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11.08 10:46
대한당뇨병학회가 주최하고 질병관리청이 후원하는 한국당뇨병예방연구사업단 2021 추계 심포지엄이 20일, 13시부터 온라인으로 진행된다.이번 심포지엄은 총 4개의 세션으로 총 7명의 연자가 나선다. 핵심 키워드는 ‘마이크로바이옴’으로 연구의 최신 경향, 대사질환·합병증과의 관계에 대한 다채로운 강의가 준비되어 있으며, 마지막 세션에서는 한국당뇨병예방연구에 대한 현황 보고가 진행될 예정이다.우정택 대한당뇨병학회장(경희대병원 내분비내과)은 “최근 국내외 다양한 연구를 통해 우리 몸 안에 사는 미생물과 생태계를 뜻하는 마이크로바이옴이 만성질환 치료의 열쇠로 주목받고 있다”며 “당뇨병을 비롯해 심혈관질환, 신장질환...2021.11.05 11:16
상급종합병원의 중환자 중심 진료 시스템 구축에 대해 각계의 다양한 목소리가 나왔다.서울대병원과 국립대학병원협회는 4일, 서울대병원 의생명연구원에서 의료발전위원회 심포지엄을 개최했다.이번 심포지엄은 ‘중증환자 중심의 진료시스템 구축과 의료전달체계’, ‘공공보건의료 발전을 위한 국립대병원의 역할’이라는 주제 발표와 패널 토론이 진행됐다. 관련 전문가와 관계자 등 200여 명이 참석했다.첫 번째 세션에서 서울대병원 의료발전위원회 김민선 담당교수는 ‘중증환자 중심의 진료시스템 구축을 위한 서울대병원의 추진 사업’을 소개했다. 발표에서 복합질환 분류체계 개발, 입원의학전담 제도 확대, 중증 중심의 입원간호 시스...2021.11.04 10:47
한국병원홍보협회가 10월 28일(목)부터 30일(토)까지 2박 3일간 제주 캠퍼트리 호텔 앤 리조트에서 제5차 세미나 를 성황리에 마쳤다.이번 행사는 유튜브 생중계를 통한 온라인과 오프라인으로 동시 진행됐으며, 전국병원 150여명의 홍보 담당자가 신청하는 등 뜨거운 관심을 모았다. 병원계 종사자를 대상으로 하는 행사인 만큼 오프라인 참석자는 2차 백신 접종완료 후 14일 이상 경과자로 참석 인원을 일부 제한하는 등 사회적 거리두기 및 코로나 방역지침을 철저하게 준수하여 진행됐다.1일차 강의의 첫 번째 세션은 황부영 브랜다임앤파트너즈 대표가 ‘병원 브랜딩 전략’이란 주제로 문을 열었다. 이어서 이미종 순천향대 부속 서울병원 ...2021.11.03 15:10
서울대학교암병원은 11월 7일(일) 오전 9시부터 12시 50분까지 ‘간암과 췌장암의 진단과 치료’를 주제로 온라인 연수강좌를 개최한다.이번 연수강좌는 서울대병원 간암·췌장암 분야 교수진이 참여해 지역사회와 의료노하우를 공유한다. 지역사회 의료서비스 질을 제고하고 지역 의료진과 협력을 강화하는 자리가 될 전망이다.강좌는 크게 두 가지 세션으로 구성됐다. 첫 번째 세션은 췌장암을 주제로 진행된다. 세부적으로는 △췌장담도 질환에서 초음파내시경의 활용 △췌장암의 최소침습적 수술 △췌장암의 항암치료(novel palliative chemotherapy) △췌장암의 항암치료(emerging chemotherapy and clinical trials) 순서로 강의가 진행된다...2021.11.02 11:17
