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12.19 11:34
액셀러레이터이자 팁스(TIPS) 운영사인 젠엑시스가 AI 기반 CRO(Contract Research Organization)와 결핵 진단키트를 개발하는 스타트업 메디큐스타에 투자를 단행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투자로 메디큐스타는 사업 고도화와 글로벌 시장 진출을 위한 자금을 확보했으며, 투자 금액은 비공개다.팁스(TIPS)는 중소벤처기업부와 민간 투자사가 협력해 혁신적인 스타트업의 R&D와 사업화를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 2023년 설립된 메디큐스타는 생성형 AI 기술을 활용한 AI CRO와 결핵 진단키트 ‘MycoScan’을 개발하고 있다.메디큐스타의 결핵 진단키트는 복잡한 절차를 단축해 진단 시간을 기존 30일에서 7일로 줄였다. 검사 횟수도 3회에서 1회2024.12.19 11:20
의료 인공지능(AI)이 단순한 ‘보조 도구’에서 의료진의 동반자로 진화하고 있다. AI 기술은 판독 정확도를 높이고 의료진의 업무 부담을 덜어주는 동시에, 의료 접근성을 혁신적으로 개선하는 새로운 의료 패러다임을 제시하고 있다.최근 이시은 용인세브란스병원 영상의학과 교수는 "AI는 판독 정확도를 높이고, 의료진의 심리적 부담을 덜어주는 효과적인 도구"라며 최근 유방암 진단에서 AI가 중요한 역할을 한 사례를 소개했다.병원은 의료 AI 기업 루닛(328130)의 유방촬영술 AI 영상분석 솔루션 '루닛 인사이트 MMG'를 도입했다. 해당 기술은 유방 촬영 영상을 분석해 종양, 석회화 등 의심 부위를 표시하며, 유방 치밀도까지 분석해 직관2024.12.19 10:40
그린바이오 전문기업 제놀루션(225220)이 유전자검사기관 인증을 획득하며 정밀의료 분야에서의 경쟁력을 강화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인증은 인체유래물 기반의 유전자검사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필수 요건으로, 제놀루션은 이를 통해 국내외 진단 시장에서 입지를 더욱 공고히 했다.유전자검사 서비스는 환자의 유전적 특성을 기반으로 한 맞춤형 의료서비스를 가능하게 하며, 질병의 조기 발견과 예방에서 중요한 역할을 한다. 제놀루션은 인증을 바탕으로 고품질 검사 서비스를 제공하고, 의료기관과의 협력을 한층 강화할 계획이다.특히 제놀루션은 액체생검 기술을 활용한 진단과 예후 예측을 위한 솔루션을 개발 중이다. cfDNA와 엑소2024.12.19 10:37
셀트리온(068270)은 ‘웹어워드 코리아 2024’에서 제약 분야 최우수상을 수상했다고 19일 밝혔다. 한국인터넷전문가협회(KIPFA)가 주관하는 '웹어워드 코리아'는 올해로 21회를 맞이했으며, 인터넷 전문가 4000여 명의 평가단이 비주얼 디자인, 기술, 콘텐츠 등 6개 부문에서 혁신적이고 우수한 웹사이트를 선정한다.셀트리온의 공식 홈페이지는 이번 수상에서 사용자 접근성을 강화한 구성과 독창적인 디자인으로 높은 평가를 받았다. 특히 세포(cell)를 형상화한 오브젝트를 활용해 회사의 비전과 슬로건, 사업 구조를 직관적으로 전달하는 사용자 인터페이스(UI)를 구축한 점이 돋보였다.홈페이지는 모바일과 데스크톱 환경 모두에서 일관된2024.12.19 10:34
