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12.17 10:53
삼성서울병원 심장뇌혈관병원이 개원 10주년을 맞아 12월 16일 기념식을 열었다고 발혔다. 삼성서울병원은 2014년 3월 12일, 심장과 뇌졸중, 혈관질환을 통합적으로 치료하는 ‘심장뇌혈관병원’을 설립했다. 지난 10년간 환자 중심의 통합 진료 모델을 정립하고, 첨단 의료 기술을 도입해 한국 의료의 새로운 장을 열어왔다고 설명했다.삼성서울병원 심장뇌혈관병원은 10년동안 인공심장 및 심장이식 분야에서 괄목할 성과를 거뒀다. 2015년 3세대 LVAD(좌심실 보조장치) 인공심장이식수술에 성공한 뒤 이를 바탕으로 2016년에는 인공심장클리닉을 개설했다. 2019년에는 국내 최초로 흉골 무절개 인공심장 이식에 성공해 인공심장 분야에서 최소2024.12.17 10:32
크리스마스는 많은 사람들이 1년 중 가장 기대하는 날이다. 길 곳곳에 놓인 크리스마스 트리와 화려한 조명이 연말 분위기를 더욱 실감하게 만들기도 한다. 대부분의 사람들이 크리스마스를 즐길 때 소중한 사람과 여행을 떠나거나 분위기 좋은 식당을 방문해 시간을 보낼 때 서로를 위한 특별한 선물을 주고받는다. 선물은 상대방이 평소 갖고 싶어 했던 물건을 주는 경우가 많다. 꼭 물건이 아니더라도 소중한 사람이 외모 콤플렉스나 일상생활에서 불편함을 느껴 힘들어한다면 성형수술을 선물하는 것도 방법이 될 수 있다. 대표적인 예로 쌍꺼풀 수술이 있다. 이는 수술 시간이 길지 않으면서 이미지 변화가 큰 편이다. 수술 방법으로는 이중2024.12.17 10:18
가톨릭대학교 서울성모병원은 급성백혈병으로 중환자실 입원 치료까지 했었던 한국무용 전공 여고생이 항암치료와 조혈모세포이식을 무사히 마치고 무대로 돌아갔다고 밝혔다. 세연이(선화예고 1학년)는 지난해 5월 무용 실기수업 중 갑자기 평소보다 피곤하다는 느낌이 들었다. 발레리나가 되고 싶어 어려서부터 준비해 오던 중, 중학생 때 발목 부상으로 전공을 한국무용으로 바꾸게 된 세연이는 너무 열심히 연습해 몸이 힘들어졌다고만 생각했다. 그러나 고등학교 입학 후 받게 된 학교 건강검진 결과에서 백혈구 수치가 높다는 말에 급하게 서울성모병원을 방문하게 됐고, 급성림프모구백혈병으로 진단됐다. 검사 결과 최고 위험군에 해당되2024.12.17 10:12
대한결핵협회(이하 협회)는 이달 16일부터 내년 1월까지 이마트24와 함께 크리스마스 씰 모금 캠페인을 전개하며 결핵 및 호흡기 감염병에 대한 사회적 관심과 적극적인 예방 실천을 독려한다고 밝혔다. 캠페인 기간 동안 이마트24 모바일 앱 예약 픽업을 통해 브레드이발소 크리스마스 씰 모금에 참여하면 매장에서도 직접 수령할 수 있으며, 17일부터는 오프라인 매장에서도 모금 참여가 가능하다.또한 범국민 크리스마스 씰 모금 참여 활성화를 위해 내달 5일까지 이마트24 인스타그램에서도 브레드이발소 크리스마스 씰 기부 인증 이벤트가 진행된다.한편, 협회는 2024년도 크리스마스 씰 모금을 위해 어린 아이부터 MZ세대까지 폭넓은 팬층을2024.12.17 10:08
