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06.28 18:08
질병관리본부(본부장 정은경)는 현재 해외에서 발생 중인 검역감염병*에 대한 ‘검역감염병 오염지역’이 ’18년 7월 1일부터 변경·시행된다고 밝혔다.질병관리본부는 세계보건기구(WHO), 현지공관 등의 감염병 발생 정보를 기준으로 「검역법」에 따라 검역감염병 오염지역을 규정하고 해외감염병의 국내 유입을 방지하기 위해 촘촘한 검역업무를 수행하고 있다.검역감염병 오염지역은 기존 59개국에서 58개국으로 변경하였으며 세부적으로 말라위와 잠비아는 콜레라, 케냐와 소말리아는 폴리오 발생 보고로 인해 신규 오염지역으로 지정하였다.최근 1년간 검역감염병 발생 보고가 없었던 아이티(콜레라)와 카타르(중동호흡기증후군), 이집트(동...2018.06.28 12:21
‘만성 부비동염’ 환자 5명 중 1명은 9세 이하 어린이전체진료인원약218만명의20.2%인약44만명은9세이하연령에서발생급성부비동염 시기에 적절한 약물치료가 필수만성 부비동염 ☞ 부비동이란 코 주위의 얼굴 뼈 속에 있는 빈 공간을 말한다. 이 공간들은 작은 구멍(자연공)을 통해 코 속과 연결되어있고, 이를 통해 부비동 내의 공기의 환기 및 분비물의 배설이 이루어진다. 부비동염(축농증)란 자연공이 막혀서 부비동이 제대로 환기 및 배설되지 않아 이차적으로 부비동에 염증이 발생하고, 농성 분비물이 고이면서 염증이 심해지는 상태를 말한다. 대게 3개월 이상 지속될 경우에는 만성 부비동염으로 정의한다.국민건강보험공단(이사장 김용...2018.06.27 18:37
올여름 첫 장마가 한반도에 상륙했다. 예전처럼 길고 얇은 장마가 아니라 짧고 굵은 장마인지라 타이밍만 잘 맞추면 비에 홀딱 젖지 않을 수 있지만, 장마는 장마인지 짧고 굵은 장마라 하더라도 덥고 눅눅한 공기는 그대로다. 건강관리 역시 여전히 중요하다. 아무리 장마의 양상이 바뀌었다 하더라도 기압, 습도, 일조량 등 거의 모든 환경이 평소와 다르기 때문이다.‘여름철 조심해야 할 질환’ 하면 가장 먼저 떠오르는 식중독도 예외는 아니다. 오히려 식중독 사고는 장마철에 집중되는데, 그 이유는 장마로 인해 찌는 듯한 무더위가 한풀 꺾이면서 위생 및 음식물 관리도 함께 소홀해지기 때문이다.때문에 장마철에는 더욱 위생 관리에 신...2018.06.27 17:48
질병관리본부(본부장 정은경)는 6월 27일(수), 국립의과학지식센터(청주시 오송읍 소재)에서 ‘국민소통단 2기’ 발대식을 개최했다. 질병관리본부 국민소통단은, 시시각각 발생하는 질병이슈에 대해 국민의 시각으로 불안요소를 발굴, 소통방안을 제안하는 역할을 맡는다. 아울러, 일반인들이 이해하기 쉽지 않은 의과학 정보를 국민 눈높이로 바꿔 확산하는 질병예방 민간 소통창구의 기능도 담당할 예정이다.‘2기 국민소통단’ 공개모집(기간 : 5.14.~5.27.)에는, 질병 이슈에 관심이 많고 활발한 소셜미디어 활동을 하고 있는 전국 400여명(421명)이 지원을 했고, 면접을 거쳐 최종 40명을 선발하였다. 질병관리본부 관계자는, 국민소통단 2...2018.06.27 13:30
