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04.23 10:25
국립암센터 국제암대학원대학교(총장 이은숙) 암관리학과 김선영 교수는 차의과대학교 차병원 서울역센터 최승아 교수팀과 공동으로 대기오염이 체외수정시술 임신성공에 미치는 영향을 규명했다.대기오염이 사망, 폐암, 심혈관계 및 호흡기계 질환, 임신결과에 미치는 영향은 수많은 북미와 유럽 연구결과에서 보고됐다. 우리나라에서도 서울과 인천 지역을 중심으로 대기오염이 높은 경우 사망이나 저체중 출산 등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친다는 연구결과가 보고됐다.연구팀은 5개 법정 대기오염 물질인 미세먼지, 이산화질소, 일산화질소, 이산화황 오존이 체외수정시술의 임신성공에 미치는 영향을 분석했다. 차의과대학교를 방문한 환자 4,581...2018.04.20 18:34
최근 과로와 스트레스, 식습관, 수면 부족 등으로 생리불순 및 무월경에 시달리는 여성이 늘고 있다. 갖은 피로와 스트레스의 영향으로 뇌하수체와 난소의 호르몬 축이 흔들린 탓이다.생리불순은 생활환경이 바뀌는 경우에도 발생할 만큼 흔한 증상인 탓에, 대부분의 여성은 컨디션 난조로 인해 일시적으로 발생하는 현상으로 생각하고 심각하게 여기지 않는다. 하지만 생리 주기가 좀처럼 자리 잡지 못하고, 무월경 증상이 몇 달째 지속되고 있는 경우라면 단순 생리불순이 아닌 다낭성 난소 증후군을 의심해보아야 한다.다낭성 난소 증후군이란 배란이 잘 일어나지 않아 무월경을 동반하고, 초음파상 배란되지 못한 난자로 인해 난포가 진주 목...2018.04.19 18:33
2012년 27만 7천 명 → 2017년 34만 9천 명, 연평균 4.8% 증가50대 이후 중‧장년층 환자 비율이 높고, 연령에 따라 환자수 증가난청이란 ☞ 어떠한 원인에 의해 청각 경로에 문제가 발생하여 소리가 제대로 전달되지 않아 정상적으로 소리를 듣지 못하여, 언어 상태와 관련된 청각기관에 이상이 생긴 상태를 뜻함국민건강보험공단(이사장 김용익)은 건강보험 빅데이터를 분석한 결과, 2012년~2017년 ‘난청’(H90)‘질환으로 진료 받은 인원은 2012년 27만 7천 명에서 2017년 34만 9천 명으로 연평균 4.8%씩 증가하였다.같은 기간 남성은 2012년 12만 9천 명에서 2017년 16만 4천 명으로 증가해 연평균 증가율은 4.9%로 나타났고, 여성 또한 2...2018.04.18 14:12
인슐린의존성당뇨병 혹은 소아당뇨병으로 불리는 제 1형 당뇨병이 암의 위험성을 높인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국립암센터 국제암대학원대학교(총장 이은숙) 암의생명과학과 명승권(가정의학과 전문의) 교수팀은 동 대학원의 무킷 소나(Mukete F. Sona) 대학원생과 함께 1997년부터 2016년까지 국제학술지에 발표된 제 1형 당뇨병과 암의 위험성에 대한 관련성을 알아 본 15건의 관찰역학연구를 종합한 메타분석을 통해 이같이 밝혔다. 이번 연구결과는 미국국립암연구소저널(JNCI)의 자매지이자 SCI-E 국제학술지인 Japanese Journal of Clinical Oncology에 4월 9일자 온라인 발표됐다.연구에 따르면 주요 의학데이터베이스인 펍메드(PubMed), 엠...2018.04.16 18:21
