실에서 열린 행사에는 김용식 병원장, 이요섭 영성부원장 신부를 비롯한 주요 보직자, 오지현 선수와 관계자들이 참석하여 그간의 홍보대사 활동을 돌아보고, 앞으로의 역할을 기대하며 진행되었다.오지현 선수는 골프 국가대표 출신으로, 2013년 프로에 입문하여 지금까지 KLPGA 통산 6승을 기록하고 있다. 2017년 메이저 대회인 ‘한화클래식’에서 발군의 기량으로 압도적인 우승을 ...2020.11.18 10:53
삼성서울병원과 GE헬스케어는 치매환자에게 맞춤형 정밀치료를 제공하기 위한 공동 연구를 추진하기로 하고 MOU를 체결했다고 밝혔다.삼성서울병원 신경과 서상원 교수팀과 GE헬스케어 조영제 사업부의 폴 에반스(Paul Evans) 글로벌 R&D 리더팀의 공동연구에서 시작된 이번 양해각서에는 삼성서울병원의 신경퇴행성 질환에 대한 연구 성과를 바탕으로 치매의 직접적인 원인이라고 알려진 베타아밀로이드 플라그가 증가함에 따라 경도 인지장애에서 치매로의 진행 정도를 예측할 수 있는 모델을 개발하는 연구가 포함된다.GE헬스케어는 치매진단의약품인 비자밀(Vizamyl)의 임상 데이터 세트를 제공하고, 삼성서울병원은 GE 헬스케어의 데이터를 ...2020.11.18 10:51
가톨릭대학교 성빈센트병원 마취통증의학과 주진덕 교수가 최근 열린 제97차 대한마취통증의학회 국제학술대회에서 KJA(Korean Journal of Anesthesiology) 학술상을 수상했다.KJA 학술상은 대한마취통증의학회 공식 학술지(KJA)에 우수한 논문을 꾸준히 발표하고 학술지 발전에 기여한 회원에게 수여하는 상이다.주진덕 교수는 최근 발표한 항 우울제 아미트리프틸린(Amitriptyline)의 아데노신 수용체에 대한 작용을 다룬 연구 논문을 포함해, 최근 3년 동안 대한마취통증의학회 공식 학술지인 KJA에 다수의 논문을 출간했으며, 이 연구들이 SCI 논문에 대거 인용되는 등 KJA의 위상을 높이는데 큰 기여를 했다.주진덕 교수는 “항 우울제 계열...2020.11.18 10:46
원광대학교병원(병원장 윤권하)은 교직원들의 높은 교육열을 수용하여 지난 11월 2일부터 오는 2021년 2월 28일까지 전 교직원이 참여한 가운데 온라인 교육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 교육은 자기 계발을 통한 직무 능력 향상이 목적으로 진료 업무 현장에서 효율성을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이 교육 수강 과정에는 외국어(영어 상황별 21종류. 중국어 상황별 5종류), 컴퓨터 OA 과정(엑셀, 워드, 파워포인트)등이 포함되어 있어 실무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 원광대병원은 병원 업무 효율성에 도움이 될 이번 온라인 교육이 교직원의 능력 향상은 물론, 병원 발전의 토대가 될 수 있을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교육 매체인 마이에듀에...2020.11.18 10:43
세종충남대학교병원(원장 나용길)은 지속적이고 효율적인 업무개선과 향상된 의료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2020년 제1회 QI(Quality Improvement) 경진대회’를 개최했다고 11월 18일(수) 밝혔다.QI 경진대회는 병원 내 의료질 향상 활동을 활성화하고 부서별로 질 향상 활동의 우수사례를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11월 12일 구연 발표를 끝으로 성료된 이번 경진대회에는 총 10개 팀이 참여해 지난 7월부터 팀별 QI활동 주제 선정을 시작으로 다섯 차례의 교육과 두 차례의 보고서 제출, 그동안의 활동 사례를 담은 최종 발표회까지 5개월간 진행됐다.중간보고서와 최종보고서, 최종 발표까지 3차례의 심사 점수를 합산한 결과, ‘종합병원의 효...2020.11.18 10:39
국립암센터(원장 이은숙)와 아프가니스탄 암재단은 11월 18일(수) 국립암센터에서 양 기관의 상호 발전을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이날 협약식에는 이은숙 원장, 압둘 하킴 아타루드 주한 아프가니스탄 대사,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소속 강선우 의원(더불어민주당, 서울 강서갑) 등이 참석하였다. 이날 행사는 코로나19 상황을 고려해 최소 인원만 참석한 상태에서 체온 측정, 마스크 착용, 손 소독 등 방역수칙을 준수해 진행됐다.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암전문인력 교육·지원을 위한 협력방안을 모색한다. 세부적으로 ▲암 예방·진단·치료 분야 전문가 교류 ▲연구 프로젝트, 공동 컨퍼런스 등 협력사업 진행 ▲암 연구 및 전문가 교육 자...2020.11.18 10:26
한국피부임상연구센터 ‘KCAC’(Korea Clinical trial Analysis Center, 센터장 염교선)가 출범했다는 소식이다.KCAC는 화장품의 다양한 피부임상테스트(in vivo) 및 생체 외 평가(in vitro) 시스템을 구축해 신뢰도 높은 임상결과 도출을 목적으로 설립됐다. 센터의 주요 전문 연구진은 국내 병원 피부과 전문의 및 화장품 임상평가원구원 등으로 구성되었으며 임상을 위한 다양한 장비 및 시설을 구축하고 있다.특히 KCAC는 FCT(Fast Clinical Test) 시스템을 운영함으로써 보다 빠르고 정확한 임상데이터 도출이 가능한 것으로 알려졌다. 기존의 임상 방식은 피험자 한 명에 대한 평가 결과를 도출하는 데 보통 4~8주가 소요되는 반면, KCAC의...2020.11.18 10:14
고려대학교 의과대학 생리학교실 김양인 교수팀(김영범 연구교수, 정원우 대학원생)이 임신·수유 중에 과도하게 염분을 섭취하면 태어나는 자녀가 성인이 되었을 때 고혈압 발병 확률이 매우 높아진다는 연구결과를 발표했다.염분섭취는 혈압을 높이는 효과가 있는데 염분섭취에 따른 혈압상승의 정도는 사람마다 상이하다. 염분 민감성(salt sensitivity)이 있는 개체는 민감성이 없는 개체에 비해 염분섭취로 인한 혈압의 증가 폭이 훨씬 크다. 장기적으로 염분을 과도하게 섭취하는 경우, 고혈압이 발생하느냐 마느냐는 염분 민감성의 존재 유무에 큰 영향을 받는다.염분 민감성은 유전되는 형질일 수 있지만 생활습관과 같은 요인에 의해 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