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3.27 10:55
서울우유협동조합(조합장 문진섭)은 프리미엄 멜론 과즙을 활용한 신제품 '서울우유 멜론'을 출시했다고 지난 26일 밝혔다.이번 신제품은 일반적인 머스크 멜론이 아닌 고급 품종인 '칸탈로프 멜론'의 과즙을 함유해 차별화된 맛을 구현했다. 칸탈로프 멜론은 주황색 과육과 특유의 달콤한 향으로 알려져 있으며, 이를 국산 우유와 조화시켜 인위적이지 않은 자연스러운 맛을 완성했다.서울우유 관계자는 "최근 젊은 층을 중심으로 색다른 맛과 경험을 추구하는 소비자들이 늘면서 가공유 시장에서도 새로운 맛에 대한 선호도가 높아지고 있다"라고 설명했다. 이어 "소비자들의 니즈를 반영해 고급 품종의 멜론을 사용한 가공유를 개발하게 됐다"2025.03.27 10:51
파리바게뜨의 건강빵 브랜드 '파란라벨'이 출시 한 달 만에 누적 판매량 120만개를 돌파하며 소비자들의 건강 지향적 소비 트렌드를 입증했다.파리바게뜨 측은 이 같은 성과에 대해 "즐겁게 건강을 관리하는 '헬시플레저(Healthy Pleasure)'와 노화를 늦추는 '저속노화' 열풍에 부합하며 인기를 얻고 있는 것으로 분석된다"라고 밝혔다.'건강빵의 새로운 기준'이라는 슬로건을 내세운 파란라벨은 독자적인 발효 기술과 엄선된 원료를 기반으로 제품을 생산하고 있다. 이는 최근 소비자들의 건강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식품 선택에 있어 영양과 원재료를 중시하는 경향이 반영된 결과로 보인다.파리바게뜨 관계자는 현재 판매 중인 7종의 제품2025.03.27 10:47
대상㈜이 서울시의 '서울마음편의점' 사업에 2억 4,000만원 상당의 청정원 제품을 올해 말까지 기부한다고 지난 26일 발표했다.이번 기부는 지난해 12월 대상㈜이 서울시, 서울시복지재단과 체결한 '외로움 없는 서울을 위한 민관협력 업무협약'의 일환으로 진행된다. 이 협약은 고립 및 은둔가구 등 복지 사각지대 발굴과 지원을 목적으로 하고 있다.대상 관계자는 "서울마음편의점은 외로움을 느끼는 사람이 언제든 찾아가 상담하고 정보를 제공받을 수 있는 교류공간으로, 다양한 연령층 및 세대 간 소통이 가능한 곳"이라고 설명했다.기부 대상은 관악구 성민종합사회복지관, 동대문구 동대문종합사회복지관, 도봉구 창동종합사회복지관, 강북2025.03.27 10:40
질병관리청은 지난 26일 청주국제공항에 '청주공항검역소'를 개소했다고 밝혔다. 청주공항은 중부권의 주요 국제공항으로, 최근 항공 물량 증가가 두드러졌지만 그간 사무소 형태로 운영됐다. 이에 질병관리청은 효율적인 검역 업무와 여행자 건강 관리 강화를 위해 새로운 청주공항지소를 개소하고, 지소장(5급)과 전담직원 8명을 배치했다.이번 개소는 지난달 25일 시행된 질병관리청 직제 시행규칙 개정에 따른 것으로, 청주공항의 검역 효율성을 높이는 중요한 전환점을 의미한다. 또한, 질병관리청은 검역정보 사전 입력 시스템(Q-CODE)을 도입해 페이퍼리스 검역 시범사업을 추진 중이며, 청주공항은 김해공항, 대구공항에 이어 세 번째로2025.03.27 10:35
