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11.03 10:55
세종충남대학교병원(원장 나용길) 교수 의료진이 강사로 나서는 ‘세종시민 건강아카데미’가 11월 9일(월)부터 세종특별자치시 박연문화관 2층에서 개최된다.세종특별자치시인재육성평생교육진흥원과 함께 운영되는 건강아카데미는 11월 9일부터 11월 30일까지 매주 월요일과 수요일, 오후 2시부터 1시간 동안 모두 7차례 운영된다.특히 사회적 거리두기가 1단계로 조정됨에 따라 방역 및 위생 수칙을 준수해 대면 강의로 진행된다.강의 내용은 시민 스스로 질환을 예방하고 건강한 생활을 실천할 수 있는 다양한 주제가 선정됐으며 ▲동맥경화성 심혈관질환의 예방(11월 9일, 심장내과 이재환 교수) ▲소아청소년기 두통의 원인과 치료(11월 11...2020.11.03 10:53
한국건강증진개발원(원장 조인성)이 ‘건강 한걸음 캠페인’ 출정식을 서울 남산골한옥마을에서 지난 11월 2일(월)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출정식에서는 코로나19 확산을 예방하기 위해 참가자 전원이 마스크를 착용했으며, 체온 측정을 실시하고, 2m 거리두기를 준수했다.캠페인에 동참한 한국건강증진개발원, 한국사회보장정보원, 한국보건의료연구원, 한국도박문제관리센터, 매일경제TV 등 5곳이 한국건강증진개발원 모바일 앱 ‘보건소 모바일 헬스케어’를 활용함으로써, 협력 체계가 더욱 강화되기를 기대한다.캠페인은 한국건강증진개발원 모바일 앱을 통해 걸음 수를 측정하고, 결과를 산출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목표치를 달성하면, ...2020.11.03 10:47
원주세브란스기독병원(병원장 백순구)이 검사 중 환자의 자유로운 호흡이 가능한 MRI기기, 마그네톰 비다(Magnetom Vida)를 도입했다고 전했다.일반적으로 MRI 기기는 영상의 정확도와 판독률을 높이기 위해 폐쇄된 기기 내에서 환자가 호흡을 참아가며 여러 번 촬영해야 했다. 심지어 복부나 심장을 촬영할 때는 15초 가량 호흡을 참아야 했기 때문에 환자에게 불편함이 있었다.마그네톰 비다는 바이오 매트릭스와 컴프레스드 센싱 기술이 적용돼 호흡으로 인해 발생하는 영상 왜곡을 최소화한다.바이오 매트릭스는 환자의 고유한 생체 신호를 자동으로 감지해 다양한 환자 상태에 맞춰 검사를 진행할 수 있게 지원하는 기술이다. 마그네톰 비다...2020.11.03 10:44
원광대학교병원(병원장 윤권하) 전북권역심뇌혈관질환센터(센터장 김남호)에서는 오는 6일 교수연구동 5층 소강당에서 2020년 제13회 심뇌재활 심포지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코로나19 환경이 지속되고 있어 어려운 상황이지만 예방적 거리두기 지침을 충실히 실천하여 심포지엄이 진행될 예정이며, 심뇌재활 최신 지견 공유 및 의사 소통을 통한 지역민의 심뇌혈관질환 예방과 치료 향상에 이바지 할 목적으로 열린다.김남호 전북권역심뇌혈관질환센터장의 인사말로 막이 오르는 이번 심포지엄은 신경인성 장-실험적 연구(원광의대 생리학교실. 이문영 교수), 뇌졸중과 Brain-gut axis(원광의대 소화기질환연구소. 김용성 교수)에 대한 강의와 토...2020.11.03 10:37