보건복지부(장관 박능후)는 전국 지방자치단체가 추진하는 출산지원정책을 한 눈에 보여주는 “2017년도 지방자치단체 출산지원정책 사례집”(이하 “출산지원정책 사례집”)을 발간한다. 사례집에는 지자체가 실시하는 출산축하용품, 출산지원금, 출생아 보험료지원, 산후조리 비용, 모유수유교실, 신문게재(출산·결혼 축하메시지), 예비부부 교실 등 다양한 지원정책을 담고 있다. 2017년도 지방자치단체가 실시하고 있는 출산지원정책은 총 2,169개로 2016년 총 1,499개 대비 44.7%가 증가하였다. - 임신(603개), 출산(746개), 육아(728개), 결혼(92개)의 지원 정책을 시행하고 있으며, 2016년에 비해 출산(268개 증), 육아(248개 증) 분야...2018.06.26 17:47
질병관리본부(본부장 정은경)와 소방청(청장 조종묵)은 6월 26일(화) 세종시 정부 제2청사 소방청에서 『심장정지 등 중증질환 생존율을 높이기 위한 조사 및 연구 개발』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였다.두 기관은 2008년 처음 협약을 체결하여 지난 10년 동안 국가수준의 심장정지환자 발생·처치·이송·진료, 생존율을 조사하고, 이 결과를 구급서비스 품질개선을 위한 정책수립에 활용하여 심장정지 환자의 생존율을 향상시키는 성과를 거두었다.이번 질병관리본부와 소방청 간의 새롭게 체결되는 협약은 그동안 심장정지로 국한하여 추진하던 조사·연구 분야를 중증질환으로 확대하고, 지난 협력 경험을 바탕으로 더 많은 국민의 생명을 살...2018.06.26 11:06
국민건강보험공단(이사장 김용익)은 공단 원주본사 강당에서 정시퇴근과 가사노동 양성분담 문화 확산을 통해 저출산 극복에 기여하기 위한 “해피-워라밸캠페인” 선포식을 거행하였다.이날 선포식에서는 캠페인 슬로건 공개 및 직원좌담회 등 가족친화적 직장 만들기를 위한 다양한 행사가 열렸다.“업무는 정시에 로그아웃, 가사는 함께 로그인”이 캠페인 최우수 슬로건으로 선정되었으며, 다양한 가사분담 사례를 소개한 홍보영상을 시청하고, ‘정시퇴근과 가사노동 양성 분담’에 관한 좌담회, 축하행사 등의 순서로 진행되었다.향후 공단은 일․가정양립을 위한 개선방안으로 매주 수요일과 금요일 ‘가족사랑의 날’에 정시퇴근 준수와 ...2018.06.25 16:46
숨이 막히도록 뜨겁고 답답한 열기가 가득한 여름철, 이런 더위보다 더 무서운 것이 있다면 아마 열대야가 아닐까. 해가 지고도 계속 이어지는 더위에 열대야가 나타날 때면 사람들은 잠을 이루지 못하고 '불면증'에 쉽게 노출되곤 한다.본래 사람은 18℃~20℃에서 숙면을 취할 수 있는데, 열대야의 경우 기온이 25℃이상이기 때문에 잠들기 어렵다. 쉽게 말해 숙면을 취할 수 없게 되고 그로 인해 일상생활에 영향을 받게 되는 것이다. 하지만 이러한 열대야를 무작정 피할 수만은 없는 노릇. 피할 수 없다면 즐기란 말이 있는 것처럼 열대야도 지혜롭게 대처한다면 충분히 극복 가능하다.가장 먼저 적정 온도를 설정해야 한다. 이때 우...2018.06.22 16:06
(관계부처 차관회의 개최) 정부는 ‘붉은불개미’가 지난해 9월 부산항 감만부두에서 처음 발견된 이후 최근 연이어 두 차례나 발견됨에 따라, 홍남기 국무조정실장 주재로 오늘 08:30 관계부처 차관회의*를 개최하여 범부처 대응체계를 점검하였다.홍남기 국무조정실장은 오늘 회의에서, 이번 붉은불개미 군체의 추가 발견으로 항만 외 주변지역으로 확산 우려가 있는 만큼, 발견항만은 물론이고 그 배후지역과 다른 항만·국제공항 등에 대한 예찰과 방제조치를 선제적으로 추진할 것을 주문하였다.또한, 붉은불개미는 강한 서식력을 가지고 있어 국경에서의 차단이 매우 중요하다고 강조하고 정부가 올해 마련한 대응 매뉴얼에 따라 관계부처 ...2018.06.22 11:54
