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12.20 11:30
행복해서 웃는 것이 아니라 웃어서 행복해진다는 말이 있다. 웃음은 스트레스 해소와 기분 전환에 효과적일 뿐 아니라, 건강 전반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그렇다면 진짜 웃음이 아니라 억지로 웃는 경우에도 비슷한 효과를 기대할 수 있을까? 많은 연구는 억지웃음도 뇌와 신체에 유의미한 변화를 일으킬 수 있음을 보여준다. 억지웃음의 효과에 대해 살펴보자.◇ 호르몬 균형 안정·스트레스 감소시키는 웃음웃음은 신경계의 안정화를 돕는다. 우리 몸은 스트레스를 받을 때 교감신경이 활성화된다. 이때 웃음은 활성화된 교감신경을 진정시키고 부교감신경을 자극해 마음의 안정을 가져온다. 미국 캔자스대 연구진은2024.12.20 11:26
강원대학교병원이 뇌졸중집중치료실 병상수를 기존 4병상에서 11병상으로 확장하고 20일 증축 기념식을 가졌다고 밝혔다.강원대병원은 2013년 도내 최초 대한뇌졸중학회의 뇌졸중센터 인증을 받아 도내 뇌졸중 환자들에게 신속하고 체계적인 치료를 제공하는 핵심적인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최근 뇌졸중 환자 수의 증가에 따른 병상 증축 필요성이 대두돼 이번 증축이 이뤄졌다.이번 증축으로, 더 많은 뇌졸중 환자들이 동시에 치료를 받을 수 있는 공간과 치료 과정에서의 전문성‧안전성‧효율성을 극대화하기 위한 다양한 인프라 및 최신 장비들이 마련됐다.남우동 병원장, 김우진 진료부원장, 조희숙 공공부원장, 박희원 기획조정실장, 이봉2024.12.20 10:53
이지열 가톨릭대학교 서울성모병원 비뇨의학과 교수가 로봇수술 2,000례를 달성하며, 지난18일 병원 5층 수술실에서 기념행사를 가졌다고 밝혔다. 행사는 비뇨의학과 의료진, 로봇수술센터장, 외래 및 수술간호팀의 의료진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이지열 교수는 2009년 2세대 로봇수술기 ‘다빈치S’로 전립선암 로봇수술을 시작한 이래, 2016년과 2018년 4세대 ‘다빈치Xi’, 2021년 4세대 ‘다빈치SP’ 로봇수술기를 통해 전립선암, 신장암, 방광암 등 고난도 암 수술 및 다양한 비뇨기 질환의 최소 침습수술을 지속적으로 발전시켜 왔다.이 교수를 중심으로 한 수술 및 임상연구 노력의 결과, 서울성모병원은 미국 시사주간지 뉴스위크와2024.12.20 10:48
고려대학교 구로병원 개방형실험실 구축사업단이 지난 17일 구로 롯데시티호텔에서 ‘2024 고려대학교 구로병원 개방형실험실 하반기 성과교류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보건복지부와 보건산업진흥원이 지원하는 개방형실험실 구축사업 2주기의 주요 성과를 공유하고, 산학연병 협력을 통해 바이오헬스 산업에서 이루어진 성과를 나누기 위해 마련됐다. 강도태 고려대 특임교수, 김철중 조선일보 의학전문기자, 정혜윤 더클라쎄 특허법률사무소 대표 변리사, 이영현 건강보험심사평가원 경기북부본부장 등 70여 명이 참석했다.성과교류회는 2개의 세션으로 진행됐다. 오전에는 보건의료정책과 바이오·디지털 헬스산업, 초고령사회에2024.12.20 10:45
