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11.16 10:15
“덕분에 충분히 휴식 취하고 아이들과 잘 지내다가 가요! 감사합니다! 잊지 못할 거예요!”건양대병원(의료원장 최원준)이 코로나19 확진 환자를 격리, 치료하기 위해 마련된 ‘충청·중앙3 생활치료센터’에 의료지원단을 파견한 가운데 입소자들을 안정적으로 돌보고 있다고 16일 밝혔다.건양대병원에 따르면 충청·중앙3 생활치료센터에는 16일 기준 총 24명의 재원자가 치료를 받고 있으며, 대부분 건강상태가 양호한 것으로 알려졌다.생활치료센터에 입소한 환자들은 최소 열흘간의 치료 및 경과관찰 기간을 거친 후 완치판정을 받고 퇴소한다.최근에는 생활치료센터에서 입소 생활 후 완치판정을 받은 형제와 이들의 어머니가 퇴소했다는 ...2020.11.16 10:05
가톨릭대학교 대전성모병원 오숙진(사진 왼쪽) 간호사와 옥경아 영양사가 지난 14일 세계 당뇨병의 날을 기념해 온라인으로 열린 ‘2020 세계 당뇨병의 날 기념식’에서 당뇨병 환자의 권익 향상에 기여한 공로로 충남도지사 표창장을 수상했다.오숙진(대한당뇨병학회 충청지회 간호이사) 간호사는 당뇨인의 날 행사, 시민강좌, 당뇨교육 및 당뇨뷔페 등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개발해 환자맞춤 교육을 실시함으로써 당뇨병 환자와 보호자의 삶의 질 향상에 기여했다는 평을 받았다.옥경아(대전‧충남‧세종 병원영양사회 회장) 영양사는 대전‧충청지역 환자와 보호자, 보건의료인을 대상으로 하는 영양교육 및 영양상담, 체험교육을 실시하고 ...2020.11.16 10:00
경희대병원·부산대병원·울산대병원 산부인과 다기관 연구팀은 초기 자궁경부암 환자 대상 복강경과 복식 자궁절제술에 대한 5년 생존율을 비교 분석, 연구 결과를 미국 부인종양학회 공식저널인 부인종양학(Gynecologic Oncology) 11월호에 게재했다고 밝혔다.논문 제목은 ’초기 자궁경부암 환자들의 복강경하 근치적 질식 자궁절제술과 복식 근치적 자궁절제술에 대한 장기적 생존율 비교분석(Comparison of long-term survival of total abdominal radical hysterectomy and laparoscopy-assisted radical vaginal hysterectomy in patients with early cervical cancer: Korean multicenter, retrospective analysis)‘으로 2008년부터 10년...2020.11.16 09:52
삶의 질을 급격하게 떨어뜨리는 질환으로 잘 알려진 방광염 치료제 중 하나가 시력 손상과 연관된다는 소식이 전해졌다.메드뉴스365(Mednews365)에 의하면 미국 식품의약국(FDA)가 방광염 치료를 위해 승인한 유일한 약품 '엘미론'이 낮은 조도에서 무언가를 보기 어렵게 만들거나 멀리서 얼굴을 보기 어려워지는 증상, 부유물, 읽기 어려운 증상, 세부사항 보기 등과 같은 다양한 시력 손상 부작용을 갖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실제로 해당 약물은 90년대 중반 시력 손상에 대한 부작용이 있는 것으로 알려졌지만 약물 제조사들은 2020년까지 시력 손상 위험을 인정하지 않았던 것으로 알려졌다.1991년 처음 등장한 엘미론은 FDA로부터...2020.11.16 09:49