보건복지부(장관 박능후)는 어린이집 근무시간 중 교사 휴게시간 보장을 위해 전국 어린이집에 보조교사 6000명을 추가 지원한다고 발표했다.7월1일부터 개정 근로기준법이 시행됨에 따라, 보육교사 휴게시간 중 발생할 수 있는 보육공백을 막고, 어린이집 이용 아동들에게 안정적인 보육 서비스 제공하기 위한 조치이다.현재 국비로 지원 중인 2만9000명의 보조교사 외에 추가경정예산을 통해 확보한 보조교사 6000명에 대한 예산(100억 원)을 전국 17개 시·도를 통해 지원하였다고 밝혔다.그간 휴게시간 특례업종*이었던 어린이집은 근로기준법 개정으로 특례업종에서 제외되었다.* 특례업종은 노사 협의한 경우 휴게시간 변경 운영 가능이에 ...2018.06.22 10:14
현대인은 하루 중 대부분을 앉아서 보내고, 그마저도 학업과 업무에 바쁘게 쫓긴다. 하루 세끼 제대로 챙겨 먹는 것은 고사하고 마음 편히 식사할 시간조차 내기 어려운 것은, 안타깝지만 현대인이 살아가는 사회의 현주소이다.그런 탓에 이들은 갖은 속병을 달고 살 수밖에 없다. 하루 세끼, 한 끼 때우는 것이 아닌 제대로 된 식사, 그리고 식사시간만이라도 몸과 마음이 편해지는 것이 생각만큼 쉽지 않기 때문이다. ‘역류성 식도염’은 이런 생활을 오랫동안 유지해온 이들에게 가장 흔히 발병하는 질환 중 하나다.역류성 식도염은 이름대로 위의 내용물과 위산이 식도로 역류하는 질환이다. 음식물을 위(胃)로 이동시키는 식도와 음식물을 ...2018.06.21 17:17
질병관리본부(본부장 정은경)는 손·팔 이식 법제화*에 따라 이식대상자 선정 등의 세부적 기준 심의를 위해 올해 첫 장기이식운영위원회 회의를 6월 20일(수) 오후 3시(장소 : 국민연금공단 충정로 회의실)에 개최한다고 밝혔다.위원회*는 제9기 위원들의 임기 만료(’16.4∼’18.3)에 따라 지난 4월 전문성·성별·지역 등을 고려한 민간전문가 16명과 보건복지부와 질병관리본부의 국·과장급 3명 포함 총 19명으로 구성·위촉했다.질병관리본부는 이번 회의를 통해 손·팔 이식을 받고자 하는 사람의 등록기준과 신체검사 항목, 손·팔 이식 절차 등 시행령에서 위임한 사항의 세부기준을 구체화하고, 복지부 승인절차를 거쳐 8월 9일부터 본...2018.06.21 15:11
보건복지부(장관 박능후)는 경고그림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올해 12월 23일부터 담뱃갑에 새롭게 부착할 경고그림 및 문구(안) 12개를 최종 확정했다고 밝혔다.보건복지부는 행정예고(예고기간 : ’18.5.14.~6.4.) 동안 제출된 국민의 의견을 종합적으로 검토한 결과, 변경 없이 행정예고안을 최종안으로 확정하였다.행정예고 기간 동안 시민단체·전문가단체 및 개인으로부터 찬성의견 143건, 담배 제조사·판매자 및 흡연자단체 등으로부터 반대의견 8건, 총 151건의 의견이 제출되었다.찬성 의견은 행정예고된 궐련 및 궐련형 전자담배 경고그림 및 문구(안)을 적극 지지하는 한편, 경고그림 면적 확대와 민무늬 포장 등 추가적인 금연정책이 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