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12.30 15:00
ONN닥터TV가 간판 프로그램 ‘왕진 가늘 날’ 케냐 편을 신년특집으로 방송한다고 밝혔다.ONN닥터TV ‘왕진 가는 날’ 제작팀이 내년 1월 1일 오후 8시 신년특집 ‘세계 속 의료 사각지대, 아프리카 케냐로 가다’를 내보낸다.ONN닥터TV의 ‘왕진 가는 날’은 국제의료봉사단체 그린닥터스재단 자원봉사자들과 부산 온종합병원 의료진 등으로 ‘왕진봉사팀’을 꾸려 섬이나 산간벽지 등 국내 의료 사각지대에서 의료봉사를 통한 사랑나누기 프로그램으로 자리 잡고 있다. 지금까지 경남 거제 비진도, 남해 항촌마을, 산청 홍계마을, 남원 운봉마을, 거창 신원면 등 15편이 전파를 타는 등 ONN닥터TV의 간판 프로그램으로 시청자들로부터 사랑을 받2024.12.30 14:55
고려대학교 의학도서관이 지난 26일 고대안암병원 메디힐 홀에서 제10회 KUM 북클럽 산책 ‘시 콘서트’를 성황리에 마쳤다고 밝혔다.금번으로 10회째를 맞이한 KUM 북클럽 산책은 책과 함께 휴식을 취하고, 독서를 통한 공감과 유대를 쌓기 위해 지난 2021년에 시작됐다. 특히 이번 북클럽 산책은 박준 시인과 정밀아 음악가가 참여해 '시작과 끝&출발, 우리는 안녕'이라는 주제로 강연과 대담, 공연 등이 진행됐다. 고려대학교 구성원과 환자 및 보호자 150여 명이 참여한 ‘시 콘서트’에는 박준 시인의 열띤 강의에 이어 정밀아 음악가의 감미로운 공연이 펼쳐졌다. 이후 관객과의 질문과 답변을 통해 깊이 있는 이야기가 이어졌다. 또한, 다2024.12.30 14:52
응급의학과 전문의 사직으로 성인 야간 응급 진료를 중단했던 세종충남대학교병원이 격일로 야간(18시~익일 08시) 응급 진료를 재개하면서 정상화 수순에 들어갔다는 소식이다.세종충남대학교병원은 내년 1월 1일부터 격일(홀수일-24시간 정상 진료, 짝수일-야간 진료 불가)로 야간 성인 응급 진료를 재개한다고 30일 밝혔다.세종충남대학교병원은 응급의학과 전문의 사직이 이어지면서 불가피하게 지난 10월부터 성인 응급 진료에 한 해 주간 진료(오전 8시~오후 6시)는 시행했지만 야간 진료(오후 6시~익일 오전 8시)를 제한하는 축소 운영을 해 왔다.하지만 내년 1월 1일부터 응급의학과 전문의 7명에 더해 각 진료과 전문의를 추가로 배치, 지2024.12.30 14:48
장기육 가톨릭대학교 서울성모병원 심뇌혈관병원 교수팀이 99세 환자에게 경피적 대동맥판막 치환술(TAVI)을 성공적으로 시행해 100세의 삶을 선물했다고 밝혔따. 이 사례는 초고령 환자들이 TAVI 시술을 통해 치료 후 일상적인 생활로의 복귀 가능성을 높일 수 있음을 시사한다.황모(여, 99세) 환자는 중증 대동맥판막 협착증으로 지난 2015년 12월 19일, 90세의 나이에 TAVI 시술을 받아 Sapien XT 23mm 판막을 삽입했다. 이후 안정적인 상태를 유지했으나, 2023년 10월 심장초음파 검사에서 기존 TAVI 판막의 변성으로 중증 대동맥판막 협착증이 재발한 것이 확인됐다. 이에 약물치료로 경과를 관찰하던 중, 2024년 12월 16일에 심부전이 악화2024.12.30 14:37
