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1.06 10:47
분당제생병원이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이 발표한 대장암 적정성 평가에서 1등급을 받았다고 밝혔다.이번 대장암 적정성 평가는 2주기 1차 평가로 1주기 평가지표였던 수술 중심, 초기 진료와 치료 과정 중심의 지표가 암 진료 전반과 치료 성과, 환자중심 평가로 개편됐다.분당제생병원은 전문인력 구성여부, 암 환자 대상 다학제 진료비율, 암 확진 후 30일 이내 수술 받은 환자 비율 등 10개의 평가지표와 4개의 모니터링 지표에서 95.97점으로 종합점수 전체 평균인 86.86점을 훨씬 상회하는 점수로 1등급을 획득했다고 설명했다.한편, 분당제생병원은 2016년부터 진행된 대장암 적정성 평가에서 7회 연속 1등급을 획득했고, 만성폐쇄성폐질환, 결2025.01.06 10:45
화순전남대학교병원은 최근 병원 나눔회의실에서 ‘제20차 QI(Quality Improvement·의료질 향상) 우수사례 발표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따.화순전남대병원은 환자 중심의 안전한 의료문화 확산을 위해 의료 질 개선 활동을 적극적으로 펼쳐나가고 있으며, 해마다 발표회를 열어 활발히 활동한 우수부서를 선정한다. 올해에는 환자 안전과 환자 경험 및 만족도, 진료 과정 개선, 업무개선 등 22개의 주제로 총 25개 부서가 참여했으며 강승지 의료질관리실장의 사회로 진행된 이번 발표회에서 의료 질 향상을 위해 앞장선 7개 부서를 선정해 포상했다.QI 구연 부문 우수상에는 61병동 ‘Chemoport 관리 지침 메뉴얼화를 통한 혈류감염 발생 감소’가2025.01.06 10:36
인천하이병원이 지난해 12월 31일 계산2동과 계양2동에 취약계층 지원을 위한 이웃 돕기 성품을 기탁했다고 밝혔다.병원은 이번 기탁으로 마스크, 파스, 수면양말, 휴대용 물티슈 등을 지원했으며 계산2동 , 계양2동 주민자치회에서는 이번 기탁이 원활히 이루어질 수 있도록 병원측과 계산2동· 계양2동 사이의 가교 역할을 했다.김인철 병원장은 “모두가 힘든 시기이지만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밝은 웃음을 선사하고 싶다”며 “앞으로도 기회가 된다면 주변의 어려운 이웃들을 돕는 의미있는 기부에 동참하게 돼 기쁘며 선행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겠다”라고 밝혔다.명임숙 계양2동 주민자치회 회장은 “추운 겨울이지만 따스함을 느낄 수2025.01.06 10:00
이천하늘애한방병원은 지난 12월 26일 이천시장애인협회와의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식에는 김태익 이천하늘애한방병원의 병원장과 전태선 이천시장애인협회의 회장을 비롯해 관계자 5명이 참석했다.이번 협약을 통해 이천하늘애한방병원은 지역사회의 의료 사각지대 해소와 함께 장애인의 복지 증진을 위한 사회공헌 활동을 더욱 강화할 계획이다. 더불어 이천시장애인협회는 병원과의 협력을 통해 지역 내 장애인의 의료 접근성을 확대하고 삶의 질 향상을 도모할 방침이다.김태익 이천하늘애한방병원 병원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이천 지역의 의료 사각지대에 있는 시민들을 다시 한 번 돌아볼 수 있는 계기가 됐다”며2025.01.05 09:00