박혜영 인천힘찬종합병원 바른성장클리닉 이사장이 오는 21일 방송되는 TV조선 ‘키든타임2’에서 그동안 출연했던 주인공들의 최신 근황을 살펴보고, 2024 키든타임 시상식을 통해 이번 시즌의 성과를 총결산한다고 밝혔다.출연했던 키 성장 고민을 가진 아이들에게 발견된 공통적인 3가지의 문제점을 제기한다. 첫째는 식습관으로, 성장기에 식사는 에너지로만 사용되는 것이 아니고 뼈와 근육을 성장시키는 역할을 해 성장 발달에 큰 영향을 미치므로 고른 영양 섭취가 필요하다. 두 번째는 수면 습관인데, 수면의 질을 높여야 깊은 잠에 빨리 들어 성장에 유리해진다. 세 번째는 질병으로 성장 호르몬은 단순히 성장에만 쓰이는 것이 아니라2024.12.20 10:42
의정부을지대학교병원은 지난 19일 보건복지부로부터 2024년 2차 경기 북부 거점지역응급의료센터로 지정을 통보받았다고 20일 밝혔다. 거점지역응급의료센터는 중증 응급환자를 효율적으로 분산해 신속하게 최종 치료를 제공하는 데 목적을 두고 있으며, 보건복지부가 기존 운영 중인 지역응급의료센터 중 인력구성, 진료역량 등에 대한 평가를 거쳐 거점지역응급의료센터로 지정한다. 보건복지부는 전국 136곳 지역응급의료센터 중 종합병원 이상(300병상 초과) 의료기관을 대상으로 평가를 실시, 지난해 9월 노원을지대병원 등 14곳을 1차 지정했다.이후 보건복지부는 겨울철 대비 응급의료체계 강화 필요성 등을 고려해 의정부을지대병원 등2024.12.20 10:35
신영인 가천대 길병원 안과 교수가 최근 코엑스에서 개최된 ‘대한안과학회 제132회 추계학술대회’에서 ‘우수 E포스터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이번에 수상한 연구는 ‘근적외선 자극에 반응해 항염증약물이 국소 제어 전달되는 녹내장 방수유출 임플란트 부속 장비의 개발’이라는 연구다. 이 연구는 동물 실험에서 근적외선 감응성 약물전달 녹내장 임플란트를 활용해 수술 부위 캡슐 두께 및 콜라겐 밀도 감소율을 확인, 녹내장 수술 후 염증 억제에 유효성을 갖는 것을 입증한 것이다. 우수 E-포스터상은 대한안과학회의 학술대회에서 발표된 우수한 연구에 수여하는 상으로, 지난 129회 학술대회에서는 구연발표 대신 모든 연제가 E-포스2024.12.20 10:35
몸의 활성산소를 제거하는 힘을 높이면, 노화와 질병을 멀리할 수 있다? 금속이 산소와 반응해 갈색으로 녹스는 현상을 ‘산화’라고 한다. 이와 같은 현상은 우리 몸 안에서도 일어나 세포가 손상되고 기능이 저하되며, 이는 노화와 관련된 각종 질병의 원인이 된다. 전문가들은 산화의 원인인 ‘활성산소’가 과도하게 증가하지 않도록 관리하는 것이 노화를 방지하는데 중요하다고 강조한다. 일본 닛케이 굿데이 특집에 게재된 이치카와 히로시 산화 스트레스 연구자인 도시샤대학교 대학원 생명의과학연구과 교수의 인터뷰를 토대로 활성산소와 현명하게 공존하며 노화를 막는 요령을 살펴봤다.노화는 병 ‘산화 스트레스’ 나이가 들면서 일2024.12.20 10:34
인제대학교 일산백병원이 지난 12일 대전 KT 인재개발원에서 열린 ‘위탁병원 워크숍’에서 한국보훈복지의료공단(이하 보훈공단) 표창을 받았다고 밝혔다.일산백병원은 2024년 보훈 환자를 대상으로 위탁병원 의료서비스 만족도 조사 결과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돼 표창장과 함께 감사패도 받았다.보훈공단은 전국 920개 보훈위탁병원 중 의료서비스 만족도가 가장 높은 3개 기관을 선정해 이번 워크숍에서 표창장을 수여했다고 설명했다. 보훈공단은 거리상의 이유로 보훈병원 방문이 어려운 보훈대상자를 위해 위탁병원을 지정해 운영하고 있다. 일산백병원은 2000년도부터 24년간 보훈위탁병원 지정돼 국가유공자에 대한 의료서비스를 제공하고2024.12.20 10:32