건양대병원과 KAIST가 ‘의료인공지능을 활용한 디지털 헬스케어 공동연구 및 상호협력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3일 밝혔다.2일 오후 3시 KAIST 본관 총장실에서 열린 이번 협약식에는 건양대병원 최원준 의료원장과 김용하 행정원장, 이성기 의생명연구원장, 김용석 의료정보실장, 김종엽 헬스케어데이터사이언스센터장 등이 참석했으며, KAIST 신성철 총장, 이광형 교학부총장, 박현욱 연구부총장, 한용만 생명과학기술대학장 등이 참석했다.두 기관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연구 협력 기반 조성을 위한 인적·학술적 교류, 공동 연구 및 기술 개발을 위한 정보 공유 및 지원, 학문 교류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할 예정이다.건양대병...2020.11.03 10:35
한림대학교춘천성심병원 비뇨의학과 이원기 교수가 9월 25일~26일 서울 백범김구기념관 컨벤션홀에서 열린 ‘아시아남성건강포럼 제 4차 국제학술대회 및 대한남성과학회 제 37차 학술대회’에서 해외학술상을 수상했다.이 상은 지난 1년간 국제학술지에 발표된 남성과학분야 연구 가운데 학술·임상적 가치가 우수한 것을 선정해 수여하고 있다. 이원기 교수는 ‘영국 비뇨기과학회지(BJU International)’에 발표한 ‘하부요로증상이 있는 남성에서 배뇨 후 점적에 대한 타다라필 5mg의 효과 : 다기관, 이중맹검, 위약대조, 무작위연구’ 논문을 통해 배뇨 후 점적의 약물치료 가능성을 열었다는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이원기 교수는 “배...2020.11.03 10:32
연세대학교 의과대학 강남세브란스병원은 ‘2020년도 제2차 범부처 전주기 의료기기 연구개발사업’에 최종 선정됐다고 3일 밝혔다.이 사업은 의료기기의 현장 수요를 반영해 차별화된 제품을 개발하는 범부처 R&D 사업으로,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산업통상자원부, 보건복지부, 식품의약품안전처 등이 참여해 약 1조 2천억원이 투입되는 대규모 연구 프로젝트다.강남세브란스병원이 선정된 연구과제는 ‘4차 산업혁명 및 미래 의료 환경 선도’ 분야 과제다. 이비인후과(박영민 교수, 임재열 교수, 이승진 연구교수, 한예림 연구원)와 정신건강의학과(석정호 교수, 김현규 연구원)를 비롯해 연세대학교 공과대학(이태윤 교수, 조정호 교수), 대구경...2020.11.03 10:08
경희대학교병원(병원장 오주형) 산부인과는 지난 30일(금), 약 3개월간의 외래공간 개선공사를 마치고 본격적인 환자맞춤진료에 나섰다.이번 외래 리모델링의 첫 번째 포인트는 동선 단축이다. 산부인과 특성상 진료 이외 다양한 검사가 병행되다보니 이동에 불편함이 있었다. 이를 완화하기 위해 태동검사실, 소규모 시술과 수술이 가능한 소수술실 등을 외래에 구축하는 등 환자의 이동 동선을 최소화했다.두 번째는 산모 맞춤형 서비스다. 임신성 당뇨 및 고혈압을 예방하기 위해 임신부 전용 운동 교실을 운영하며, 첨단 IT기술을 바탕으로 전용 어플리케이션을 활용해 혈당과 혈압을 스스로 관리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 이외에도 소중한 태아...2020.11.03 10:00
대구가톨릭대학교병원은 장기이식센터(센터장 외과 최동락 교수) 간이식팀이 지난달 28일(수) 간암 치료 후 발생한 간부전으로 집중 치료 중이던 60대 여성 환자에서 뇌사자 이식수술 성공적으로 마치며 간이식 800례를 달성했다고 11월 3일(화) 발표했다.간이식팀은 2003년 담도성 간경화를 가진 30대 후반의 여성 환자에게 첫 간이식 수술을 성공적으로 마친 것을 시작으로 2008년 100례 달성에 이어 2018년 10월 700례의 간이식을 시행했다.이후에도 간이식팀은 꾸준한 연구와 노력을 다했고 지난달 28일(수)까지 생체간이식 628례, 뇌사자 간이식 172례를 시행하여 지역 최초 800례라는 기록을 만들었다.간이식팀은 그동안 고난도 기술이 필요...2020.11.03 09:55
