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06.29 12:05
뇌종양이란 두개골 내에 생기는 모든 종양을 말한다. 뇌는 모든 감각, 운동신경이 연결된 주요한 기관으로 뇌막, 뇌척수액, 두개골으로 둘러싸여 외부충격으로 부터 보호받는다. 뇌종양은 두개골로 인해 팽창할 공간이 없는 환경에서 종양의 크기가 성장하면서 증상이 나타난다. 뇌압이 상승하고 종양이 압박하는 부위의 뇌가 담당하는 특정기능에 장애가 발생한다.뇌종양 환자수는 2016년 4만7천명에서 2020년 5만9천명으로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 뇌와 뇌 주변에 발생하여 수술이 쉽지 않고 위험한 질환으로 인식된다. 뇌종양을 극복하기 위해 여러 치료방법이 발전되어 왔다. 이중 비교적 안전하고 성공률이 높은 감마나이프를 이용한 뇌종양 ...2021.06.28 15:15
갑상선(샘)은 목젖 바로 밑에 자리한 나비 모양의 장기다. 가로 길이가 4cm 정도로 그리 큰 편은 아니지만, 우리 몸의 신진대사에 필요한 호르몬을 만들어낸다. 갑상선이 만들어낸 호르몬은 마치 리모컨처럼 체온·심장박동·호흡·위와 장의 운동 등을 실시간으로 조절한다.이렇게 중요한 역할을 하는 갑상선에도 혹(종양)이 생기는 일이 잦다. 이 중 악성 종양이 흔히 알려진 갑상선암이다. 남성에서보다 여성에서 3~4배 많이 나타나 여성암으로 분류되기도 한다. 주로 40~50대 여성에서 잘 나타나지만 최근에는 30대 초반에서도 발견되는 경우가 많아 주기적인 검진이 필요하다.◎ About, 갑상선암 증상갑상선암이 생겨도 특별한 증상이 없는 ...2021.06.28 11:41
김안과병원은 김희수 초대원장이 1962년 ‘김안과의원’을 개원한 이래 현재까지 47명의 안과전문의를 비롯한 63명의 의료진이 주둔하고 있는 안과전문병원이다. 김안과병원은 연간 46만 여명의 환자 진료와 3만 1천여 건의 수술을 집도하며 국내 최대의 안과전문병원으로 성장하였다.지난 1971년 단일안과병원으로 성장한 데 이어 1986년에는 17개 안과전문수술실과 112개 병상을 갖췄으며, 1998년에는 망막센터, 사시센터 등 안과 진료과목별 센터화를 구축하였다. 또한 김안과병원은 지난 2008년에는 망막병원을 개원하여 국내 안과분야에서 독보적인 자리를 지키고 있다.아울러 2004년부터 시작된 몽골, 스리랑카를 비롯한 동남아시아 순방 해...2021.06.22 11:00
‘생명을 존중하는 세계적인 첨단 의료기관’을 비전으로 선포한 가톨릭대학교 서울성모병원은 생명존중과 의료선교를 윤리 강령으로 삼고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적극적으로 펼치고 있다.‘치유자로서의 예수 그리스도를 우리 안에 체현하여 질병으로 고통 받는 사람들을 보살피는데 있다’는 가톨릭중앙의료원 영성을 모태로, 공식적으로 편성된 병원 예산, 기부금, 연계 외부자원 등을 기금으로 사회 소외계층에 의료비 지원을 하고 있다. 이 중에는 가톨릭중앙의료원 산하 다른 병원들에서 전원 온 고난이도 중증 질환, 희귀난치질환 환자들도 포함되어 있다. 외부 사회복지단체 연계 지원금을 제외한, 병원의 자체 예산으로 지원한 자선 진료...2021.06.17 10:40
