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01.31 14:08
질병관리본부는 겨울철을 맞아 어르신들이 미끄러져 넘어지는 낙상사고 예방을 위한 준수사항과 대처방법을 안내하였다.겨울철 눈이나 얼음으로 인해 길이 미끄러우니 넘어지지 않도록 준수사항을 지키고, 각별히 조심해야 한다.< 겨울철 낙상 예방을 위한 준수사항 >? 길을 나서기 전에 물, 눈, 얼음 등을 확인하고, 눈길, 빙판길은 이용하지 않는다.? 승강기(엘리베이터)가 있는 건물이라면, 계단보다는 승강기를 이용하도록 한다.? 경사진 도로, 보도블럭이 튀어나온 불규칙한 지면 도로 등은 우회하여 이용한다.? 가급적 장갑을 끼도록 하여, 주머니에서 손을 빼고 활동하도록 한다.넘어졌을 경우, ① 일어날 수 있을 때는 먼저 호흡을 가다듬...2019.01.31 10:33
31일(목) 오전, 질병관리본부의 정은경 본부장이 서울역을 찾아 공항철도 이용객과 귀성객 등에게 해외감염병 예방 안내문을 전달했다. 이와 함께 설 연휴기간 동안 해외여행 시 발병할 수 있는 해외감염병에 대한 예방수칙 준수를 당부했다.해외여행을 건강하게 즐기기 위해서는 여행을 떠나기 전 반드시 질병관리본부 홈페이지를 통해 해외감염병 발생 상황에 대한 확인이 필요하다. 그 후 필요한 예방접종 및 예방약, 예방물품 등을 꼼꼼히 준비해야 한다.해외여행 중에는 30초 이상 손 씻기, 안전한 음식 섭취하기, 기침 예절 지키기를 실천해야 하며, 여행국가 감염병 발생정보 확인, 출국 전 예방접종, 예방약과 같은 예방물품 챙기기, 해외...2019.01.30 13:46
박능후 보건복지부장관은 설 연휴를 앞둔 1월 30일(수) 14시 서울대학교병원(서울 종로구)과 성동장애인종합복지관(서울 성동구)을 방문하여, 응급의료 종사자 및 발달장애인 커피전문가(바리스타)를 격려하고 명절 연휴를 대비한 현장점검을 실시하였다.먼저, 박능후 장관은 서울대학교병원(원장 서창석)을 방문하여 설 연휴 기간 중 지역의 응급환자 발생에 대비한 응급진료계획을 점검하고, 현장 종사자들로부터 어려움과 건의사항을 듣고 의견을 나누었다.이어, 병원 내 권역응급의료센터(서울서북권역)를 방문하여 연휴 기간에도 24시간 진료체계를 유지하며 응급상황에 대비하는 응급의료 종사자들을 격려하였다.박능후 장관은 “명절에는 ...2019.01.29 15:53
다가오는 설 연휴를 맞아 질병관리본부가 국내외로 발생할 가능성이 있는 감염병에 대한 예방 수칙을 준수해 줄 것을 당부했다.최근 긴 설 연휴 동안 국내외로 여행을 떠나거나 친지들을 만나러 가는 이들이 늘어나면서 감염병에 대한 예방이 꼭 필요해 졌는데, 국내에서 설 연휴를 보내는 국민들의 경우 친지들과 공동으로 음식을 먹었다가 탈이 나는 경우가 많다.이에 국내에서 설 연휴를 보내는 이들이라면 사람 간 접촉 증가나 음식 공동 섭취, 식품 관리 소홀로 인한 인플루엔자, 노로바이러스, 장티푸스 등과 같은 감염병을 꼭 주의해야 한다.해외에서 설 연휴를 보내는 이들은 메르스, 홍역, 세균성이질, 그리고 모기로 인해 옮겨질 수 있...2019.01.28 11:55
질병관리본부는 1월 25일 오후 4시 대한의사협회, 대한병원협회 등 보건의료단체와 간담회를 갖고, 최근 홍역 발생 상황 공유 및 홍역 대응을 위한 의료계의 긴밀한 협조를 요청했다.정은경 본부장은 홍역 집단발생의 경과와 대응 현황을 설명하고, 성공적인 홍역의 확산 차단을 위해서는 일선 의료기관의 신속한 대응과 협조가 중요하다고 강조하면서,병원에 내원하는 내원자의 여행력 등 확인을 철저히 하고, 홍역 관련 증상이 있는 경우 관할 보건소에 신고하고 감염관리 조치를 충실히 해 줄 것을 요청하였다.또한, 백신 접종력이 없는 의료기관 종사자를 대상으로 홍역 예방접종을 권고하고, 국민들이 불안해하지 않도록 홍역과 관련하여 정...2019.01.25 10:37
경도인지장애 환자들의 검사 비용을 절감할 수 있는 모델이 개발됐다.질병관리본부 국립보건연구원은 24일 치매 임상연구 인프라 구축 학술연구용역 사업을 통해 경도인지장애 환자를 대상으로 알츠하이머 위험 인자인 APOE ε4 대립유전자와 인지기능 평가를 목적으로 실시되는 신경심리검사 결과만으로도 개인별 아밀로이드 PET 검사 양성률을 간단하게 예측할 수 있는 방법을 개발했다고 밝혔다. 경도인지장애란 인지기능의 저하는 관찰되는 반면, 일상생활능력의 저하는 동반되지 않는 상태로, 치매 고위험군이다.아밀로이드 PET 검사는 뇌 안의 베타아밀로이드(알츠하이머치매 환자의 뇌에서 관찰되는 치매 유발 물질)를 관찰하는 치매뇌영상...2019.01.23 18:25
