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04.10 14:13
우리가 섭취하는 식품들은 그 식품들만의 본연의 색을 갖고 있다. 그리고 이러한 식품들 중 천연 빛깔을 가진 식품을 '컬러푸드'라고 부르는데, 이 중 특히나 그린 푸드는 식탁에서 자주 볼 수 있을 뿐 아니라 건강에도 도움을 주고 입맛까지 살리는데 효과적이어서 봄철에 섭취하면 좋다.갑작스러운 계절 변화에 춘곤증이 찾아와 피로가 풀리지 않는 봄철에는 입맛도 잃어버리기 쉽다. 이 경우 그린 푸드를 통해 잃어버린 입맛을 되살릴 수 있는데 봄철 섭취하면 좋은 그린 푸드로는 매실, 녹차, 브로콜리, 시금치, 다시마 등이 있다.먼저 매실의 경우 신맛을 내는 구연산이 다량으로 함유되어 있어 피로 회복에 탁월한 효과를 보인다. ...2018.04.09 18:28
보건복지부(장관 박능후)는 공익적 임상연구를 지원하는 “환자중심 의료기술 최적화 연구사업”이 기획재정부 예비타당성 조사*(‘17.7월~’18.4월)를 통과하였다고 밝혔다.“환자중심 의료기술 최적화 연구사업” 은 인허가 이후 의료현장에서 사용되는 의료기술 간 효능을 비교·평가하고, 의료기술의 근거를 산출하는 임상연구*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이 사업은 지난 4일 재정사업평가자문위원회를 거쳐 2019년부터 향후 8년간 총 1,840억원 규모로 사업 추진의 타당성을 인정받았다.심사에는 효과성이 높은 의료기술에 대한 판단기준 등 보건의료 분야에서 제기되는 이슈를 해소하는 방안이라는 점이 특히 강조되었다. 보건복지부는 한국인 ...2018.04.06 18:39
동서고금을 막론하고 술은 분위기를 띄우고 요리의 맛을 살리는 음료로 사랑받고 있다. 때로는 축하하는 자리에서, 때로는 위로하는 자리에서 웃음과 눈물을 책임지는 중요한 역할을 하기도 한다.그러나 과도한 음주는 술의 긍정적인 의미를 퇴색시킨다. 전체 교통사고 사망자의 10% 이상이 음주 운전에 의한 사망자로 알려졌을 뿐만 아니라 그 외에도 성범죄, 폭행 등 끊임없는 잡음을 만들어내는 것이 바로 술이다.과도한 음주가 유발하는 질병들도 만만찮다. 지방간, 간경변증, 알코올성 간염 등 알코올을 분해하는 기관인 간에서 발생하는 각종 질환을 비롯해 위장병, 심혈관 질환, 통풍, 알코올성 치매 등, 머리부터 발끝까지 술이 영향을 안...2018.04.06 18:16
국립중앙의료원(원장 정기현)이 기획재정부가 실시한 '2017년 공공기관 고객만족도 조사'에서 4년 연속 고객만족도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공공기관 고객만족도 조사'는 공공기관이 제공하는 서비스 품질개선을 위해 서비스를 받는 고객을 대상으로 매년 실시되고 있는 평가로, 국립중앙의료원은 기타공공기관 의료부문에서 전년 대비 0.2점 상승한 91.8점을 받아 'A등급(우수등급)'을 유지했다.국립중앙의료원은 외래, 건강검진, 입원 등 진료사업에서 의료 서비스의 유익성과 완벽성, 고객과의 의사소통과 고객케어 등 서비스 분야의 만족도가 높았으며, 시스템, 인적자원 등 의료원 운영 환경에서도 고객들에게 높은...2018.04.05 18:18