인제대학교 일산백병원과 국립중앙의료원 산부인과, 한국마더세이프전문상담센터가 공동으로 11월 14일 ‘조인트 심포지엄(Joint Symposium)’을 온라인으로 개최한다.이번 심포지엄에서는 ‘안전한 출산’을 주제로 15개의 강의를 진행할 예정이다.첫 번째 강의에서는 ‘산모-태아 의학의 문제’ 중 ▲태아 초음파의 문제(홍성연 교수, 대구가톨릭의대) ▲임신 중 갑상선 질환 '2017 ATA 가이드라인'(서용수 교수, 인제의대 상계백병원) ▲임신 중 비타민 D 섭취(이현주 과장, 서울의료원 가임센터)의 강의를 진행한다.두 번째로는 ▲의료 낙태의 안전 및 위험성(윤정원 과장, 국립중앙의료원) ▲부인암의 생식력 보존 수술(전경철 교수...2021.11.01 10:22
신규 간호사는 대학 교육을 통해 많은 이론과 실습 과정을 거치지만 실제 병원 임상 현장을 처음 경험할 때면 생소함과 긴장감을 느끼는 경우가 많다.특히 마취 분야는 일반 병동과 달리 생소한 수술실에서 근무하게 되며, 급박하게 진행되는 어려운 수술 상황에서 복잡한 장비와 마취 전문용어들을 사용하기 때문에 더욱 특수하다고 볼 수 있다. 하지만 신규 간호사가 참고할만한 책이 부족해 적응에 어려움을 겪는 경우가 많았다.서울아산병원 김명희 마취전문간호사는 대형 병원에서 30년간 근무한 노하우를 바탕으로 신규 간호사를 위한 안내서인 ‘프셉마음 – 마취회복실편’을 최근 출간했다.프리셉터와 프리셉티가 1:1 대화를 하는 형식으...2021.10.29 10:46
가톨릭대학교 보건의료경영대학원이 11월 신입생 모집을 진행한다고 밝혔다.보건의료경영대학원은 보건·경영·보건의료기술 분야의 지식 융합, 최근 4차 산업혁명 등 새로운 사회 변화에 대응하고자 보건대학원과 의료경영대학원을 ‘보건의료경영대학원’으로 통합변경, 다양한 교육과정을 개편·신설하며 보건의료산업(바이오헬스산업) 분야를 선도할 전문가 양성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보건의료경영대학원은 의료경영, 의료기술경영, 산업 및 환경보건, 보건정책, 물리치료 및 작업치료, 산업 및 지역사회간호, 건강증진, 역학 및 임상시험, 보건정보, 국제보건 및 통일보건 등 10개 전공으로 신입생을 모집할 예정이다. 또한 향후 가톨릭대학...2021.10.27 14:07
화순전남대학교병원이 참여하고 있는 ‘혁신형 의사과학자 공동연구사업 협의체’는 오는 29일 오후 2시 ‘2021 혁신형 의사과학자 공동연구사업 성과교류회’를 온라인으로 개최한다고 밝혔다.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보건복지부는 지난 2019년 ‘혁신형 의사과학자 공동연구사업’ 주관기관으로 화순전남대병원을 비롯한 총 8개 병원을 선정했다.이 사업은 병원 차원에서 신진 의사과학자를 양성하고, 임상의와 연구자 간 협업연구를 통해 임상현장의 아이디어에 기반한 맞춤형 의료기술 개발을 추진하기 위해 기획됐다.이번 성과교류회는 지난 1년 동안의 연구 성과를 공유하고 수행기관 간 교류·협력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각 병원...2021.10.27 12:27
한림대학교성심병원 경기남부금연지원센터는 20년 이상의 중증흡연자를 대상으로 전문치료형 4박5일 금연캠프를 진행한다고 밝혔다.최근 코로나19 장기화로 인한 스트레스 때문에 담배를 더 많이 피우는 사람이 늘었다. 흡연은 바이러스 노출 위험을 높이고, 건강을 해친다. 고령자가 코로나바이러스로 인해 폐렴으로 진행될 가능성은 중년 이하보다 8.6배 높고, 흡연자는 비흡연자 대비 무려 14.3배나 높다.경기남부금연지원센터 전문치료형 4박5일 금연캠프는 참가자 전원 합숙으로 진행된다. 금연시도를 무한 반복했으나 재흡연하거나 폐암·심근경색증·뇌졸중 등 흡연 관련 질병이 있는 고도흡연자를 대상으로 한다.참가자에게는 ▲저선량폐...2021.10.27 11:33
