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11.04 10:11
고신대복음병원(병원장 최영식)은 3일 오후3시 인공지능 의료 분석 솔루션 개발기업 ㈜제이엘케이(대표 김동민·김원태)와 비대면 진료 시스템 구축 및 현장 실증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이번 협약을 통해 고신대병원은 ㈜제이엘케이와 협업을 통해 원거리 화상진료 뿐 아니라 임상적 활용성을 높이기 위한 다방면의 연구에 집중할 예정이다.고신대복음병원과 ㈜제이엘케이가 진행한 이번 협약에는 ▲인공지능 및 ICT기반 비대면 진료 시스템의 임상적 활용성을 높이기 위한 공동연구 ▲업무협조 체계 구축 및 상호 교류 활성화 ▲다양한 인프라 공유 및 다각적 협력 등의 내용이 담겼다.고신대병원은 2015년부터 해외나눔의료와 의료봉사에...2020.11.04 10:00
로봇을 이용한 유방암 수술이 안정화 단계에 접어들면서 환자들의 만족도 및 편익이 증가할 것으로 기대된다.‘한국 유방암 학회 산하 한국 로봇-내시경 최소침습 유방 수술 연구회 (Korea Robot-Endoscopy & Minimal Access Breast Surgery Study Group, KoREa-BSG)’는 2016년 말부터 2020년 사이 유방암 로봇 수술을 받은 환자 73명 (82건) 을 분석한 논문을 외과 분야 국제 권위지인 ‘외과학 연보 (Annals of Surgery) (Impact Factor, 10.13, 2020년)’에 발표했다.해당 연구회가 발표한 유방암 로봇 수술 관련 첫 번째 논문이자 세계에서 두 번째로 많은 환자 사례를 담아 학계 관심을 끌었다.이번 논문은 박형석 세브란스병원 유방외과 교...2020.11.04 09:58
대구가톨릭대학교병원은 소화기내과 조형호 전임의가 지난 9월말 온라인으로 개최된 국제소화기내시경네트워크 (International Digestive Endoscopy Network 2020, IDEN 2020)에서 ‘우수포스터상’을 수상했다고 11월 4일(수) 전했다.조형호 전임의는 ‘시험적 항결핵제 치료에서 분변 칼프로텍틴 검사의 의의’라는 제목으로 대구 지역 5개 대학병원과 함께한 다기관 연구 포스터를 온라인을 통해 게재했다.이 포스터는 장결핵이 의심되는 환자에게 시험적 항결핵제 치료를 하며 측정한 분변 칼프로텍틴 수치가 치료 전과 비교했을 때 치료 1개월 후 현저하게 감소하는 것을 확인 할 수 있었고 이는 항결핵 치료 후 추적 대장내시경 검사에서 확...2020.11.04 09:50
국립암센터발전기금 후원회장이자 배우인 박상원 씨가 개인 사진전의 사진작품을 포함한 수익금 7천만 원을 암환자 치료비 지원 등을 위해 국립암센터발전기금(이사장 이은숙)에 최근 기부했다.박상원 씨는 배우뿐만 아니라 사진작가로서도 왕성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2008년에 개최한 첫 사진전 ‘모놀로그’와 2012년 두 번째 사진전 ‘쉐도우’에 이어 올해 7월 세 번째 사진전 ‘A Scene’을 개최했다.박상원 씨는 매번 사진전의 수익금을 도움이 필요한 사회봉사 단체들에 꾸준히 기부해왔다. 세 번째 사진전 수익금은 저소득층 암환자 치료비 지원 및 암예방을 위한 연구를 위해 국립암센터에 기부했다.박상원 씨는 “코로나19로 인해 더...2020.11.04 09:47