건강보험심사평가원 부산지원(지원장 주종석, 이하 부산지원)은 제73회 식목일을 맞아 3월 31(토) 낙동강 화명생태공원 일원에서 부산광역시와 함께 ‘2018년 시민나무심기’ 행사를 전개했다.이번 식목행사는 그린부산 활성화로 사람과 숲이 상생․공존하는 녹색도시 조성을 주제로 개최되어, 주최측인 부산광역시를 비롯한 주요 관공서와 일반시민 등이 참석했다. 특히 부산지원은 직원 및 가족 24명이 자율적으로 참여하여 느티나무, 이팝나무 등 50여 그루를 심었다.주종석 부산지원장은 “이번 행사를 통해 식목일의 의미를 되새기는 동시에 국민 건강지킴이로서 심사평가원의 대국민 이미지를 높여나가는 일에 앞으로도 최선을 다할 것”이...2018.04.05 11:17
2016년 전체 7만 5천 명 중 50대 이상이 전체 진료환자의 약 83.8% 차지2016년 인구 10만 명 당 … 70대 이상 796명, 60대 313명, 50대 152명 순으로 고연령층 비중이 높아마비 ☞ 중추 및 말초 신경의 손상으로 발생하는 운동증상 및 감각증상의 총칭을 말한다. 마비의 운동 증상은 근력 위약으로 인한 보행장애, 상기 기능 장애가 나타나며 감각 증상은 이상 감각, 신경통을 호소하게 된다.국민건강보험공단(이사장 김용익)은 건강보험 빅데이터를 분석한 결과, '마비(G81~G83)‘질환으로 진료 받은 인원은 2011년 6만 명에서 2016년 7만 5천 명으로 늘어났으며, 진료비는 2011년 3,313억 원에서 2016년 6,643억 원으로 연평균 14.9% 증가하...2018.04.04 18:28
질병관리본부(본부장 정은경)는 부산지역에서 올해 첫 번째로 일본뇌염 매개모기인 ‘작은빨간집모기(Culex tritaeniorhynchus)’를 확인(4월 1일)함에 따라 전국에 일본뇌염 주의보를 발령하였다.‘작은빨간집모기’는 논이나 동물축사, 웅덩이 등에 서식하는 암갈색의 소형 모기로, 주로 야간에 흡혈 활동을 한다. 일본뇌염 바이러스를 가진 매개모기에 물린 경우 99% 이상은 무증상 또는 열을 동반하는 가벼운 증상을 보이지만, 일부*에서 급성뇌염으로 진행될 수 있고, 뇌염의 20~30%는 사망에까지 이를 수 있다.최근 10년간 일본뇌염 감시결과, 일본뇌염 환자수는 증가하지 않았으나, 신고된 환자의 약 90%가 40세 이상으로 나타나 해당 연령...2018.04.04 10:31
생후 12개월∼12세 자녀는 표준일정에 맞춰 꼭 예방접종하세요!야외활동 시 밝은 색 긴 옷 착용하고, 노출부위엔 모기기피제 사용하세요!안전한 환경을 위해 유충서식지(고인 물) 없애는 등 모기방제 함께 하세요!질병관리본부(본부장 정은경)는 부산지역에서 올해 첫 번째로 일본뇌염 매개모기인 ‘작은빨간집모기(Culex tritaeniorhynchus)’를 확인(4월 1일)함에 따라 전국에 일본뇌염 주의보를 발령하였다.작은빨간집모기는 전체적으로 암갈색을 띠고 뚜렷한 무늬가 없으며, 주둥이의 중앙에 넓은 백색 띠가 있는 소형 모기(약4.5mm)모든 작은빨간집모기가 일본뇌염바이러스를 가지고 있지는 않음일본뇌염 바이러스를 가진 매개모기에 물린 경...2018.04.04 10:07
국내 연구진이 급성 허혈성 뇌졸중 환자에게 효과적인 ‘동맥내재개통치료(ERT)’가 최대 10시간까지 개선 효과가 있음을 입증하여 급성 뇌졸중 치료의 가능성을 높였다. 한국보건산업진흥원(원장 이영찬)은 연세대학교 김병문 교수팀 등 전국 16곳 의료기관과의 공동 연구를 통해 “급성 허혈성 뇌졸중 환자의 적정 치료시간을 기존 6시간 이내에서 최대 10시간까지 연장해 보다 많은 환자가 효과적인 치료를 받을 수 있음을 증명했다.”고 밝혔다. 뇌졸중 환자가 생명과 건강을 온전히 회복하기 위해 지켜야 할 골든타임(Golden time)은 약 6시간이다. 증상 발현 후 6시간 내에 적절한 치료가 시행되어야 하며, 적절한 시간 내에 치료가 시행되...2018.04.03 18:06