보건복지부(장관 박능후)와 한국건강증진개발원(이하, 개발원)은 4월 11일(수) 오후 2시에 서울 페럼타워에서 "음주폐해 예방을 위한 대학생 절주실천"을 주제로 「2018 대학생 절주서포터즈 발대식」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발대식의 슬로건인 '빛나는 청춘, 도전하는 절주리더!'는 대학 내 올바른 음주문화 확산을 위해 대학생 스스로 앞장서자는 의미를 담고 있다.이날 발대식에서는 올해 새롭게 선정된 대학생 절주서포터즈 50개 팀에게 임명장을 수여하고 서포터즈들과 함께 하는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2018 대학생 절주서포터즈는 「술이 슬쩍 금지」(경희대), 「절주 신과 함께」(동국대) 등 17개의 신규 팀을 포함해서 전...2018.04.16 14:24
건강보험심사평가원(원장 김승택, 이하 ‘심사평가원’)은 국민 생활과 밀접하고 관심이 높은 질병을 통계로 알기 쉽게 풀어 쓴 책자인 “생활 속 질병통계 100선”을 발간한다고 밝혔다.‘생활 속 질병통계 100선’은 장염, 관절염 등 국민이 일상에서 흔히 접하는 질병·진료행위 100개 항목에 대해 다양한 의학정보와 함께 여러 관점의 통계현황을 국민 눈높이에서 이해하기 쉽게 정리, 수록되었다.책자는 ▲ PartⅠ. 내과, 외과 분야 ▲ PartⅡ. 피부, 비뇨, 산부인과, 안·이비인후과 분야 ▲ PartⅢ. 정신건강의학과, 악성 신생물 및 기타분야로 구분하였고, 심사평가원의 상근심사위원 및 각 전문의학회의 자문을 받아 내용의 정확도를 높...2018.04.13 18:58
흔히 사람들은 폐암이라고 하면 담배를 피우는 사람들에게만 나타날 거라 생각한다. 하지만 폐암은 굳이 담배를 피우지 않는 금연자들에게도 발병하는 경우가 많아지고 있어 주의가 요구되는데, 도대체 왜? 금연을 하는 이들에게도 폐암이 발생하는 것일까?전문가들은 금연자들에게 폐암이 발병되는 이유를 환경오염, 간접흡연, 유전적 원인이라 손꼽는다. 이 중에서도 특히나 간접흡연의 경우 금연자들에게 나타나는 폐암의 가장 대표적인 원인이라 할 수 있는데 한 연구 결과에 의하변 금연 폐암 환자 중 간접 흡연에 노출된 여성이 약 79%나 차지하는 것으로 밝혀졌다.또 다른 연구에서는 어릴적부터 담배 연기에 노출된다면 훗날 폐암에 걸릴...2018.04.13 17:56
한국건강증진개발원(원장직무대리 황택상)은 바른 칫솔질의 중요성을 널리 알리고, 아동의 구강건강관리 습관 형성을 독려하고자 4월 9일(월)부터 5월 8일(화)까지 ‘제7회 전국 아동바른양치실천 공모전’을 실시한다. 8~13세 어린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보건복지부, 교육부, 대한치과의사협회, 대한치과위생사협회의 후원을 통해 진행된다.공모 주제는 ‘충치를 이겨라!’로 학령기 아동에게 발생되는 주요 구강질환인 치아우식증(충치)과 이를 예방하기 위한 방법에 대한 창의적인 발상을 담은 ‘그림’과 ‘동시’ 작품을 모집한다. 영구치 치아우식증(충치)은 우리나라 12세 아동 절반 이상(약 55%)이 경험하는 질환으로, 한번 발생되...2018.04.13 13:38
국립암센터 국제암대학원대학교(총장 이은숙) 암의생명과학과 김정선 교수·우해동 박사 연구팀은 세계보건기구 국제암연구소 후성유전학 그룹과 공동으로 전장 유전체의 메틸화를 측정해 헬리코박터 파일로리 감염이 위암 발생에 미치는 영향 정도를 규명했다.유전자의 메틸화란 염기서열의 변화 없이 즉, 유전자의 변형 없이 유전자 특정 부위에 메틸기가 붙어 유전자의 발현을 조절하는 현상이다. 암 억제 유전자가 메틸화 되어 발현이 억제되면 암 발생 위험이 커지고, 반대로 발암 유전자의 경우 암 발생 위험이 낮아진다.김정선 교수·우해동 박사 연구팀은 위암의 발생이 유전자 변형보다는 메틸화 기전에 의해 조절되는데, 그 메틸화를 유...2018.04.12 18:07