대구파티마병원(병원장 김선미 골룸바 수녀)은 11월 3일 대구불로화훼단지(회장 성영락)로부터 코로나19 극복을 위해 노력한 지역 내 파티마병원 의료진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담은 국화 500화분을 전달받았다.이번에 전달된 가을국화는 총 500화분으로 코로나19 극복을 위해 노력한 지역 내 파티마병원 의료진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달하는 의미로 이루어졌다.현재 11월 2~8일 일주일간 대구지역 최대 화훼단지인 동구 불로화훼단지 일원에서 ‘가을 국화’ 행사가 열리고 있다.대구피타마병원 김선미 병원장은 “대구불로화훼단지의 가을국화가 의료진들에게 큰 힘이 될 것 같다”며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2020.11.03 14:35
NKY Tribune(Northern Kentucky Tribune)의 보도에 따르면, 켄터키 의과대학의 한 연구에서 문신 부작용에 대한 내용이 제시되었다. 해당 연구는 응용 생리학 저널에 발표된 바 있는데, 문신된 피부에서는 땀이 많이 나지 않는다는 것을 발견했으며, 이는 문신이 넓은 사람들의 신체가 열을 식히는 능력에 영향을 미칠 수 있다는 결론으로 이어졌다.영국 생리학 교수인 태드 윌슨(Thad Wilson)은 텍사스 주립대 연구자들과 공동으로 연구를 이끌었다. 연구팀은 팔 문신을 한 참가자들을 대상으로 연구를 진행했다. 그 결과 문신을 한 팔의 피부는 문신이 없는 피부에 비해 땀이 나는 비율이 적다는 결론이 나왔다. 연구자들은 문신으로 인한 땀샘...2020.11.03 14:18
효산의료재단 안양샘병원이 코로나-19 극복기원을 위한 특별한 전시회를 마련했다.이번 전시는 강남구청 주관 '2020 아트프라이즈 강남' 특별전으로 선보였던 ‘방호복 展’을 11월 3일부터 13일까지 안양샘병원 2층 도서관 히즈품愛에서 만나볼 수 있게 했다.‘방호복 展’은 각 분야의 작가들이 방호복을 캔버스 삼아 코로나 극복을 응원하는 메시지를 작품으로 만든 것으로, 코로나-19 현장에서 힘쓰고 있는 의료진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기 위한 취지로 마련됐다.전시된 작품은 총 8점으로 강병인, 김홍식, 이돈아, 이목하, 이민한, 이한나, 정영한, 황이슬 등 8인의 작가가 참여했다.아울러 이번 전시에는 ’고운사연 엽서 展’도...2020.11.03 14:05
충남대학교병원(원장 윤환중) 인공신장실이 대한신장학회에서 주관하는 인증평가에서 우수인증을 획득했다.대한신장학회는 2009년부터 5차례에 걸친 시범사업을 시행하였고, 그동안의 경험을 토대로 2015년부터 전국 의료기관을 대상으로 인공신장실 인증평가를 실시했다.충남대학교병원은 이번 인증평가에서 ▲의료진의 전문성 ▲환자 안전 시설 ▲혈액투석 과정 ▲운영의 윤리성 ▲의무기록 및 보고 등 5개 영역에서 우수한 성적을 받았으며, 이를 통해 대전·충청권 투석환자 진료에 중추적 역할을 수행할 것이다.최대은 신장내과분과장은 “이번 우수 인공신장실 인증으로 충남대학교병원 인공신장실이 만성신부전으로 고통 받는 환자의 치료...2020.11.03 11:17
순천향대 부천병원 이비인후과 이종대 교수팀(이종대, 이세아 교수)과 한국과학기술연구원(KIST) 김익재 박사 연구팀이 공동 연구를 통해 인공지능 기반의 ‘자동 안면마비 등급 시스템’을 개발하고 그 유용성을 입증했다고 3일 밝혔다.안면마비 정도를 판단하는 기존 평가 도구는 평가자마다 주관적 차이가 발생하거나 시간이 많이 소요되는 단점이 있었다.이러한 단점을 해결하기 위해 순천향대 부천병원 이비인후과 이종대 교수팀은 안면인식 시스템 분야의 석학인 KIST 김익재 박사 연구팀과 공동 연구를 진행했다.공동 연구팀이 개발한 ‘자동 안면마비 등급 시스템’은 안면마비 환자 사진의 얼굴 윤곽과 눈, 코, 입 등의 위치를 자동으로...2020.11.03 11:15