한국다케다제약은 유전성 혈관부종(HAE) 환자용 급성 부종 치료제 ‘피라지르 프리필드시린지’의 건강보험 급여 기준이 지난 1일부터 처방당 최대 4회분으로 확대됐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급여 확대는 보건복지부의 ‘요양급여의 적용기준과 방법에 관한 세부사항’ 개정에 따른 것이다. 기존 2회분 급여 제한으로 치료 접근성이 낮았던 환자들은 이번 조치로 치료 여건이 개선될 전망이다. 개정된 기준에 따르면 최근 3개월 동안 월 1회 이상 급성 부종 증상을 경험하거나 추가 투여가 필요했던 환자가 처방당 최대 4회분까지 급여를 받을 수 있다.피라지르는 브래디키닌(Bradykinin) 혈관 확장 작용을 차단해 급성 부종 증상을 2시간 내 완화2024.12.19 10:30
한독은 크론병 환자를 위한 특수의료용도식품 ‘엘리멘탈028 엑스트라’의 바나나향 제품을 출시하며 라인업을 확장했다고 19일 밝혔다. 신제품은 환자의 기호를 고려해 바나나향을 추가해 선택의 폭을 넓혔다.‘엘리멘탈028 엑스트라’는 글로벌 식품회사 다논(Danone)의 자회사 뉴트리시아(Nutricia)에서 개발한 특수영양식으로, 한독이 공식 수입해 국내에서 판매하고 있다. 아미노산 포뮬러를 기반으로 한 이 제품은 소화 흡수가 빠르며 단일 영양공급원이나 영양 보조식으로 사용 가능하다.신제품은 바나나향 외에도 오렌지향, 무향 등 총 3종으로 구성됐다. 1포(100g)로 성인 한 끼 권장량에 가까운 427kcal를 제공하며, 체중 증가를 필요로2024.12.19 10:26
멀츠 에스테틱스 코리아는 지난 14일 서울 몬드리안 이태원에서 울쎄라 교육 프로그램 ‘아우라(AURA)’ 시즌2 심포지엄을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19일 밝혔다. 프로그램은 의료 전문가를 대상으로 최신 에스테틱 지식과 임상 경험을 공유하는 자리로 마련됐다.심포지엄은 강연과 Q&A 세션으로 구성됐다. 참석자들은 울쎄라를 활용한 임상 경험과 실제 사례를 공유하며, 피부 리프팅 분야의 최신 정보를 논의했다. 강연은 ▲김희진 연세대 교수의 울쎄라 해부학 ▲심현철 더셀피부과의원 원장의 울쎄라 프로토콜 임상적 가치 ▲박영운 빌라드스킨피부과의원 원장의 트랜스듀서를 활용한 피부 개선으로 진행됐다.멀츠 에스테틱스는 행사를 통해 울쎄2024.12.19 10:13
동성제약(002210)이 대표 염색약 브랜드 ‘이지엔’과 ‘허브’를 앞세워 미국 아마존에서 매출 성장세를 기록하고 있다고 19일 밝혔다. 특히 지난 11월, 아마존 프라임데이 기간 동안 매출이 전년 동기간 대비 1만7323% 증가하며 주목받았다.동성제약은 아마존 전문 광고 에이전시 클릭티브와 협업해 지난 7월 새치 염색약 ‘허브’ 브랜드관을 오픈했다. 그 결과 이지엔과 허브의 11월 매출이 790% 성장했으며 광고비 대비 수익률(ROAS)은 1200%를 달성했다.‘이지엔’은 기존 염색약과 차별화된 푸딩 제형으로 비비드한 컬러와 발색력을 자랑한다. ‘슈퍼리치 크림 헤어 블리치’는 베스트셀러 헤어 블리치 부문 TOP 30에 진입하며 품절 사태를2024.12.19 10:08
정형외과 임플란트 전문기업 시지메드텍은 골절 치료를 위한 신제품 ‘노보시스 트라우마’가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품목 허가를 획득했다고 19일 밝혔다. 기존 척추 치료 중심에서 골절 치료 분야로 사업 영역을 확장하려는 전략적 행보다.‘노보시스 트라우마’는 골결손 부위를 재생하고 회복하는 합성골 이식재로, 급성 골절과 골결손 부위 치료에 효과적이다. 급성 상하지 골절로 인한 5cm 이하의 골결손 치료에 적합하다. 주요 성분으로는 하이드록시아파타이트, 유전자 재조합 단백질(rhBMP-2), 멸균 주사용수가 포함됐으며 인체와의 높은 융합성과 생체 친화성을 보인다.골절 치료 시장은 고령화와 스포츠 활동 증가로 인해 지속적으로2024.12.19 10:02