연말부터 시작된 잦은 모임과 회식, 가족 간 만남이 새해에도 이어지고 있다. 이에 평소보다 고칼로리 음식 섭취와 음주가 늘어난 사람들이 많아졌다. 이러한 갑작스러운 변화는 체중 증가뿐 아니라 복부 팽만, 소화불량, 피로감 등 다양한 건강 문제를 동반할 수 있다. 특히 모임이 끝난 후 빠르게 늘어난 체중은 시간이 지날수록 관리하기 어려워질 가능성이 높다. ◇ 급격히 늘어난 살과 부종, 원인은 ‘과음·과식’ 모임과 회식 자리에서는 고칼로리 안주, 음주 등이 대표적으로 체중을 늘어나게 한다. 이러한 음식들은 대부분 지방과 탄수화물이 많아 체내에서 과잉된 에너지로 저장되기 쉽다. 특히 알코올은 체중 증가의 숨은 원인 중 하나2025.01.04 11:19
기온이 급격히 떨어지는 겨울철, 저체온증 발생 위험이 높아지고 있다. 눈이 내린 뒤 날씨가 더욱 추워지면 몸이 둔하고 오한이 드는 증상이 나타날 수 있다. 단순한 감기나 독감으로 여기기 쉽지만, 사실 저체온증의 초기 증상일 가능성도 크다.◇저체온증, 생명을 위협하는 체온 저하저체온증은 신체 중심 체온이 정상 범위인 36.5~37.5°C에서 35°C 이하로 떨어지는 상태를 말한다. 체온이 낮아지면 신체 기능이 점차 저하되며 심각한 경우 생명을 위협할 수 있다.증상은 체온 변화에 따라 경증, 중등도, 중증으로 나뉜다. 경증은 체온이 35~32°C로 약간 떨어지는 초기 단계로, 심한 오한과 말단 부위의 감각 저하가 나타난다. 중등도는 32~2025.01.04 09:00
플래티넘의원이 재활 전문기관 메르시바디연구소와의 협력을 통해 환자 중심의 혁신적인 재활 솔루션을 선보인다고 밝혔다.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의료와 재활의 경계를 허물고, 비수술 치료와 재활의 통합적 접근을 제시하기로 했다. 특히 플래티넘의원은 자체 개발한 특허 시술인 축소봉합술과 메르시바디연구소의 체계적인 재활 프로그램을 결합해 환자들이 치료와 재활을 seamless하게 경험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이번 협력을 통해 플래티넘의원은 해당 시술을 받은 환자들의 회복 과정을 더 효과적으로 지원할 수 있는 재활 프로그램을 공동 개발할 예정이다.이동규 플래티넘의원 대표원장은 “환자가 병원에 머무르지 않아도 편리하2025.01.03 16:02
서울성모병원에서 태어난 다섯쌍둥이 중 남아 형제가 3일 건강하게 먼저 퇴원했다는 소식이다. 오둥이 아빠 김준영씨는 한 날 동시에 태어나 신속한 의료 처치를 위해 신생아중환자실 A, B 유닛에 한 명씩 번갈아 입원해 3개월여간 떨어져 있던 아들 둘이 함께 집에 가게 됐다며 기뻐했다고 병원측은 밝혔다. 지난해 9월 20일 세계적으로도 드문 자연임신 다섯쌍둥이가 태어나 많은 관심과 격려를 받았었다. 아들인 첫째, 둘째, 셋째는 800~900g, 딸인 넷째, 다섯째는 700g대인 체중으로 일반적인 신생아 몸무게 기준(3㎏ 내외)에 훨씬 못 미쳐 인큐베이터에서 치료를 받아왔다. ‘팡팡이’라고 지었던 태명이 5명의 파워레인저를 본따 ‘팡팡 레2025.01.03 15:53
부산대병원은 최근 발표된 ‘2024년 응급의료기관 평가’에서 최고등급인 A등급을 획득하며 우수성을 인정받았다고 3일 밝혔다.보건복지부와 국립중앙의료원이 주관하는 응급의료기관 평가는 전국 응급의료기관의 질적 수준을 높이기 위해 매년 실시되고 있다.특히, 이번 평가에서 부산대병원 응급의료센터는 중증응급환자 ‘진료 적절성’ 부문에서 적정 시간 내 전문의 직접 진료율, ‘책임진료’ 부문에서 중증상병해당환자 분담률 및 구성비, 최종치료 제공률 등 주요 평가 지표에서 전국 1위를 기록하며 높은 평가를 받았다고 설명했다.이번 A등급 획득으로 부산대병원은 전체 응급의료수가 연동 지표에서 수가 및 가산 인정 범위를 확보하게2025.01.03 14:44