고려대학교의료원(의무부총장 겸 의료원장 김영훈)이 지난 11월 2일 프로골퍼 박성현(27, 솔레어)을 홍보대사로 위촉하고 위촉패를 전달했다.행사는 고려대 의과대학 본관 3층 접견실에서 이뤄졌으며, 김영훈 의무부총장과 박종훈 안암병원장 등 고려대의료원 주요 보직자와 박성현 프로골퍼, 그리고 소속사인 세마스포츠마케팅의 이성환 대표를 비롯한 관계자들이 함께한 가운데 진행됐다.위촉기간은 2020년 10월 5일부터 2022년 10월 4일까지로, 앞으로 2년 간 고려대의료원을 대표하는 얼굴로 사회공헌활동 등 다양하고 의미 있는 홍보활동에 참여할 예정이다.김영훈 의무부총장은 “세계적인 스타골퍼인 박성현 선수와 인연을 맺게 되어 기쁘...2020.11.03 11:05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 극복을 위해 힘쓰는 이대목동병원 의료진에게 응원 메시지와 격려 물품이 전달됐다.최근 사단복지법인 아이들과미래재단은 이대목동병원에 홍삼, 마스크팩, 로션, 족욕 패치, 물티슈 등이 담긴 선물 총 40박스를 기부했다.아이들과미래재단은 이전에도 이대목동병원에 음압설비를 갖춘 워킹스루 검진 부스를 기부, 의료진과 검사자가 안전하게 코로나19 검사를 받을 수 있도록 도움을 준 바 있다.아이들과미래재단 관계자는 “코로나19 사태가 장기화되고 있지만 그나마 통제 가능한 수준인 것은 의료진의 헌신과 노력 덕분”이라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이대목동병원은 서울시가 지정한 코로나19 중증...2020.11.03 11:01
가천대 길병원(병원장 김양우)은 선천성 심장병을 긴급히 치료해야하지만 코로나19로 고국의 국경이 폐쇄돼 어려움에 처해있던 몽골 아기 아난드(생후 6개월)를 후원 기관의 도움으로 수술했다.아난드는 한국에서 일을 하던 몽골인 부부 사이에서 올해 5월 태어났다. 부부는 아난드의 출산 이후 몽골로 돌아갈 계획이었지만 코로나19로 몽골 국경이 폐쇄돼 돌아갈 방법을 찾지 못해 어려움을 겪고 있었다.설상가상으로 아난드가 심장의 심실과 심실 사이, 심방과 심방 사이에 구멍이 제대로 막히지 않고 태어나는 ‘심실중격결손’, ‘심방중격결손’으로 태어나 급히 수술을 받아야 하는 처지에 놓였다. 선천성 심장병이 있는 경우 심장이 힘차게...2020.11.03 10:59
근로시간 길면 신사구체여과율 감소해 연관성 입증국민건강영양자료 활용해 임금노동자 2만851명 조사, 분석국제학술지 ‘Occupational & Environmental Medicine’ 10월호 게재가톨릭대학교 서울성모병원 직업환경의학과 강모열 교수(교신저자), 서울대학교 의과대학 예방의학교실 이동욱 연구강사(제1저자) 연구팀이 국민건강영양조사 자료(2007~2017년)를 활용해 임금노동자 2만851명을 대상으로 주 평균 근로시간과 신사구체여과율과의 상관관계를 분석한 결과, 52시간 이상 장시간 근로를 하는 임금노동자가 주 평균 1시간 추가 근로할 경우 신사구체여과율(eGFR)이 낮아지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장시간 노동이 신장기능에 해로운 영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