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12.16 12:25
건양대병원이 오는 19일 오후 2시 건양대병원 신관 10층 명곡 김희수 박사 기념홀에서 ‘만성콩팥병과 신장이식’ 건강강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건강강좌는 건양대병원 신장이식 다학제 진료팀 주관으로 환자 및 가족들의 만성콩팥병에 대한 이해를 돕고 질환에 대한 올바른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준비했다.프로그램은 만성콩팥병에도 약이 있나요?(황원민 신장내과 교수), 신장이식 어렵지 않아요(박요한 신장내과 교수), 신장이식 수술은 이렇게 합니다(문주익 외과 교수) 순으로 강의가 진행된다.콩팥병은 국내 성인 10명 중 1명이 앓고 있으 정도로 수가 많아지고 있고, 특히 60대 이후에서 콩팥병이 급증한다고 알려져 있다. 하지만 여2024.12.16 12:22
이혜정 건국대병원 진단검사의학과 전공의가 지난 10월 31일부터 지난달 3일까지 호주 시드니 국제컨벤션센터에서 개최된 제17차 아시아태평양임상화학학술대회(17th Asia-Pacific Federation for Clinical Biochemistry and Laboratory Medicine, APFCB 2024)에서 우수 포스터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수상 포스터의 제목은 ‘Diagnostic and Prognostic Utility of Monocyte Cell Population Data in Patients With Suspected Sepsis’로 이혜정 전공의가 주저자, 건국대병원 진단검사의학과 허미나 교수가 교신저자로 참여했다. 이번 연구는 패혈증 의심환자에서 패혈증을 진단하고 예후를 예측하는 데 있어 Beckman Coulter DxH 900 자동혈구분2024.12.16 12:20
화순전남대학교병원 간호부가 20년의 여정을 담은 ‘이화 간호 정원’을 펴냈다고 밝혔다.화순전남대병원 개원 20주년을 맞아 발간된 이 책은, 간호부가 걸어온 20년간의 기록이 고스란히 담겨 있다. 성공적인 개원을 위한 구성원들의 노력과 국립대학교병원 최초 JCL인증 및 재인증 과정, 간호사들의 사기 증진을 위한 다양한 행사, 배움의 즐거움 등 빛바랜 사진들과 함께 직원들의 생생한 후기로 구성됐다.특히 잊을 수 없는 기억, 코로나19 대유행 당시 지역 거점 병원으로 전남지역 감염병 관리 기관의 역할을 수행하며 전문성과 단합으로 성공적으로 위기를 이겨냈던 감동의 순간도 적혀 있다고 병원측은 설명했다.이애경 간호부장은 “환자2024.12.16 12:07
세종충남대학교병원은 16일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이 발표한 2주기 2차 ‘수술의 예방적 항생제 사용’ 적정성 평가에서 종합점수 92.3점으로 1등급을 획득했다고 밝혔다.‘수술의 예방적 항생제 사용’ 적정성 평가는 수술 시 기준에 부합하는 항생제를 적절한 기간에 사용함으로써 수술 부위 감염 예방 및 불필요한 항생제 사용으로 인한 내성률 증가를 예방하기 위해 2007년부터 시행되고 있다.이번 평가는 2023년 1월부터 3월까지 3개월간 예방적 항생제 사용이 권고되는 담낭수술, 고관절치환술, 자궁적출술, 제왕절개술 등 18개 수술을 시행한 병원급 이상 973개 의료기관을 대상으로 실시됐다.평가 및 모니터링 지표는 총 5개로 피부절개 전2024.12.16 12:00