국내 유수의 제약회사들이 건강한 사회를 만들기 위한 일환으로 기업·문화재단등과 협약하여 사회공헌 캠페인을 진행하고 있다. 이러한 제약사들의 선한 행보는 코로나19 장기화로 심리적·정서적 피로감을 느끼고 있는 국민들에게 위로가 되어주고 있다.∎한국화이자 제약·유한양행, 금연 약속 캠페인 진행한국화이자제약(대표이사 오동욱)과 유한양행(대표이사 조욱제)이 지난 31일 ‘세계 금연의 날’을 맞아 임직원 대상 사내 금연 약속 캠페인을 진행했다.세계보건기구(WHO)는 1987년 창립 40주년을 맞이하여 담배 연기 없는 사회를 만들기 위해 매년 5월 31일을 ‘세계 금연의 날’로 지정했다. 우리나라에서는 ‘한국금연운동협의회’가...2021.06.16 11:12
삼진제약(대표이사 장홍순, 최용주)이 지난달 27일 서울 여의도 CCMM 빌딩에서 열린 ‘2021 미래 행복 대상’ 시상식에서 국민건강 기여 부문 보건복지부 장관상을 수상했다.2021 미래 행복 대상은 현 세대와 미래 세대 모두가 행복한 사회를 만들기 위한 사회적 활동 활성화를 목표로 마련된 상이다. 삼진제약은 국민 건강에 기여한 기업에게 주어지는 보건복지부 장관상을 수상했다.삼진제약은 ‘창조하는 마음으로 인류의 건강한 삶을 개척하고 풍요로운 미래를 위하여 전진하는 기업’이라는 슬로건 아래 양질의 의약품을 생산 및 공급해온 제약 기업이다.삼진제약은 대표 제품인 ‘게보린 정’의 리뉴얼을 통해 환자들의 복용 편의성을 높이...2021.06.16 10:51
아이돌그룹 몬스타엑스(MONSTA X)의 멤버 셔누가 왼쪽 눈에 망막박리 판정을 받았다.몬스타엑스는 이달 초 아홉 번째 미니앨범 'One Of A Kind(원 오브 어 카인드)'를 발매하고 활발한 활동에 돌입했다. 그런데 셔누는 앨범 준비 과정 중이던 지난달 좌안 망막박리 수술을 받아 이번 활동에 참여할 수 없게 됐다.소속사 측은 "지난해 셔누가 '좌안 망막박리' 진단을 받았는데 수술이 불가피하다는 전문의 소견에 따라 수술을 진행했다"며 "최근 앨범 준비를 하면서 촬영 조명에 장시간 노출되었고, 휴식이 필요하다는 소견을 받았다. 이에 따라 당분간 몬스타엑스는 5인 체제로 활동할 예정"이라고 밝혔다.일반적으로 망막 질환은...2021.06.14 15:51
가슴쓰림이나 신물이 올라오는 증상을 안 겪어본 성인은 거의 없을 것이다. 실제로 통계청에 따르면 비슷한 증상으로 인해 내원, 위식도 역류질환으로 진료를 본 숫자가 2019년 기준, 459만명에 이른다. 우리나라 인구 기준, 대략 10명에 1명은 위식도 역류질환으로 진단을 받은 것이다. 이처럼 현대인에 흔한 위식도역류질환, 도대체 어떤 질환일까?◎ About, 위식도 역류질환위식도 역류질환은 말 그대로 위의 내용물이 식도로 역류하여 증상을 일으키는 질환을 말한다. 위는 음식물을 소화시키기 위한 위산이 분비가 되는데, 위 자체에는 위산으로부터 점막이 손상받지 않도록 보호 기전들이 있다. 식도에는 이러한 점막보호를 위한 기능이 따...2021.06.11 15:21
이화의료원은 1887년 우리나라 최초 여성 전문 병원인 ‘보구녀관’(普救女館)에서 시작됐다. 보구여관은 당시 사회적 약자였던 여성과 아동을 무료로 치료해주며 의료에서 소외받지 않도록 노력했다.이화의료원은 그 뜻을 이어받아 지금도 의료 사각지대에 놓인 소외계층의 여성과 아동의 건강을 지키기 위한 사회공헌활동과 연구활동에 노력을 쏟고 있다. 유경하 이화의료원장은 “여성과 아동을 돌봤던 ‘섬김과 나눔’ 정신을 이어받아 의료 사각지대에 있는 소외계층의 여성과 아동의 건강을 돌보는 것도 우리의 몫이라고 판단한다”고 말했다.한부모 가장 여성 대상 무료 건강검진 … ‘이화 미라클 건강검진 캠페인’이화의료원의 대표적인...2021.06.08 14:15