강원대학교병원이 지난해 11월 16일에 열린 2024년 대한소화기내시경학회 정기총회에서 남승주 소화기내과 교수가 우수 논문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남승주 교수는‘Efficacy and safety of intragastric balloon for obesity in Korea’라는 논문으로 대한소화기내시경학회 우수논문상의 주인공이 됐다. 해당 논문은 국내 비만 환자를 대상으로 위내 풍선 시술의 체중 감소 효과와 안전성을 평가한 연구로, 한국인에서도 서양인과 비교하여 체중 감량 효과 및 부작용에서 큰 차이가 없음을 보고했다.남승주 교수는“최근 비만 약물 요법과 내시경 시술들이 빠르게 발전하면서 높은 치료 효과를 보이고 있다. 이러한 치료법들을 국내 환자뿐만 아2025.01.03 14:41
의정부을지대학교병원은 보건복지부가 발표한 ‘2024년 응급의료기관 평가’에서 최고 등급인 A등급을 받았다고 3일 밝혔다.이번 평가는 전국 134개 응급의료기관을 대상으로 안전성, 효과성, 적시성, 기능성, 공공성 등 8개 항목, 17개 지표로 실시됐다.의정부을지대병원은 모든 평가 지표에서 전국 최상위권에 이름을 올리며 경기 북부를 대표하는 중증 응급질환 진료 역량을 입증했다고 설명했다. 특히, 적정 시간 내 전문의 직접 진료율, 환자 분류의 신뢰 수준, 최종 치료 제공률, 전담간호사, 병상 포화지수, 중증 상병 해당 환자의 재실 시간 등 지표에서 전국 1위를 기록했다. 송현 병원장은 “앞으로도 전문의 중심 의료 인력과 인프라를2025.01.03 12:05
연세대학교 원주연세의료원 산하 강원금연지원센터가 청소년의 건강한 성장과 흡연 예방을 목표로, 지난 12월 한 달간 원주시 내 전자담배 사업장의 청소년 전자담배 판매금지 점검 및 단속 활동을 펼쳤다고 밝혔다.강원금연지원센터는 지역사회 내 청소년의 건강권을 보호하기 위해 도내 전자담배 판매 사업장의 현황을 조사, 전자담배 사업장과 청소년 교육기관의 위치적 연관성을 분석했으며 체계적이고 효과적인 현장 점검을 추진하고 있다.강원금연지원센터는 지난해 11월 22일 원주시보건소와 담배자판기 합동점검을 시작으로 저번달 17일부터는 원주시 전자담배 판매 사업장 점검 활동을 시작했으며, 이번해 1월 말까지 강원도 내 전자담배2025.01.03 12:02
한양대학교병원은 지난 2일 본관 1층 로비에서 신년 인사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인사회는 국가 애도 기간에 따라 여객기 참사 희생자와 유가족에 대한 애도의 시간을 갖는 등 엄숙한 분위기 속에서 간소하게 진행됐다.행사는 윤호주 한양대학교 의무부총장 겸 의료원장, 이형중 한양대학교병원 원장, 이항락 부원장, 김희진 기획조정실장 등 병원 주요 보직자와 교직원 200여 명이 참석했다.이어진 신년사에서 윤호주 의무부총장 겸 의료원장은 "지난 한해 어려운 상황 속에서도 변함없이 헌신해주신 교직원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라며 "올해는 환자 생명과 건강을 최우선으로 두고 환자 중심 진료와 최첨단 의료기술 도입을 통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