완전 종식을 향해 온 세계가 노력하고 있는 코로나19 바이러스와 관련된 희소식이 전해졌다.라이브민트(Livemint)에 의하면 이번 연구는 영국의 코로나바이러스 면역학 컨소시엄(UK-CIC)과 맨체스터 대학의 NHS 재단, PHE가 진행했으며 그들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1차 감염 6개월 후 대부분의 성인에게서 강력한 면역 세포가 존재할 가능성이 있는 것을 확인한 것으로 밝혀졌다.연구팀은 약 2,000명의 임상 및 비임상 의료 종사자들 참가자 중 2020년 3월/4월 평균 연령 41세(22~65세) 100명을 대상으로 연구를 진행했다. 100명 중 남성은 23명, 여성은 77명이었다.그 결과, 100명의 모든 사람들은 가벼운 증상이나 무증상을 경험했고 아무도 코...2020.11.13 16:54
대전광역치매센터(센터장 이애영/충남대학교병원 위탁운영)는 코로나19 장기화에 따른 감염확산 방지를 위하여 가정에서 치매관리를 진행할 수 있도록 치매환자를 위한 인지건강 컬러링북 『꼼지락 꼼지락 뇌 운동』을 제작하여 배포할 예정이라고 밝혔다.『꼼지락 꼼지락 뇌 운동』은 치매정보, 새해 달력구성, 열두 달 컬러링이 수록되었다. 가정에서 새해 달력으로 가족의 생일 또는 특별한 날을 기억해 보고, 열두 달의 특징이 그려진 그림을 컬러링하여 기억능력, 시지각 기능 및 전두엽 기능의 활성화를 도모하고자 하였다.이애영 대전광역치매센터장(충남대학교병원 신경과 교수)은 “코로나19로 장기간 인지자극 활동이 중단된 치매 어르...2020.11.13 15:29
고신대학교복음병원(병원장 최영식)은 박봉철 교수(동아대학교법학전문대학원)를 초청해 의료데이터관련 법률세미나를 개최했다.이날 세미나는 고신대학교복음병원이 참여하고 있는 국비사업팀 혁신형의사과학자 공동연구사업단과 인공지능 학습용 데이터 구축사업의 일환으로 개최됐다.4차 산업혁명 시대에 의료데이터와 개인정보보호법 개정이 강화되면서 연구와 진료를 수행하는 병원 의료진들도 법률적 내용에 대한 이해의 필요도가 높아졌다. 세미나는 법률전문가가 아닌 의료진과 연구진이 알아야할 법률 내용에 관한 포괄적인 강의로 진행됐다.박교수는 “올해 초 이른바 데이터 3법(①개인정보보호법 ②정보통신망법 ③신용정보법)이 국회...2020.11.13 14:37
가톨릭대학교 의정부성모병원은 관절재생센터장 정형외과 김석중 교수 연구팀과 강남제이에스병원의 송준섭 박사팀이 연구한 관절염 치료를 위한 절골술 및 줄기세포 이식술의 임상 논문이 최근 World Journal of Stem Cell (인용지수 3.23)에 발표되었다고 밝혔다.본 연구는 125명의 퇴행성 관절염 환자들을 대상으로 실시되었다. 환자들은 휜다리를 교정하는 절골술과 관절염을 치료하는 줄기세포(카티스템) 이식술을 병행한 평균 60대 전후의 연령대다.수술 후 3년 뒤 시행한 관절경 검사 상 88%의 환자에서 뛰어난 관절연골의 재생을 보였으며, 모든 환자에서 통증 호전 및 운동능력의 향상을 보였다.김석중 교수는 “최근 고령화에 따라 많은...2020.11.13 12:02