농협중앙회가 튀르키예 주요 협동조합들과 글로벌 농업 네트워크 강화를 위한 전략적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한국 농식품의 유럽 시장 진출 확대를 위한 교두보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강호동 농협중앙회 회장은 현지시간 24일 튀르키예 수도 앙카라에서 농업금융조합연합회(ACC)와 산림협동조합연합회(OR-KOOP) 대표들과 업무협약을 맺었다. ACC는 17개 지역연맹과 1,615개 조합으로 구성된 튀르키예의 대표적 협동조합이며, OR-KOOP은 28개 지역연맹과 2,440개 협동조합이 소속된 농식품부 산하 기관이다.이번 협약은 국산 농식품 수출 확대와 농협 계열사의 튀르키예 시장 진출을 주요 목표로 한다. 협약 내용에는 농업정책 및2025.03.27 10:26
하나은행이 가맹점 통합 QR코드 결제 솔루션 기업인 (주)큐뱅과 손잡고 국내외 결제사업 협력을 위한 새로운 장을 열었다. 지난 24일 서울 중구 하나은행 본점에서 진행된 업무협약 체결식을 통해 양사는 계좌 기반 결제사업 협력을 강화하기로 했다. 이번 협약의 핵심은 전 세계 28개국 104개 간편결제 서비스의 QR코드를 하나의 '하나원큐 QR코드'로 통합하는 것이다. 이를 통해 소비자는 여러 결제 앱을 번갈아 사용할 필요 없이 하나의 QR코드로 다양한 결제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게 된다.협약에 따라 양사는 하나원큐 국내외 가맹점 통합 QR코드 결제 서비스와 하나EZ 외국인 전용 국내 가맹점 통합 QR코드 결제 서비스 등 국내외 QR결제 인2025.03.26 12:25
서울시가 시중에 유통 중인 초콜릿 제품의 카페인 함량을 조사한 결과, 어린이들이 과다 섭취할 경우 일일 카페인 섭취권고량을 초과할 수 있어 주의가 필요한 것으로 나타났다.서울시는 지난 2월부터 3월까지 편의점, 대형마트 및 온라인에서 판매되는 국산 및 수입 초콜릿 86건을 대상으로 카페인, 허용외 타르색소, 곰팡이독소 등 건강유해물질 실태를 조사했다.조사 결과에 따르면, 초콜릿의 카페인 함량은 100g당 평균 25mg으로 나타났으며, 제품별로는 최소 6mg에서 최대 68mg까지 최대 11배의 차이를 보였다. 특히 녹차초콜릿이 100g당 68mg으로 가장 높은 카페인 함량을 보였으며, 전체 제품의 약 28%는 자양강장제(100ml 1병) 30mg보다2025.03.26 12:20
충주시가 정신질환 퇴원 환자들의 치료와 재활을 돕기 위한 새로운 접근법으로 '반려식물 지원 사업'을 시작했다. 이 프로그램은 식물 돌봄을 통해 환자들의 정서적 안정과 일상 복귀를 촉진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충주시 정신건강복지센터가 주관하는 이번 사업은 센터 직원들이 퇴원 환자의 가정을 정기적으로 방문하여 반려식물을 제공하고 관리법을 안내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단순히 식물만 전달하는 것이 아니라 복약지도, 병원 진료 연계, 심리 상담 등 종합적인 정신건강 관리 서비스를 함께 제공한다.지원 대상 식물은 관리가 용이하면서도 공기정화와 습도 조절에 효과적인 품종들로 선별됐다. 스파티필룸, 관음죽, 스킨답서스, 산세2025.03.26 12:15
전북특별자치도가 중소기업의 육아휴직 활성화를 위해 대체인력 근로자에게 직접 지원금을 지급하는 새로운 정책을 시행한다. 이번 조치는 인력난으로 육아휴직 사용에 어려움을 겪는 중소기업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한 것으로 평가받고 있다.전북자치도는 50인 미만 중소 제조기업에서 육아휴직자 대체인력으로 채용된 근로자에게 최대 200만원을 지원하는 '육아휴직 대체인력 근로자 지원 사업'을 추진한다고 발표했다. 이 제도는 대체인력 근로자가 취업 후 3개월과 6개월 시점에 각각 100만원씩 받는 방식으로 운영된다.지원 대상은 고용노동부의 대체인력지원금 대상으로 선정된 50인 미만 중소 제조업체에 2025년 1월 1일 이후 고용된 대체인2025.03.26 12:12