국립중앙의료원(원장 정기현) 공공보건의료 교육훈련센터는 3월 29일(목)~30일(금) 호텔스카이파크 킹스타운 동대문점에서 지역거점 공공병원 QI․감염․인증․평가전담자 등 72명을 대상으로 ‘의료 질 향상을 위한 지표관리 교육’을 실시한다.이번 교육은 의료기관 인증평가 등 각종 평가제도에 효과적으로 대비하기 위함으로, 지표관리 실무자들의 성과 관리 역량을 강화하여 의료 기관 내 자발적이고 지속적인 지표관리체계를 구축시키고자 개설되었다.주요 교육프로그램은 ▲인증제도의 이해와 조사준비 ▲의료기관 인증 자체 및 중간현장조사 준비 사례 ▲지표산출을 위한 자료수집 방법 ▲진료․질환․관리․환자안전 영역의 지표관리 및...2018.04.03 09:41
세계보건기구 산하 국제암연구소는 분변잠혈검사와 대장내시경검사를 효과적인 대장암 검진 방법으로 평가하고, 그 결과를 세계적 의학학술지인 NEJM(New England Journal of Medicine)에 특별 기사(special report)로 최근 발표했다.전 세계 대장암검진 전문가 23명이 참여해 지금까지 알려진 대장암 검진 방법(분변잠혈검사, 대장내시경검사, 컴퓨터단층촬영 대장조영술)에 대한 과학적 연구결과를 고찰하여 증상이 없는 일반인이 받았을 경우 어떤 방법이 대장암의 발생 및 사망을 효과적으로 감소시키는지 평가했다.그 결과, 분변잠혈검사와 대장내시경검사는 대장암으로 인한 사망을 효과적으로 감소시키고, 검사의 위해에 비해 이득이 더 큰...2018.04.02 18:31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류영진)는 국내에 안전사용기준이 설정된 농약만을 사용하도록 관리하는 농약 PLS(허용물질목록 관리제도)가 ‘19년 전면 시행되는 것에 맞추어 수입업체, 국내 농가, 식품업계 등에 교육‧홍보를 강화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농약 PLS는 기준이 없는 농약은 불검출 수준(0.01 mg/kg)으로 관리하는 제도로서 ‘16년 12월부터 견과종실류(호두, 아몬드, 커피, 카카오 등)와 열대과일류(바나나, 파인애플 등)를 대상으로 실시하였고 ’19년부터는 채소, 과일 등 모든 농산물로 확대 적용됩니다.현재 농약 PLS 제도는 일본(‘06)‧유럽연합(’08) 등에서 시행중이며, 미국‧호주‧캐나다에서는 이와 유사하게 기준이 없을 경우...2018.04.02 12:13
질병관리본부(본부장 정은경)는 만성콩팥병 환자 중 대사 이상이 없는 ‘건강한 비만’ 환자도 대사 이상이 없는 비만하지 않은 환자에 비해 콩팥기능 악화 위험이 2배로 높다는 연구결과를 발표하였다.만성콩팥병(만성신장질환) : 3개월 이상 만성적으로 신장의 손상이 있거나 신장 기능이 저하되어 있는 각종 질환을 의미대사 이상 : 고혈압, 당뇨, 이상지질혈증 등건강한 비만(MHO, Metabolically Healthy obesity) : 비만하지만 대사 이상을 동반하지 않는 비만의 유형서울대병원 등 9개 병원이 참여하여 만성콩팥병 성인 환자 1,940명을 대상으로 비만 및 대사 이상 동반 여부에 따른 콩팥 기능 악화 위험을 추적 분석하였다.콩팥기능 악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