유경하 이화여자대학교 의료원 의료원장이 지난 19일 안다즈 서울강남 비욘드 더 글라스에서 한국의학바이오기자협회 주최로 열린 '제1회 송년의 밤' 행사에서 '환자소통 올해의 병원경영인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한국의학바이오기자협회는 유경하 이화의료원장이 어려운 의료 환경 속에서도 환자들과 끊임없이 소통하며 뛰어난 경영 성과를 달성했고, 이대여성암병원을 비롯해 이대비뇨기병원, 이대뇌혈관병원, 이대대동맥혈관병원, 이대엄마아기병원 등 특성화 전문병원 운영으로 병원계에 새로운 경영모델을 제시한 점을 높게 평가했다. 또한 뇌혈관, 대동맥혈관 치료 등 필수의료에 집중적으로 투자해 환자의 생명을 살리는 의료기관 본연2024.12.20 10:29
이상수 한림대학교춘천성심병원 정형외과 교수가 미국 클라리베이트 애널리틱스(Clarivate Analytics)가 발표한 ‘2024년 세계 최고 영향력 연구자(High Cited Researcher, HCR)’에 선정됐다고 밝혔다.클라리베이트는 글로벌 학술정보 분석기업으로 HCR은 연구의 질적 수준과 학문적 기여도를 평가해 각 부문별 크로스필드(Cross Field: 여러 분야에 걸쳐 영향력을 발휘한 연구)에서 지난 10년간 피인용 상위 1% 논문을 발표한 연구자들을 대상으로 선정한다. 올해는 전 세계 59개국에서 6636명의 연구자를 선발했고, 국내에서는 75명이 이름을 올렸다. 이상수 교수는 인공관절, 고관절질환, 골다공증, 근감소증, 노인정형외과 등의 다양한 연구2024.12.20 10:00
자생한방병원이 지난 19일 청주시에 소재한 청주고등학교 대강당에서 ‘한의사가 들려주는 건강강좌’ 프로그램을 진행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날 황주필 청주자생한방병원 한의사는 청주고 2학년 학생 360여명을 대상으로 척추측만증, 거북목증후군 등 학생들이 주의해야 할 주요 척추·관절 질환과 예방법, 그리고 한의치료법 등을 주제로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병원 측은 하루 평균 10시간을 앉아서 생활하는 학생들의 경우, 척추 건강에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특히 ‘척추측만증’은 잘못된 자세와 생활 습관에서 비롯되는 척추 질환으로, 청소년기 발생 위험이 높으며, 성인기 이후에도 심각한 통증과 신체 불균형을2024.12.20 09:49
성사현 안산 에이스병원 원장이 정형외과 분야의 권위 있는 학술지 The Journal of Bone and Joint Surgery (JBJS) 최신 호에 주저자로 논문을 게재하며 척추 치료 분야에서 중요한 학술적 성과를 거뒀다고 밝혔다. 이번 논문의 제목은 "경막외 주사와 침술이 요추 유합술 후 감염에 미치는 영향 (Effect of Preoperative Acupuncture and Epidural Steroid Injection on Early Postoperative Infection After Lumbar Spinal Fusion)"으로, 요추 유합술(척추 고정 수술) 후 발생할 수 있는 감염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중요한 연구 결과를 제시하고 있다.성사현 원장은 이번 연구를 통해 요추 퇴행성 질환을 치료하는 데 널리 사용되는 경막외 주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