경상국립대학교병원이 보건복지부가 주관한 ‘2023년 공공보건의료계획 시행결과 평가’에서 최우수 등급을 획득해 4년 연속 최우수기관에 선정됐다고 16일 밝혔다.보건복지부는 '공공보건의료에 관한 법률'에 따라 매년 전국 국립대학교병원과 지방의료원 등 공공보건의료기관이 수립한 계획을 심의하고 추진 실적을 평가해 그 결과를 발표하며, 올해에는 필수의료 제공체계 확충, 공공보건의료 역량 강화, 공공보건의료제도 기반 강화 등 3개 부문을 기준으로 평가를 시행했다.이번 평가 결과에서 경상국립대학교병원은 필수의료 영역에서 권역책임의료기관의 역할을 충실히 수행한 점, 공공보건의료역량 강화를 위해 전문인력 교육과 질 향상2024.12.16 11:43
김응수 중앙대학교광명병원은 안과 교수가 사시 증례에 대해 소개한 ‘쉽게 배우는 사시증례집’을 출간했다고 16일 밝혔다.이 책은 다양한 실제 사례를 통해 쉽게 이해하고 환자를 진료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사시에 대해 관심이 있는 안과 의사를 포함해 전공의들에게도 유익한 책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특히 책의 각 장에서는 실제 임상에서 접할 수 있는 다양한 사시 증례를 소개하며, 각각의 사례에 대해 경험 많은 전문가들의 의견과 분석을 담았다. 이를 통해 이론뿐 만 아니라 실전에서 바로 적용할 수 있는 실질적인 지식을 습득할 수 있도록 집필했다. 대표저자인 김응수 교수는 “일반적으로 볼 수 있는 사례와 더불어, 보기 어려운2024.12.16 11:32
최원준 가천대 길병원 직업환경의학과 교수가 최근 환경보건 증진 유공자로서 인천광역시장 표창을 수상했다고 밝혔다.최원준 교수는 평소 인천지역 주민의 건강과 환경 보호를 위해 중추적인 역할을 수행했으며, 인천시 환경보건 정책 발전과 시민들의 삶의 질 향상에 크게 기여한 공을 인정받아 수상했다.최 교수는 체계적인 건강영향조사(환경성질환 안심진료)와 산업단지 주변 대기환경 측정‧분석, 지자체, 의료계, 학계 등 다양한 이해관계자들과의 네트워크 형성, 인천시민과 어린이를 대상으로 무료 환경보건 교육 프로그램 지속 운영 등의 공로를 인정받았다. 이를 통해 인천시 환경보건 사전 감시체계를 구축하고, 환경보건 체계 강화를2024.12.16 11:28
지금으로부터 30년 전 선천성 담도 폐쇄증에 따른 간경화로 첫 돌이 되기도 전에 죽음 앞에 놓였던 아기가 국내에서 처음 시도된 생체 간이식을 통해 서른 살의 어엿한 사회인이 됐다.서울아산병원 장기이식센터는 국내 첫 생체 간이식 주인공인 이지원 씨(만 30세, 여)가 1994년 12월 8일 서울아산병원에서 아버지의 간 일부를 이식받고 올해 건강하게 30주년을 맞이했다고 최근 밝혔다.이지원 씨의 소아 생체 간이식 성공을 계기로 서울아산병원은 지금까지 7392명(성인 7032명, 소아 360명)에게 생체 간이식으로 새 삶을 선사해왔다. 이는 국내를 넘어 세계 최다 기록이라는 병원측의 설명이다.살아있는 사람의 간 일부를 이식하는 생체 간이식2024.12.16 11:24