경희의료원이 경희대학교, 과학기술정보통신부, 한국지능정보사회진흥원과 함께 A.I.D.D 2021(Artificial Intelligence Diabetes Datathon 2021) 인공지능 데이터톤을 개최한다.대회 주제는 당뇨병 및 합병증 추적 관찰 데이터를 활용한 당뇨병 발병 예측 인공지능 모델 개발로 인공지능 학습용 데이터 구축 사업 중 ‘당뇨병 및 합병증 추적관찰 임상데이터’ 과제의 일환으로 진행된다. 대상은 국내 AI, 빅데이터 관련 기업 및 연구기관 종사자, 대학/대학원생으로 개인 혹은 2~5명 단위의 팀을 구성해 누구나 참여 가능하다.홈페이지를 통해 다음달 16일(화)까지 참가접수를 받으며 ▲팀역량 ▲AI개발 경험 ▲네이버 클라우드 머신러닝 플랫폼...2021.10.08 10:54
‘과학은 무수히 많은 실패와 실수의 연속이다. 실험실은 훨씬 어수선하고 뒤죽박죽이다.’ 과학은 ‘생각하는 훈련’이자 ‘성공이 아닌 성장의 이야기’이기 때문에 과학하는 마음가짐이 중요하다.의대 학생들을 대상으로 ‘의사·과학자의 길’을 강의해 온 서울의대 생리학교실 전주홍 교수는 과학저널 (바다출판사)에 연재한 글과 수업 내용을 모아 ‘과학하는 마음’을 펴냈다.이 책에서 전 교수는 앞으로 같은 길을 걸어 갈 젊은 과학자들 그리고 이들을 바라보는 일반인에게도 성공한 역사이자 정제된 역사로서의 과학만이 아니라 과학의 민낯을 제대로 보아 줄 것을 주문한다. 과학자의 호흡과 지식이 탄생하는 맥락과 속사정을 같이 알...2021.10.05 14:15
한양대학교의료원의 의료진들이 일반인의 건강한 생활을 주제로 다양한 정보를 전달하기 위해 한양대학교 박문관에서 진행하는 ‘인사이드 의학事- 생활 속 의학, 의학 속 생활’이라는 특별강좌에 참여한다.이번 강좌에서는 일반인들이 많은 관심을 가지고 있는 고혈압, 암, 치매, 류마티스질환 등에 대한 강좌를 준비했으며, 오는 10월 13일 한양대학교구리병원 안과 조희윤 교수가 ‘백세시대를 위한 눈 건강’, 10월 28일 한양대학교병원 심장내과 신진호 교수가 ‘고혈압의 위험과 혈관 건강’, 11월 18일 한양대학교병원 신경과 김희진 교수가 ‘내 머리 속의 지우개, 치매’, 11월 25일 한양대학교류마티스병원 김태환 원장이 ‘면역체계의...2021.09.24 10:56
대한신장학는 지난9월 2~4일 4일간의 국제학술대회 KSN2021에서 노인신장학 세션을 마련하여, ‘노인 만성콩팥병 환자의 관리 및 치료 시 고려해야 할 사항'에 대해 토론의 장을 마련하였다.Imperial 대학의 Edwina Brown 교수는 "노인 만성콩팥병 환자에서 일반 인구보다 노쇠가 더 흔하고, 노쇠는 기능저하뿐만 아니라 삶의 질 감소, 높은 사망률로 이어진다. 노쇠란 정해진 기준을 가진 하나의 컨디션이 아닌 증후군으로, 다학제적 접근, 포괄적 노인기능평가가 필요하다. 연구에 따르면 투석 환자가 느끼는 기대 수명과 실제 생존기간에는 상당한 차이가 있어, 치료의 선택에 영향을 미쳤다. 기대 수명에 대해 매우 낙관적이게 생각하거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