고려대학교 구로병원은 지난 13일 본원 새롬교육관 대강당에서 ‘2024 고려대학교구로병원 R&D FAIR’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고 밝혔다.정희진 고려대학교 구로병원장, 윤을식 고려대의료원 의무부총장, 김인제 서울특별시의회 부의장, 김한숙 보건복지부 보건산업정책과 과장을 비롯한 내외 귀빈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으며, 박주민 국회 보건복지위원장이 영상 축사로 행사의 의미를 더했다.심포지엄은 총 5개의 세션으로 나뉘어 진행됐으며, 연구중심병원으로서 고려대학교 구로병원이 일궈 온 폭넓은 연구 성과들을 공유하며 의료분야의 미래 의학연구 혁신의 대해 심도 있게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윤을식 고려대의료원 의무부총장은 격2024.12.17 10:06
가톨릭대학교 의정부성모병원이 건강보험심사평가원에서 실시한 2주기 2차 수술의 예방적 항생제 적정성 평가에서 1등급을 획득했다고 밝혔다.수술의 예방적 항생제 사용평가는 수술 부위 감염을 예방하고 불필요한 항생제 사용으로 인한 내성률 증가를 예방하기 위해 2007년부터 실시하고 있으며, 1주기에 이어 2주기 평가에서는 예방적 항생제를 적정하게 사용하도록 평가지표와 기준을 강화했다.특히 2주기 평가에서는 항생제 투여율만 보였던 지표들을 개선해 수술별로 권고하는 예방적 항생제를 제시하고 그 투여율을 확인하는 지표를 국제가이드라인에 따라 수술 후 24시간 이내 종료로 기준을 강화했다.이번 평가는 2023년 1월부터 3월까지2024.12.17 09:51
22살의 청년이 중증근무력증을 앓으면서도 생명의 끝자락에서 장기기증으로 다섯 명에게 새 삶을 선물했다. 17일 한국장기조직기증원에 따르면 지난 11월 28일 가천대길병원에서 원유선(22) 씨가 뇌사 상태에서 심장, 폐, 간, 좌우 신장을 다섯 명에게 기증하고 세상을 떠났다. 원 씨는 지난달 20일 저녁 어지러움을 호소하며 쓰러져 병원으로 이송됐으나, 의식을 회복하지 못하고 뇌사 판정을 받았다. 유족에 따르면 원 씨는 생전에 장기기증 의사를 밝히며 기증희망등록을 해둔 상태였다. 경기도 군포시에서 외동딸로 태어난 원 양은 차분하고 자상한 성격으로 누구보다 다른 사람을 아끼고 배려하는 사람이었다. 동물을 좋아해서 시간이 될2024.12.17 09:38
겨울철이 되면 낙상 사고가 급증한다. 폭설과 한파로 빙판길이 만들어지고, ‘블랙아이스’로 불리는 얇은 얼음층까지 생기며 길을 걷는 것 자체가 위험해지기 때문이다. 특히 노인에게 치명적인 고관절 골절은 이 시기에 더욱 주의를 요구하는 질환이다. 고관절 골절은 단순히 넘어짐으로 끝나지 않고, 한 번 발생하면 삶의 질을 심각하게 저하할 수 있는 무서운 질병으로 예방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관절은 넓적다리뼈와 골반이 만나는 관절로, 체중을 지탱하며 걷거나 움직이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한다. 이 관절은 체중의 1.5~3배, 때로는 10배 이상의 하중을 견뎌야 한다. 젊고 건강한 사람의 고관절은 쉽게 골절되지 않지만, 고령자나 골다공2024.12.16 16:43
고신대학교복음병원은 고신의대와 부경대 산학협력단과 공동으로 지난 13일 고신의대 성산관에서 디지털 헬스 글로벌 심포지움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고신대병원 미래연구센터와 한아프리카 국가기반 조성 사업단이 주관한 이번 심포지엄은, 고신대병원 옥철호 연구부원장의 주도로 아프리카를 포함한 제 3세계 지역에 디지털 헬스 기술을 활용한 여성암 조기 진단 및 예방 사업을 논의를 위해 마련됐다. 이정기 고신대학교 총장, 하명신 부경대학교 부총장, 박재형 남아공 에스와티니 기독대학 부총장, 최종순 고신대병원 병원장 등이 참석해 축사를 전했다. 1부 세션에서는 남아프리카 디지털 헬스 현황에 대해서 3개의 강의를 진행했다. 특히2024.12.16 14:07