의정부을지대학교병원은 연말을 맞아 이웃과 나눔을 실천하기 위해 양주시 은현면 일대에서 연탄 배달 봉사활동을 펼쳤다고 16일 밝혔다. 지난 14일 오후 의정부을지대병원 교직원과 가족 등 80여 명이 자발적으로 참여한 가운데 양주시 은현면의 난방 취약계층 두 가구에 연탄 1000장을 직접 나르고 쌓는 연탄 봉사활동을 진행했다. 앞서 지난 11일 오후 의정부을지대병원은 양주시 은현면사무소를 찾아 연탄 5000장을 기부했다. 이승훈 의정부을지대학교병원장은 “난방 사각지대에 놓인 이웃들에게 온기를 전하고자 교직원들과 뜻을 모아 연탄 기부 및 봉사활동을 진행하게 됐다”며 “작은 나눔으로 우리 이웃들이 따뜻한 겨울을 보낼 수 있2024.12.16 11:21
“선생님, 이제 경찰서 안 가도 돼요. 나라에서 나온 돈(진료비 본인부담금상환제)으로 피해 금액 변제하고, 검찰에서 벌금형으로 처리해서 돈 내고 잘 마무리했어요. 이젠 자유의 몸이 됐으니 빨리 회복해서 다시 한 번 멋지게 살아가세요!”지난 14일 주말 부산 온요양병원 입원병동. 병원 행정실장 권진영씨가 병상에 누워서 눈만 끔벅끔벅 하는, 올해 66세인 H씨(남)에게 천천히 설명했다고 밝혔다. H씨는 겨우 입을 달막거리면서 응, 예, 하고 단답형으로만 행정실장에게 반응했지만, 그는 옅은 미소로 감사함을 표시하는 듯하다.배가 고파 편의점에서 식품을 훔친 죄로 경찰로부터 수배 중 거리에서 뇌출혈로 쓰러져 응급수술로 기적적으로2024.12.16 11:04
연말의 정취를 음악으로 물들인 감동적인 무대가 해운대백병원에서 열렸다고 밝혔다.지난 13일, 해운대백병원 지하 1층 문화홀에서 열린 '정훈희, 김태화와 함께하는 해백 윈드 앙상블 음악회'는 환자와 보호자, 교직원, 지역주민 모두가 함께 즐기며 연말을 따뜻하게 물들인 특별한 공연이었다.음악회는 해운대백병원 교수들로 구성된 '해백 윈드 앙상블'의 공연으로 문을 열었다. 진료로 바쁜 와중에도 틈틈이 연습해 온 트럼펫과 색소폰 연주는 관객들에게 깊은 울림과 감동을 전하며 연말 분위기를 한껏 고조시켰다. 이어진 무대에서는 한국 대중가요를 빛낸 레전드 디바 정훈희와 남편이자 가수인 김태화의 특별 공연이 펼쳐졌다. 정훈희의2024.12.16 10:56
한국건강증진개발원(이하 KHEPI)은 기관 공식 캐릭터 ‘캐피와 가디’의 카카오톡 이모티콘 ‘캐피&가디와 함께하는 건강한 하루’를 16일 오후 2시부터 2만 5천명에게 무료로 배포한다고 밝혔다. ‘캐피&가디와 함께하는 건강한 하루’ 이모티콘은 카카오톡에서 ‘한국건강증진개발원 채널’을 신규 추가하면 선착순 2만 5천명에 한해 내려받을 수 있으며, 30일간 사용 가능하다.KHEPI는 16종으로 구성된 이모티콘을 통해 국민이 일상에서 실천 가능한 건강관리 방법(금연, 절주, 영양관리, 구강건강관리, 신체활동)을 재치 있게 표현했다.이외에도 감사, 응원, 사랑 등 다양한 감정표현을 담아 재미와 활용성을 높였다.김헌주 한국건강증진개발2024.12.16 10:54
황우연 경희대병원 산부인과 교수팀(전명재 서울대병원 산부인과 교수, 교신저자 : 서동훈 분당서울대병원 산부인과 교수)은 자궁탈출증 치료법인 자궁적출술과 자궁보존술의 무작위·비열등성 연구를 진행해 그 결과를 미국부인과내시경학회 공식 저널인 최소침습부인과저널(Journal of Minimally Invasive Gynecology, IF3.5)에 게재했다고 밝혔다. 해당 연구는 2016년부터 3년간 자궁탈출증으로 수술 받은 146명(수술별 73명)을 추적 관찰해 1년 후 재발률, 수술(시간, 출혈량, 입원 기간), 합병증 및 후유증 등의 항목을 비교분석했다. 그 결과, 1년 후 평균 재발률은 자궁보존술 16.4%, 자궁적출술 15.8%로 나타났으며 이외에도 두 그룹간 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