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11.09 16:55
새로운 연구에 따르면 인공 감미료 음료는 적어도 심혈관 건강 측면에서 좋은 대안이 될 수 없다고 베리웰헬스(VeryWellHealth)는 보도했다. 미국 심장학전문대학 저널(The Journal of American College of Cardiology)에 실린 이 연구는 인공 감미료 섭취로 인한 잠재적인 심장 건강의 위험을 강조하고 있다. 연구진은 연구 등록 당시 심혈관 질환을 몰랐던 10만 명 이상의 참가자를 대상으로 평가했다. 각 참가자는 6개월마다 웹 기반 설문조사를 진행했는데, 그들은 24시간 동안 먹은 식단 중 5%의 설탕이나 인공 감미료가 함유된 음료를 얼마나 마셨는지 기록해야 했다.설문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참가자를 고소비자, 저소비자, 무소비자 등 3...2020.11.09 14:41
세종충남대학교병원(나용길)과 대한적십자사 충청남도지사(지사 회장 류창기)가 지역사회 나눔 문화 확산과 사회적 가치 실현에 힘을 모은다.세종충남대병원 11월 9일(월) 4층 대회의실에서 나용길 원장과 류창기 회장 등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상호 교류 및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이날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의료 소외계층 지원을 위한 의료봉사활동 전개 및 공동협력 프로그램 운영, 건전한 기부문화 확산을 위한 기부 캠페인 동참, 헌혈 캠페인 참여를 통한 생명나눔 실천, 국민의 생명을 보호하는 안전 문화 확산 등을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나용길 원장은 “대한적십자사 충남도지사가 추진하는 기존 사업에 세종충남대...2020.11.09 14:39
대구파티마병원(병원장 김선미 골룸바 수녀)이 최근 보건복지부 의료기관평가인증원으로부터 3주기 의료기관 인증을 획득했다고 밝혔다.의료기관 인증제도는 환자안전과 의료 서비스 향상을 위해 도입된 제도로 보건복지부 산하 의료기관평가인증원이 시행한다. 인증 마크를 받으려면 환자 안전과 의료의 질 향상을 위한 520개 조사항목에 대해 일정 수준을 달성해야 한다.대구파티마병원은 지난 9월 실시된 의료기관 현지 인증조사에서 기본가치체계, 환자진료체계, 조직관리체계, 성과관리체계 등 4개 영역, 520개 조사항목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 인증 유효기간은 2024년 6월 7일까지다.대구파티마병원 김선미 병원장은 “이번 인증조사는...2020.11.09 14:37
한국건강증진개발원(원장 조인성)이 ‘포스트·위드 코로나 시대의 보건교육 및 건강증진 방향’을 주제로 2020년 국회 보건정책 세미나를 11월 8일(일) 국회의원회관에서 개최했다고 전했다.이번 세미나는 코로나19의 세계적인 대유행으로 사전예방적 건강관리사업의 중요성이 대두됨에 따라, 국민보건 향상에 기여할 보건교육사의 역할을 모색하기 위해 기획됐다.국회 코로나19 국난극복위원회 공동위원장인 더불어민주당 설훈 의원과 보건복지위원장인 더불어민주당 김민석 의원, 대한보건협회, 한국건강증진개발원이 세미나를 공동 주최했다.또한, 코로나19 확산 예방을 위한 사회적 거리두기 방침을 준수하기 위해 온·오프라인 방식을 병행...2020.11.09 14:36