한국건강증진개발원(원장 조인성)이 사업장 내 금연활동 우수사례를 적극 발굴·확산하기 위해 ‘2020년 제2회 사업장 금연환경조성 우수사례 발표대회’를 개최한다.발표대회는 11월 13일(금) 서울 르메르디앙에서 진행되며, 코로나19 확산 예방을 위해 비대면 라이브 방식으로 실시한다.이번 우수사례 발표대회는 사업장에서 시행되는 다양한 금연활동을 공유하기 위해 기획됐다. 이를 통해 보건관리자들의 창의적인 역량이 더욱 강화될 것으로 기대한다.발표대회는 노성원 한양대학교 의과대학 교수의 특강을 시작으로 우수사례 발표, 심사, 시상 순으로 진행된다.올해 우수사례로 선정된 사업장은 ▲삼성물산, ▲서울메트로9호선, ▲쿠팡, ▲...2020.11.13 11:54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김강립)는 최근 날씨가 추워지면서 노로바이러스로 인한 식중독 발생이 우려됨에 따라 개인위생과 식품위생 관리에 세심한 관심을 기울여 줄 것을 당부했다.최근 5년간(`15~`19년)평균 식중독 발생 현황을 분석한 결과, 노로바이러스 식중독은 매년 평균 52건(1,115명)이 발생하였으며, 날씨가 추워지는 11월부터 봄까지 집중적으로 발생하는 것으로 조사되었다.※ 11월 5건(94명), 12월 8건(143명), 1월 9건(94명), 2월 4건(60명), 3월 8건(232명)노로바이러스 식중독은 노로바이러스에 오염된 지하수, 해수 등에 오염된 음식물과 물을 섭취하였거나, 노로바이러스 감염자와의 직·간접적인 접촉을 통해서도 쉽게 전파될 ...2020.11.13 11:15
원주세브란스기독병원(병원장 백순구)이 11월 4일 강원 지역에서 처음으로 연간 신장 이식수술 50례를 달성했다고 밝혔다.올해 50번째 신장 이식을 받은 환자는 32세 남성으로 만성신장병 진단을 받고 혈액투석을 지속하던 중 아버지로부터 신장을 기증받았다. 환자는 11월 4일 이식 수술을 받고 13일에 건강하게 퇴원한 것으로 전해졌다.원주세브란스기독병원이 이처럼 좋은 성과를 낼 수 있었던 이유는 교차반응 양성 환자, 혈액형 부적합 생체 이식과 같은 고위험 생존 기증자 신장 이식을 성공적으로 시행한 의료진의 노력과 이식 적응증의 확대, 잠재 뇌사자의 적극적인 연계 등 관련 부서의 협조가 뒷받침한 덕분이었다는 병원 측의 설명이...2020.11.13 11:12
충남대학교병원(원장 윤환중)은 한국병원약사회 에서 전문약사 2명을 추가 배출했다고 전했다.충남대학교병원은 2015년부터 전문약사를 배출하여, 올해 2명의 약사가 전문약사 자격증을 취득함으로 병원약사의 역량을 강화하고 노인약료, 영양약료, 중환자약료, 종양약료, 감염약료 업무 등을 통해 중증환자의 심층적 약물요법을 지원하고 있다는 병원 측의 설명이다.윤환중 원장은 “전문약사들이 해당 분야 약제업무 개선을 위한 연구 및 임상약료서비스를 제공할 것이다”라며 “환자 안전을 위한 전문가로서의 활발한 활동을 통해 신뢰받는 병원약사로 위상을 더욱 높일 수 있기를 기대한다”라고 말했다.2020.11.13 11:05
염증성 장질환 환자에게 한방치료를 병행할 경우 파킨슨병의 발병 위험을 낮출 수 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염증성 장질환은 여러 연구를 통해 노화, 유전적 소인들과 더불어 파킨슨병의 발병 위험을 높이는 주요 위험인자 중 하나로 알려져 있다. 이번 연구에 따라 염증성 장질환 초기부터 기존 약물치료와 한방치료를 병행하게 되면, 특별한 치료법인 없는 노인 불치병인 ‘파킨슨병’의 위험성을 줄일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이번 연구 결과는 국제학술지 ‘임상의학저널 (Journal of Clinical Medicine IF=3.303)’ 최근호에 게재되었다.1,816명 파킨슨병 환자 8년 추적연구, 한방치료 효과 분석강동경희대학교병원 뇌신경센터 한방내과 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