사이넥스는 다음달 3일 서울 조선팰리스에서 '2025년 신년브리핑'을 개최한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국내 의료기기 기업들의 글로벌 시장 진출을 지원하기 위한 정보를 제공하고, 최신 동향과 심화된 전략을 논의한다. 브리핑 주제는 '대한민국 의료기기 글로벌 진출, 신발끈 조이기 시즌3'로 사이넥스의 전문 컨설턴트들이 맞춤형 전략을 통해 참가 기업의 해외 진출을 돕는 데 중점을 둔다. 주요 강연자는 김영 사이넥스 대표, 김선근 원닥 대표, 글로벌 전문가 Edward Woo, 김태형 범부처전주기의료기기연구개발사업단 본부장, 황성은 한국보건산업진흥원 단장 등이다. 강연에서는 ▲2025년 의료기기 글로벌 규제 동향 ▲디지털 의료제2024.12.18 14:23
삼성, 롯데, 셀트리온 등 국내 대표적인 대형 제약·바이오 기업들이 잇달아 CDMO(의약품 위탁개발·생산) 사업에 진출하고 있다. 글로벌 바이오 시장의 성장과 함께 CDMO가 새로운 미래 먹거리로 떠오르고 있기 때문이다.CDMO는 의약품의 개발(CDO)부터 임상시험 지원(CRO), 대규모 생산(CMO)까지 전 과정을 지원하는 종합 서비스 모델이다. 글로벌 제약사와 바이오텍들이 핵심 역량을 연구개발(R&D)에 집중하면서 제조와 개발 과정을 외주화하는 추세가 가속화되고 있다. 이에 따라 CDMO 시장은 급격히 성장하고 있으며, 2024년 기준 약 1500억 달러(약 200조 원) 규모로 추산되고 있다.국내 빅파마들의 CDMO 진출 이유는 단순히 성장 가능성 때2024.12.18 14:10
암젠코리는 18일, 세브란스병원과 글로벌 임상시험 협력을 위한 업무 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으로 암젠코리아와 세브란스병원은 암(폐암, 위암, 대장암, 전립선암 등), 염증 질환(아토피성 피부염, 천식, 결절성 양진 등), 심혈관계 질환(ASCVD 등), 내분비 질환(제2형 당뇨병), 비만, 희귀질환(갑상선 안병증 등) 등의 다양한 질환 영역에서의 초기 및 후기 임상시험에 대한 협력 체계를 구축한다.암젠코리아는 이번 MOU가 국내 의료진의 뛰어난 연구 역량을 기반으로 글로벌 임상연구의 국내 유치를 활성화해 한국이 다국가 임상시험의 허브로서의 입지를 강화하는 데 기여하는 한편, 한국의 환자들에게 혁신 신약에 대한 치2024.12.18 12:36
인공지능(AI) 기반 신약개발사 온코크로스(348370)가 코스닥 시장 상장 첫날인 18일 강세를 보이고 있다. 오전 9시 15분 기준, 온코크로스는 공모가 7300원 대비 81.92% 오른 1만3280원에 거래됐다. 장 초반 주가는 73.29% 상승으로 시작했으며, 한때 97.95%까지 오르며 ‘따블’에 가까운 상승폭을 기록했다. 온코크로스는 AI 플랫폼 ‘랩터 AI’를 통해 신약 후보 물질 발굴과 기존 약물의 최적 적응증을 탐색하는 기술을 보유하고 있다. 현재 대웅제약(069620), 동화약품(000020), 보령(003850), JW중외제약(001060) 등 국내 주요 제약사와 협력 중이다. 또한 알파몰 사이언스 등 해외 제약사와 공동 연구개발도 진행하고 있다. 온코크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