한림대학교성심병원(병원장 유경호)은 지난 11월 5일부터 6일까지 이틀 동안 과천시새마을회관 주차장에서 진행된 ‘새마을 이웃사랑 사랑의 김장나누기’행사에 참여했다.김기현 행정부원장과 심정은 간호부장은 김장나누기 행사에 참석해 응원하는 메시지와 후원금을 전달했다. 참여자들은 과천 시내 어려운 이웃과 홀로 계신 어르신, 관내 사회복지시설에 김치가 잘 전달되어 따뜻한 겨울나기를 기원했다.김기현 행정부원장은 “코로나19로 힘든 요즘, 한림대학교성심병원 인근 지역 과천시 이웃을 위해 사랑을 몸소 실천하시는 과천시새마을회원분들의 노고에 감사하다”며 “교직원들의 따뜻한 마음이 이웃들에게 전달됐으면 좋겠다”고 말했...2020.11.09 11:22
감기 기운 있을 때 현명하게 대처하는 방법아침저녁으로 기온이 뚝뚝 떨어지는 요즘, 감기 기운 다스리는 방법 확인해보세요!기온 떨어지면 찾아오는 감기 기운겨울이 코앞까지 다가오고 있는 요즘, 여기저기서 들려오는 기침 소리! 으레 찾아오는 감기지만 컨디션 난조로 더 고통스러울 수 있습니다. 기온이 떨어지면 찾아오는 감기기운, 어떻게 대처해야 할까요?훌쩍훌쩍 코감기가 시작되었다면?끊임없이 흐르는 콧물 때문에 휴지 없이는 외출도 못하는 골치 아픈 코감기, 과하게 코를 풀거나 휴지로 콧속을 휘젓는 것은 코 벽을 손상시키고 헐어 버리게 만듭니다. 코감기라면 비타민C가 풍부한 유자차나 귤, 혹은 베타카로틴이 많은 당근, 고구...2020.11.09 11:17
원광대학교병원(병원장 윤권하) 외래동 1층에 자리한 원 갤러리에서는 염산 김원진 교무의 서예전이 열리고 있다는 소식이다.원광대병원은 환자 및 내원객들의 정서 함양과 문화적 수혜가 적은 지역민의 문화적 소양 의식이 향상되기를 바라는 목적으로 전시회를 열어 왔으며 그동안 시행해 온 전시회를 살펴보면 지난 2008년부터 시작해 10여년의 세월이 넘도록 지속 되어 왔다.특히 이번 전시회 목적은 코로나19로 인하여 정신과 육체가 쇠약해지고 생활의 즐거움을 잃어가고 있는 현대인들의 삶과 마음에 풍족한 여유가 깃들기를 바라는 뜻이 담겨 있다.2020년 들어 11번째로 열린 이번 전시회에서는 염산 김원진 교무의 서예 25점이 환자 및 ...2020.11.09 11:13
가톨릭대학교 여의도성모병원 안과 황호식 교수의 논문이 최근 생물학연구정보센터(BRIC, Biological Research Information Center)의 '한국을 빛내는 사람들(이하 한빛사)' 논문에 선정됐다.논문 제목은 ‘마우스(mouse)의 마이봄샘을 살아있는 상태에서 촬영할 수 있는 새로운 투과형 마이봄샘 촬영장비(A novel transillumination meibography device for in vivo imaging of mouse meibomian glands)’다.마이봄샘이란 눈꺼풀에 있는 피지샘으로 마이봄샘 기능장애는 안구건조증의 가장 흔한 원인 중 하나다.본 연구는 세계 최초로 어린 쥐와 나이든 쥐의 마이봄샘을 살아있는 상태에서 촬영할 수 있는 투과형 마이봄샘 장치를 신규 ...2020.11.09 11:08