합병증 발병 위험 35%·사망위험 40% 줄여 연구팀 “암환자 심낭삼출 치료 과학적 근거 마련 … 치료 활발 기대”쉼없이 수축과 이완을 반복하는 심장은 심낭이라 부르는 두 겹의 얇은 막이 주머니처럼 감싸고 있다.변하는 심장 크기에 따라 늘었다 줄어들며 심장 겉면의 마찰을 막아주는 일종의 보호막이다.이러한 심낭과 심낭 사이에 물이 차는 것을 심낭삼출이라 하는데 심한 경우 심장을 눌러 심장이 제 기능을 못하도록 만든다.심낭삼출은 발병 이유가 다양하고 원인을 알 수 없는 경우도 많지만, 암환자에게 흔히 발견할 수 있다. 주로 암의 침범 때문이며, 항암제나 방사선 치료에 따른 우리 몸의 면역체계가 반응하면서 생기는 부작용도...2020.11.02 18:41
알약 오래 보관하는 방법 생활 속에서 끊임없이 접하는 알약, 오래 보관하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요? 알약, 제대로 보관하지 않으면?알약은 약품 성분이 있는 가루나 결정성 약을 뭉쳐놓거나 캡슐 안에 넣어 복용하기 쉽도록 만든 약입니다. 특정 질환을 개선하기 위한 의약품뿐만 아니라 건강기능식품까지 알약으로 나오는 경우가 많은데요. 이 알약을 제대로 보관하지 않는다면 알약이 가지고 있는 성분을 잃게 될 수도 있습니다.알약 보관은 ‘직사광선 없는 서늘한 곳’알약 보관 시, 가장 먼저 기억해야 할 점은 바로 직사광선이 없는 ‘서늘한 곳’에 보관해야한다는 점입니다. 직사광선이 강한 곳에 보관하게 되면 알약이 파손될 수 있습니...2020.11.02 17:38
가천대 길병원 신경외과 손성 교수가 최근 서울 그랜드 인터컨티넨탈에서 온/오프라인으로 함께 개최된 ‘대한척추신경외과학회 제34차 정기학술대회’에서 ‘임상 학술대상’을 수상했다.손 교수는 ‘골다공성 척추압박골절을 동반한 골다공증 환자에서 졸레드론산 주사와 데노수맙 주사의 안전성 및 효과에 대한 비교 연구’로 이번 임상 학술대상을 수상했다. 임상 학술대상은 대한척추신경외과학회가 매년 정기학술대회에서 의미 있는 학술연구 프로젝트 2~3건을 선정해 연구비를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이번 임상 학술대상을 수상한 연구는 척추의 급성 압박골절을 동반한 골다공증 환자에서 졸레드론산 주사와 데노수맙 주사를 투여했을 때...2020.11.02 17:32
대전대학교 대전한방병원(병원장 김영일)은 만성피로증후군 연구센터 손창규 교수의 지도 아래, 김도영 학생 (본과 3학년)이 만성피로증후군 환자의 피로 측정 방법 분석 연구를SCI급 국제논문 (Journal of clinical medicine, 2018 IF 5.583)에 게재하였다고 밝혔다.만성피로증후군은 원인 불명의 질환으로, 일상생활에 지장을 주는 6개월 이상 지속되는 극심한 피로, 회복되지 않는 수면, 과로 후 전신 무력감 혹은 인지 장애나 기립성 조절 장애를 특징으로 하는 만성질환이다.극심한 피로로 만성피로증후군 환자들의 삶의 질은 크게 떨어지는데, 환자들 중 절반 가까이는 직장 생활을 할 수 없으며 25% 정도는 집이나 침대를 벗어나지 못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