순천향대 부천병원이 최근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이 발표한 ‘대장암·위암·폐암 적정성 평가’에서 1등급을 획득했다고 30일 밝혔다.암은 우리나라 사망원인 1위로, 진단 및 치료에 대한 사회적 관심이 매우 높은 질환이다. 이에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은 의료서비스의 질적 향상과 효율성 제고를 위해 대장암, 위암, 폐암 등 주요 암종에 대한 적정성 평가를 시행하고 있다.이번 평가는 2022년 7월부터 2023년 6월까지 원발성 대장암, 위암, 폐암으로 수술, 항암화학요법, 방사선치료를 받은 만 18세 이상인 환자를 대상으로 시행됐다.공통 평가 지표는 전문인력 구성 여부, 암 환자 대상 다학제 진료 비율, 암 확진 후 30일 이내 수술받은 환자 비율2024.12.30 14:28
이달 말 우리나라가 '초고령사회'에 진입했다. 65세 이상 인구가 전체 인구의 20%를 돌파한 것인데, ‘고령화 선배’인 일본보다 3년이 빠른 추이다. 당초 초고령사회는 내년에 현실화될 것으로 전망됐지만, 저출생 문제가 심화되면서 올해를 넘기기 전 예상보다 일찍 찾아온 모양새다.이런 상황 속 ‘푸른 뱀의 해’ 을사년(乙巳年)을 이틀 가량 앞두고, 건강한 삶을 원하는 시니어들을 위한 건강관리법으로는 무엇이 있는지 알아보고자 한다. 뱀은 십이지(十二支) 동물 중 여섯 번째 동물로, 허물 벗기를 반복해 영생·불멸·장수·다산 등 건강을 상징하는 동물로도 잘 알려져 있다. 을사년, 뱀의 기운을 받아 건강한 삶을 영위할 수 있는 관리2024.12.30 14:11
에이치플러스 양지병원의 ‘따뜻한 마음 후원회’는 최근 “사회복지법인 상영재단”으로부터 후원금 3000만원을 기탁 받았다고 밝혔다.사회복지법인 상영재단 관계자는 “이번 후원은 김용진 에이치플러스 양지병원 비만당뇨센터장과의 인연으로 이뤄지게 되었다”며 “재단은 그 동안 장애인과 노인을 위한 지원을 펼쳐왔고, 병원 후원회 재량에 따라 많은 취약계층 분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었으면 한다”고 말했다.‘따뜻한 마음 후원회’는 재단의 고귀한 뜻을 받들어 어려운 환경에 놓여 있는 어린이와 부녀자 등 취약계층 의료비 지원에 적극 사용할 계획이며, 향후 지역 사회와 협력해 의료 사각지대에 있는 분들을 위해 최선의 지원2024.12.30 13:51
송주현 가톨릭대학교 성빈센트병원 정형외과 교수가 제 39대 대한고관절학회장에 취임했다고 밝혔다.대한고관절학회는 대한정형외과 분과학회 중 가장 오랜 역사를 자랑하는 분과학회로 1981년 창립됐으며, 현재 약700여명의 회원이 활동하고 있는 학회다.송주현 교수는 대한고관절학회 총무‧편집위원‧평의원‧부회장, 대한 골연부조직 이식학회 총무‧평의원, 대한정형외과학회 보험위원회 상대가치 위원장, 성빈센트병원 응급의료센터장, PI실장 등을 역임하는 등 대내외적으로 의학발전을 위해 활발한 활동을 펼쳐왔다.송 교수는 “최고(最古이)자 최고(最高)를 뜻하는 ‘the oldest and the best’를 모토로 삼아, 고관절학회지의 국제학술2024.12.30 12:42
가톨릭대학교 성빈센트병원이 최근 4주기 상급종합병원 의료기관평가 인증을 획득했다고 밝혔다. 인증 유효기간은 2028년 12월까지 4년이다.의료기관 인증제도는 환자 안전과 의료의 질 향상을 위해 의료기관 차원의 자발적이고 지속적인 노력을 통해 환자에게 양질의 의료서비스를 제공하도록 마련된 제도다.성빈센트병원은 지난 2023년 의료기관평가 인증을 획득한 바 있으나, 제5기 상급종합병원으로 신규 지정됨에 따라 상급종합병원 기준으로 지난 10월 22일~25일에 걸쳐 재인증조사를 받았다.평가 결과, 성빈센트병원은 인증 필수 기준인 환자안전 보장활동, 질 향상 및 환자안전 활동, 감염관리, 인적자원관리, 시설 및 환경관리 등 모든2024.12.30 12:40