국민건강보험 일산병원이 지난 10월 경기도와 질병관리청에서 지원하는 ‘경기도 북부 아토피·천식 교육정보센터’ 위탁 의료기관으로 선정됐다고 밝혔다.아토피, 천식 등 알레르기질환은 지속적인 치료와 관리가 필요한 만성질환으로, 교육과 상담을 통해 환자와 가족이 질병을 이해하고 올바른 치료를 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 필수다. 경기도는 아토피·천식 교육정보센터 1개소를 운영하고 있으나, 타 시도에 비해 교육 대상인 어린이, 청소년, 노인 인구 비율이 높아 경기 북부 지역을 기반으로 한 알레르기질환 예방관리체계 구축 필요성이 꾸준히 제기돼 왔다. 일산병원이 운영하는 아토피·천식 교육정보센터는 경기북부 지역 주민을 대상2024.12.16 12:31
서울대병원 희귀질환센터은 지난 11일, ‘2024 제2회 온드림 희귀질환 공동 심포지엄’을 성공적으로 개최했다고 밝혔다. 미래세대를 준비하는 희귀질환자와 가족을 위해 임신·출산 등에 대한 전문 지식을 제공하고, 각종 희귀질환 지원 사업을 안내하는 자리를 가졌다.이번 심포지엄은 현대차 정몽구 재단 및 질병관리청의 후원을 받아 사단법인 한국희귀·난치성질환연합회와 공동으로 주최했다.희귀질환은 유병인구가 2만명 이하거나 유병인구를 추정하기 어려운 질환을 의미한다. 현재 알려진 희귀질환은 약 7000여 가지가 있으며, 이중 80%는 유전성이고 절반 이상은 5세 이전 소아 시기에 발병하기 때문에 지속적인 치료와 관리가 필요하다2024.12.16 12:28
한양대학교류마티스병원은 지난 13일 본원 1층 로비에서 류마티스 분야에서의 연구 및 임상 성과를 공유하고 앞으로의 발전방향을 논의하기 위해 ‘2024년 성과보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날 행사에는 김태환 원장을 비롯해 윤호주 의무부총장 겸 의료원장, 이형중 병원장 등 병원 주요 보직자와 교직원 100여 명이 참석했다.김태환 병원장은 인사말에서 “본원은 국내 류마티스질환 치료와 연구에서 세계적인 수준을 유지하고 있고, 환자 맞춤형 정밀 의학 분야의 연구와 임상에서 선도적인 역할을 하고 있다”면서 “지금까지 이어온 진료 철학을 바탕으로 연구중심병원의 기반을 구축하고, 미래 의료를 위한 혁신을 이뤄 나가겠다”라고 말2024.12.16 12:27
가톨릭대학교 대전성모병원이 건강보험심사평가원에서 실시한 ‘2023년 2차 수술의 예방적 항생제 사용 적정성 평가’에서 1등급을 받았다고 밝혔다. 이번 평가는 예방적 항생제 사용을 권고하는 수술 중 18개 수술을 대상으로 이뤄졌으며 항생제 투여 시기, 항생제 선택의 적절성, 투여기간 등 3개 지표를 평가했다.평가 대상 수술은 개두술, 견부수술, 엉덩이관절치환술, 골절수술, 담낭수술, 대장수술, 무릎관절치환술, 유방수술, 인공심박동기수술, 자궁적출술, 전립선절제술, 제왕절개술, 척추수술, 충수절제술, 폐절제술, 허니아수술, 혈관수술, 후두수술로, 가톨릭대 대전성모병원은 종합점수 99.8점으로 1등급을 받았다.강전용 병원장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