가톨릭대학교 대전성모병원(병원장 김용남 신부)이 유전자 연구를 통한 개인맞춤의학 실현을 목표로 ‘인체유래물은행’을 설립하고, 본격 운영에 들어갔다.인체유래물은 인체로부터 수집하거나 채취한 조직, 세포, 체액 등 인체구성물 또는 이로부터 분리된 혈청, 혈장, 염색체, DNA, RNA, 단백질 등으로 연구자가 직접 조사?분석해 연구를 수행하게 된다.그동안 환자의 동의를 얻어 연구자들에 의해 소규모로 관리돼 왔지만, 이번 인체유래물은행 설립으로 검체 수집과 보관, 분양 과정을 보다 체계적이고 안전하게 통합 관리해 연구에 이용할 수 있게 됐다.이를 위해 대전성모병원 인체유래물은행은 정보관리실, 인체유래물 처리실, 저장실 등...2020.11.09 11:01
고려대학교 안암병원 재활의학과 유현준 교수가 지난 10월 30일과 31일 양일간 서울드래곤시티에서 개최된 ‘2020년 대한재활의학회 추계학술대회’에서 최우수연제상을 수상했다.유현준 교수는 뇌졸중 후 뇌신경재활에서 적용 가능한 경두개 직류전기자극의 신경생리학적 효과를 동물 실험을 통하여 밝힌 연구(Effects of transcranial direct current stimulation in an auditory cortical stroke rat model)를 통해 수상의 주인공이 됐다.경두개 직류전기자극은 뇌졸중 후 재활치료를 위해 선택할 수 있는 치료법으로 조명을 받고 있지만 매커니즘이 완전히 규명되지는 않았다. 유현준 교수는 이번 연구를 통해 경두개 직류전기자극을 통해 뇌...2020.11.09 10:57
정상 체중이거나 심지어 저체중이어도 상대적인 지방량이 많으면 지방간 발생 가능성이 높다는 연구 결과가 최근 발표됐다.이대목동병원 소화기내과 김휘영 교수 연구팀은 지방간이 없었던 평균 연령 45세의 성인 건강검진 수검자 9천여 명을 대상으로 체질량지수(BMI)에 따라 저체중, 정상체중, 과체중, 비만 등 4개 군으로 나눠 추적 분석했다.연구팀에 따르면 지방간 발생을 예측하는데 근육량에 비해 지방량이 더 유용한 지표로 드러났다. 비만이 아니라도 지방량이 증가하고 근육량이 감소한 경우는 지방간 위험이 높아졌고, 심지어 몸무게가 정상이거나 심지어 저체중이어도 지방량이 증가하면 지방간 발생 비율이 높아졌다.김 교수는 “기...2020.11.09 10:48
암 전이는 암과 연관된 사망의 최대 90%를 차지할 만큼 중요한 원인이며, 치료방법도 제한적이라 예후가 매우 불량하다. 특히 폐는 모든 암종에서 가장 흔하고 공통적인 전이 장소이지만 암세포의 형질 변이가 빈번해 기존 치료법 개발에 한계가 있었다.하지만 최근 울산의대 서울아산병원·연세의대 연구진이 흑색종 쥐 모델을 대상으로 연구한 결과, 폐의 특정 단백질이 결핍되면 폐 염증반응을 활성화시켜 암 전이에 유리한 환경을 제공하는 것으로 나타났다.그동안의 여러 연구를 통해 암세포 주변의 염증 등 미세환경이 암 전이 형성에 핵심적인 영향을 미친다는 것은 알려져 있었다. 특히 폐 같은 경우 혈관이 풍부하고 고농도의 산소가 유...2020.11.09 10:47
대한심혈관중재학회(이사장 채인호)는 심혈관질환 환자들의 LDL 콜레스테롤 관리 중요성을 전달하기 위해 ‘나쁜 콜레스테롤 낮으면 낮을수록 좋은 저저익선(低低益善)’ 캠페인을 11월~12월 동안 진행한다고 밝혔다.이번 저저익선(低低益善) 캠페인은 심혈관질환 예방을 위해 꼭 필요한 LDL 콜레스테롤 목표 수치를 제시하고 적극적인 관리를 촉구하기 위해 기획됐다. 캠페인의 일환으로 대국민 대상 LDL 콜레스테롤 목표수치를 알리는 라디오 캠페인과 인포그래픽 포스터를 전국 206개 병원에 배포할 예정이다.라디오 캠페인은 채인호 이사장의 목소리를 통해 심혈관질환 환자의 LDL 콜레스테롤 관리의 중요성에 대한 메시지를 전달한다. 11월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