관절이 튼튼해야 백세 인생을 재미있게 보낼 수 있다!?인공관절에 관한 모든 것[인공관절 수술이란?]인공관절 수술은 여러 가지 원인으로 인해 심하게 손상된 관절을 인공관절로 대치시키는 치료법으로, 닳아 없어진 무릎 연골 대신 인체에 해가 없는 코발트크롬, 티타늄 합금 등의 금속이나 세라믹으로 만든 인공관절을 뼈에 부착하여 무릎 관절의 통증을 없애고, 운동 범위를 확보할 수 있습니다.[인공관절 수술이 필요한 경우]☑ 퇴행성관절염 말기 진단을 받은 경우☑ 걷기, 계단 오르내리기 등의 활동이 어려운 경우☑ 움직이지 않을 때도 관절통증이 발생하는 경우☑ 밤에 잠을 못 이룰 정도로 관절통증이 심한 경우☑ 물리치료나 약물 치료...2019.01.23 14:45
보건복지부는 국가와 지방자치단체가 아동 관련 정책이 아동복지에 미치는 영향을 분석·평가하고 그 결과를 정책의 수립·시행에 반영하는 아동정책영향평가를 도입한다고 밝혔다.아동정책영향평가 제도의 시행을 위해 평가 대상, 방법 및 절차 등에 대한 세부사항을 담은 「아동복지법 시행령」일부 개정령안을 1월 23일부터 3월 4일까지 40일간 입법예고 한다.아동정책영향평가의 주요 내용은 다음과 같다.① 아동정책영향평가의 대상 및 방법평가 대상은 아동의 권리(건강, 안전, 발달 등)에 영향을 미칠 수 있는 국가 및 지방자치단체의 정책이다.아동을 직접적인 대상으로 하는 정책뿐만 아니라, 아동의 권리에 영향을 주는 타 분야 정책, ...2019.01.23 14:43
보건복지부와 (재)한국보육진흥원은 올해 6월부터 법정기관 한국보육진흥원을 출범하기 위한 ‘설립위원회’를 1월 22일 코리아나호텔(서울 중구 소재)에서 발족한다고 밝혔다.이 위원회는 보육서비스의 질 향상을 도모하고 보육정책을 체계적으로 지원하기 위해 한국보육진흥원을 설립하도록 영유아보육법이 개정(공포: ‘18.12.11)됨에 따라, 설립 추진을 위해 구성된 기구이다.설립위원회는 보육 분야 전문가, 학회 대표자, 공공기관 경영진, 법률・재무 전문가 등으로 총 18명의 설립위원이 위촉되었고, 앞으로 설립 절차가 종결될 때까지 약 5개월간 활동한다.활동 기간 중 위원들은 법정기관에 걸맞은 수준으로 법인의 정관, 직제․인사․회...2019.01.22 10:29
복통, 급성 발열, 오한, 구토, 설사 등의 증상을 유발하는 비브리오패혈증균이 올해 처음으로 발견됐다. 발견된 곳은 전남 영광군 법성포구, 함평군 월천포구 및 제주시 산지천 해수다.질병관리본부는 비브리오패혈증 예방을 위해 11개 국립검역소 및 2개 시・도 보건환경연구원(인천, 전남)과 연계, ‘해양환경 내 병원성 비브리오균 실험실 감시사업’을 운영하고 있다. 본 사업을 통해 전라남도 보건환경연구원 및 국립제주검역소가 2019년 1월 14일에 채수한 해수에서 비브리오패혈증균이 분리된 것이다.일반적으로 비브리오패혈증은 해수 온도가 18℃ 이상 상승하는 5~10월에 환자가 발생한다. 본 감시사업의 연구에 따르면 최근 5년(2014~2...2019.01.21 11:46
보건복지부는 2017년도 화장률이 84.6%로 최종 집계되었다고 발표했다.이는 1993년도 화장률 19.1%에 비해 약 4.4배 상승했고, 전년도 화장률(2016년 82.7%)보다도 1.9%p 증가한 것이다.성별 화장률은 남성 87.2%, 여성 81.6%로, 남성이 여성에 비해 5.6%p 높게 나타났다.연령별로는 20대 사망자의 경우 97.7%가 화장하는 등 60대 미만의 화장률은 96.2%였고, 60대 이상의 화장률은 82.2%로 나타났다. 화장률은 전 연령대에서 상승하였으며, 특히 70대와 80대 이상에서 전년에 비해 각각 3.1%p, 2.7%p가 상승하여 연령대가 높은 경우에 상대적으로 높은 증가추세를 보였다.광역지방자치단체별 화장률에서는 부산이 93.0%로 전국에서 가장 높았고,...2019.01.21 11:44
보건복지부는 출산 후 산모의 산후 회복과 신생아 양육지원을 위해 올해부터 산모·신생아 건강관리 서비스의 지원 대상을 종전보다 확대(기준중위소득 80%→100%)한다고 밝혔다.산모․신생아의 건강관리 필요성이 높음에도 2006년 도입 이후 그간 지원대상이 기준중위소득 80% 이하 출산 가정으로 제한되어 왔다.이번 지원대상 확대(기준중위소득 100%)를 통해 지원 대상 산모가 약 3만 7000여 명 증가하여 출산가정의 경제적 부담 경감 및 관련 분야 일자리 종사자 수도 4,000여 명이 증가할 것으로 기대된다.정부지원금도 최소 34만4000원에서 최대 311만9000원이 지원되며 전년 대비 1인당 평균 정부지원금은 14.8% 증가할 전망이다.서비스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