인천 동구가 청년발달장애인의 경제적 자립을 돕기 위한 자산형성 프로그램을 시행한다. 동구는 '행복씨앗통장' 사업 신청자를 오는 31일부터 모집한다고 발표했다.이 프로그램은 청년발달장애인이 매월 15만원을 저축하면 동구에서 동일한 금액을 매칭해 지원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참여자들은 3년 만기 시 원금 1,089만원과 이자를 수령할 수 있어 실질적인 자립 기반 마련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신청 자격은 공고일 기준 동구에 거주하는 16세부터 39세 이하(1986년 1월 1일~2009년 12월 31일 출생)의 발달장애인으로, '장애인복지법'에 따라 지적 또는 자폐성 장애인으로 등록되어 있어야 한다. 또한 기준중위소득 100% 이하 가정의2025.03.26 12:07
한국 종합식품기업 하림이 '2025 한국산업의 브랜드파워(K-BPI) 조사'에서 냉장·냉동육 부문 1위를 차지하며 23년 연속 정상의 자리를 지켰다.한국능률협회컨설팅(KMAC)이 1999년 국내 최초로 개발한 브랜드 평가 모델인 'K-BPI 조사'는 국내 소비생활을 대표하는 각 산업의 제품과 서비스, 기업의 브랜드 경쟁력을 측정하는 지표로 공신력을 인정받고 있다고 하림 관계자는 설명했다.하림은 이번 수상으로 '골든 브랜드'로서의 위상을 더욱 공고히 했다. 특히 동물복지와 무항생제·친환경 인증을 받은 프리미엄 브랜드 '자연실록'을 비롯해 다양한 제품군으로 소비자들의 신뢰를 얻고 있다.업계에서 주목받는 하림의 '프레시업' 제품은 국내 유2025.03.26 12:05
질병관리청은 대한항균요법학회와 협력해 요양병원에서의 항생제 적정 사용을 지원하기 위한 '요양병원 감염병 진단 및 항생제 사용지침'을 발간했다고 밝혔다. 이번 지침은 항생제 처방 과정이 한눈에 보기 쉽게 임상경로 형태로 개발되어 현장에서 쉽게 활용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2023년 실태조사에 따르면, 요양병원의 항생제 사용량은 급성기 병원보다 많고, 처방 적정성은 낮은 수준(35.2%)으로 나타났다. 이에 따라 요양병원의 항생제 적정 사용을 향상시키기 위한 노력이 필요하다는 결과가 도출되었다.이번 지침은 요양병원에서 흔히 발생하는 4종 질환(병원획득폐렴, 요로감염, 피부연부조직감염, 욕창감염)에 대해 임상 증상, 진단 검2025.03.26 12:03
이브자리가 한국능률협회컨설팅(KMAC)이 주관하는 '한국산업의 브랜드파워(K-BPI)' 조사에서 홈패션 부문 1위를 12년 연속 차지하는 기록을 세웠다.이번 평가에서 이브자리는 종합지수 1,000점 만점에 709.4점을 획득했다. 2위(409.6점)와 3위(332.4점) 브랜드와는 각각 299.8점, 377점의 큰 격차를 보이며 압도적인 우위를 입증했다. 브랜드 인지도와 충성도를 측정하는 모든 세부 평가 항목에서도 업계 최고 점수를 기록했다.한국산업의 브랜드파워는 국내 주요 산업을 대상으로 소비자 조사를 통해 브랜드 인지도와 충성도 등을 지수화하여 매년 부문별 최고 브랜드를 선정하는 권위 있는 평가다.올해 창립 49주년을 맞은 이브자리는 단순한 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