질병관리본부(본부장 정은경)는 봄철, 수두‧유행성이하선염 유행 시기를 맞아 어린이 표준 예방접종 일정에 따라 예방접종을 진행하고, 특히 취학 전‧후 어린이들의 단체생활에서 감염병 예방수칙을 준수해줄 것을 당부했다.수두와 유행성이하선염은 기침할 때 분비되는 침방울(비말) 등 호흡기 분비물을 통해 전파되는 감염병으로 매년 4월∼6월과 10월∼이듬해 1월에 환자 발생 건수가 증가한다.수두: 미열을 시작으로 온몸에 발진성 물집(수포)이 1주일가량 발생하며, 물집성 병변에 직접 접촉하거나 호흡기 분비물의 공기전파를 통해 감염유행성이하선염: 무증상 감염이 20%를 차지, 증상이 있는 경우 귀밑 침샘(이하선)부위가 붓고 1주일가...2018.04.12 15:15
인간의 눈은 카메라와 매우 유사한 구조를 가지고 있다. 카메라의 렌즈가 빛을 굴절시켜 필름에 상을 맺히게 하여 한 장의 멋들어진 사진을 담아내는 것처럼, 우리의 눈에 비치는 세상은 동공을 통해 들어온 빛을 수정체가 굴절시켜 망막에 상이 맺힘으로써 보이는 것이다.사진을 찍으려 하는 순간에 카메라 렌즈에 얼룩이 묻으면 어떻게 되겠는가? 아마 원하는 장면을 제대로 찍어낼 수 없을 것이다. 마찬가지로 빛을 받아들여 굴절시키는 수정체가 혼탁해지면 눈앞이 뿌옇게 흐려져 바로 앞에 놓인 사물조차 보기가 힘들어진다. 이러한 현상을 우리는 ‘백내장’이라고 한다.유전이나 감염, 대사 이상에 의해서 백내장이 발생하기도 하지만, 나...2018.04.11 18:00
보건복지부(장관 박능후, 이하 복지부)와 한국보건산업진흥원(원장 이영찬, 이하 진흥원)은 4월 12일(수)부터 15일(일)까지 일본 도쿄도와 치바현에서 「2018 한의약 일본 홍보회(2018 Korean Medicine Project in Japan)」행사를 개최한다.이는 복지부, 진흥원과 산업통상자원부,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 등 공공기관과 씨제이 이앤엠(CJ E&M), 국내 6개 한방 병·의원*이 공동 개최하는 행사로, 의료와 문화가 결합하여 몸과 마음이 치유되는 효과를 낼 것으로 기대된다.복지부와 진흥원은 2016년 이후부터 일본 한의약 홍보행사를 개최하여 일본 내 한의약 인지도 제고 및 환자 유치에 기여해 오고 있다. 한방 분야 외국인 환자가 가장 많이 찾아...2018.04.11 12:20
- 9세 이하 아동 10명 중 약 8명은‘감기’로 요양기관 방문해2016년 기준 9세 이하 아동 355만 명‘감기’앓아- “손씻기”는 감기를 예방하는 가장 보편적인 방법특히 소아와 청소년에서 호흡기 바이러스의 전파 예방에 효과적감기 ☞ 감기는 바이러스에 의한 코와 목 부분을 포함한 상부 호흡기계의 감염으로, 사람에게 나타나는 가장 흔한 급성 질환 중 하나이다. 재채기, 코막힘, 콧물, 인후통, 기침, 미열, 두통 및 근육통과 같은 증상이 나타나지만 대개는 특별한 치료 없이도 저절로 치유된다. 보통 감기 바이러스에 노출된 지 1-3일 후에 증상이 나타난다. 환자의 연령, 기존의 앓고 있었던 질환, 면역상태 등에 따라 증상의 정도가 달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