분당제생병원 직원들이 연거푸 수상의 영광을 안으면서 따뜻하게 한해를 마무리하게 됐다고 밝혔다.가장 먼저 수상소식을 보내온 부서는 의료정보팀이다. 성미란 의료정보팀 과장이 실손보험청구 전산화 작업에 대한 공로를 인정받아 보험개발원으로부터 표창장을 받았다.분당제생병원은 실손24앱을 통해 비대면으로 손쉽게 실손의료보험금을 청구할 수 있는 시스템을 구축했는데 이에 대한 의료정보팀의 공로를 인정받은 것이다.이어서 홍기화 감염관리실 계장이 성남시로부터 표창패를 받았다. 감염병 예방 및 관리활동을 성실히 수행해 지역사회 감염병 확산 방지에 기여한 공을 인정받은 것이다.분당제생병원 감염관리실은 의료관련 감염 감시2024.12.30 12:37
안중현 가톨릭대학교 인천성모병원 호흡기내과 교수가 대한결핵 및 호흡기학회 회장에 취임한다고 밝혔다. 임기는 2025년 1월부터 1년이다.대한결핵 및 호흡기학회(KATRD)는 결핵과 호흡기 질환의 연구 및 치료 발전을 목표로 하는 학술단체다. 결핵, 만성폐쇄성폐질환(COPD), 폐암, 천식 등 다양한 호흡기 질환에 대한 연구를 촉진하고, 정기 학술대회와 학술지 발간 등을 통해 국내외 의료진의 역량 강화를 지원한다. 또 공공 보건 향상과 질병 예방을 위한 활동을 펼치며, 국내외 기관과의 협력으로 호흡기 건강 증진을 도모하고 있다.안중현 교수는 “최근 의료계는 예측치 못한 의료 환경의 총체적 어려움으로 큰 위기를 겪고 있다”며 “다2024.12.30 12:35
삼육부산병원은 지난 19일부터 27일까지 방글라데시의 수도인 다카(Dhaka)와 통기(Tongi) 지역에서 해외 의료봉사 활동을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밝혔다 이번 봉사활동은 의료서비스가 부족한 지역사회의 의료취약 계층을 돕기 위해 의료진과 임직원들이 함께 힘을 모은 뜻깊은 자리였다.봉사단은 병원장을 비롯해 의료진 및 임직원 총 11명으로 구성됐으며, 방글라데시 지역의 교회 및 교육기관(Bangladesh Adventist Union Mission, Tongi ADRA school, Kalachandpur SDA church)을 방문해 의료취약 계층 약 800여 명에게 건강상담을 비롯해 각종 질환에 맞는 의약품 처방과 치료를 제공했다. 더불어 치과, 내과, 피부과 등 방글라데시 현지 의사2024.12.29 15:20
40대와 50대는 신체 변화가 본격적으로 시작되는 시기로, 건강 관리의 중요성이 커지는 시기다. 이 시기에는 근육량 감소, 체지방 증가, 신진대사 저하와 같은 변화가 나타난다. 남성은 테스토스테론 분비가 줄어들면서 에너지 저하와 심혈관 질환 위험이 증가한다. 여성은 폐경 전후로 골밀도가 낮아지고 골다공증 위험이 커진다. 이러한 변화는 만성질환의 초기 신호일 수 있어 주의가 필요하다.눈 건강도 신경 써야 할 부분이다. 디지털 기기의 사용이 증가하면서 눈의 피로가 누적되고, 황반변성 위험이 높아질 수 있다. 장내 환경이 악화되며 소화 불량이나 면역력 저하로 이어지는 경우도 흔하다. 이 같은 문제를 예방하고 개선하려면 신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