‘크론병’은 궤양성 대장염과 함께 염증성 장질환의 한 종류로, 입에서 항문까지 소화관 전체에 걸쳐 어느 부위에서든 발생할 수 있는 만성 염증성 장질환이다. 궤양성 대장염과 달리 염증이 장 벽의 전층을 침범하기 때문에 염증이 심한 경우 장에 구멍(천공)이 나거나 주변 장기와 샛길을 만드는 누공, 복강 내 농양 등의 합병증이 생길 수 있다.또한 치루 등 항문질환도 흔히 동반하며, 만성 염증으로 인해 대장암이나 소장암의 위험도도 약간 증가하게 된다. 따라서, 조기 진단과 치료를 통한 염증관리가 병의 재발과 합병증을 예방하는데 중요하다.◎ About, 크론병크론병의 정확한 발병 원인은 아직 밝혀지지 않았다. 유전적인 소인, 이상...2021.06.04 17:30
1964년 설립된 한국건강관리협회(건협)의 전신은 사단법인 한국기생충박멸협회다. 당시 열악한 보건의료 환경 탓에 만연했던 기생충 감염을 조금이라도 개선하고자하는 목표로 여러 보건의료인들이 힘을 모은 것이 시초가 됐다.현재 건협은 전국 주요 시도에 16개 건강증진의원을 운영하고 있다. 일반적으로 건강검진기관으로 알려져 있으나 보건교육사업이나 국제개발협력사업, 연구활동 등도 활발하게 진행하고 있다. 특히 사회공헌활동을 하고 있는데, 이는 설립 당시의 기치인 공익의료기관으로서의 역할을 다하기 위해서다.건협에는 직원으로 구성된 ‘건협사랑봉사단’과 지역주민으로 구성된 ‘건협사랑어머니봉사단’이 있다. 이들은 사회...2021.06.02 11:12
개그우먼 배연정, 프로축구 인천 유나이티드FC의 유상철 명예 감독, 중견 배우 임병기. 이들에게는 췌장암 또는 관련 질환 투병이라는 공통점이 있다.배연정은 지난 2003년 췌장암으로 발전하기 직전인 종양 단계에서 큰 수술을 받은 바 있다. 당시 그녀는 "췌장에 3개의 종양이 있었는데 여러 부위를 자르고 나니 원래 18㎝ 정도 되던 췌장이 5㎝ 밖에 안 남았다"고 전했다.1969년 동양방송 탤런트 5기 공채로 데뷔한 임병기는 올해 5월 4일 MBN의 '보이스킹'에 출연해 췌장암으로 투병사실을 고백했다. 또한 췌장암 투병 중인 유상철 감독은 방사선 치료를 받으며 병마와 싸우고 있다.▶췌장암 초기엔 증상 거의 없어…복통, 황달, 체중...2021.05.31 15:57
과민성장증후군이란, 기질적 원인 없이 반복적으로 복통과 변비, 설사, 복부 팽만감 등 다양한 하부위장관 증상이 나타나는 질환을 말한다. 전체 인구의 약 5~10%에서 발생하는 비교적 흔한 질환으로, 대개 증상이 만성적으로 호전과 악화를 반복되어 환자들의 삶의 질을 저하시킨다.40대 이하의 젊은 연령에서 비교적 흔하게 발생하며, 남성에 비해 여성에서 2배가량 발병률이 높은 것으로 알려져 있다. 발생 원인은 아직 명확하게 밝혀지지 않았는데, 현재까지는 외부 환경(음식, 약제, 감염 등) 및 정신적 스트레스에 의한 장관 장벽(barrier) 기능의 약화, 장관 운동 기능의 이상, 내장 감각의 변화, 장내세균총 이상, 비정상적인 뇌-장 상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