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5.27 14:02
인천광역시와 인천관광공사는 외국인환자 유치 활성화와 웰니스 관광 확대를 위한 ‘원스톱 메디컬 지원서비스’에 이어 ‘1-Day 힐링투어’를 본격 시행한다고 오늘 밝혔다.이번 사업은 외국인환자의 진료, 관광, 이동, 통역 등 체류 전 과정을 연계해 의료 접근성과 편의를 높이는 동시에 지역 관광자원과의 시너지 효과를 극대화하기 위한 전략적 프로그램이다.인천시는 2024년 들어 외국인환자 2만1,387명, 웰니스 관광객 101만명을 유치하며 의료와 관광을 결합한 융복합 콘텐츠의 가능성을 입증한 바 있다. 이에 따라 올해도 외국인환자의 전반적인 체류 만족도를 제고하고, 지역경제 기여도를 더욱 높여 나간다는 계획이다.‘원스톱 메디컬2025.05.27 13:58
대구 서구보건소는 제80회 구강보건의 날(6월 9일)을 기념해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구강건강 증진을 위한 다양한 행사를 마련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노년층의 구강 건강에 초점을 맞춰 틀니 사용자의 올바른 관리법을 안내하고, 생활 속 구강건강 실천을 유도하기 위해 기획됐다.먼저, 구강보건의 날 특강으로 ‘틀니 관리 이렇게 하세요’ 강연이 오는 6월 4일 오후 2시 서구보건소 5층 건강프로그램실에서 열린다. 강연에는 대구보건대학교 치기공학과 박광식 교수가 강사로 나서, 틀니 사용 시 주의사항 및 관리 요령을 안내할 예정이다. 강연 참석자에게는 전문가에 의한 틀니 세척 서비스도 함께 제공된다.이와 더불어 서구보건소는 6월2025.05.27 11:27
예천군 예천군보건소가 ‘2025년 비만예방의 날’ 기념 유공자 포상에서 보건복지부장관 표창을 수상했다.이번 포상은 국민의 비만 예방과 건강 증진에 기여한 단체와 개인을 격려하고, 비만에 대한 사회적 관심을 높이기 위해 마련된 것으로, 예천군보건소는 지역사회 중심의 체계적인 비만 예방 활동으로 높은 평가를 받았다.보건소는 지역 주민들의 건강생활 실천을 위해 다양한 디지털 기반 프로그램과 현장 참여형 사업을 병행해 추진해왔다. 모바일헬스케어, 워크온 어플을 활용한 '뚜벅이 걷기 챌린지', 건강 걷기 행사, 비만예방학교 운영 등 ICT 기술을 활용한 비대면 사업과 대면 활동을 유기적으로 연계해 주민들의 자발적인 건강관리2025.05.27 11:22
충남 홍성군이 사람과 반려동물 모두를 위협할 수 있는 기생충 감염병에 대한 예방수칙과 감염 시 대처 방법을 알리며, 군민들의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군에 따르면 기생충 감염병은 사람뿐만 아니라 개·고양이 등 반려동물도 감염될 수 있으며, 감염된 반려동물을 통해 사람에게까지 전파될 위험이 존재한다. 특히 개회충과 톡소포자충 감염이 주요 사례로 지적되고 있다.개회충에 감염되면 반려동물과 사람 모두에게 발열, 설사, 기침, 호흡곤란 등 다양한 증상이 나타날 수 있으며, 경우에 따라 신경계 증상도 발생할 수 있다. 톡소포자충의 경우 대다수는 무증상이지만, 면역력이 약한 사람에게는 뇌염이나 시력 상실 등의 중증 증상이 나2025.05.27 11:15
포항중독관리통합지원센터가 알코올 등 중독질환에 대한 조기 개입과 체계적인 지원을 위해 '마음건강주치의 서비스'를 운영한다.이번 서비스는 지역사회 내 중독문제에 대한 조기 발견과 대응을 목적으로, 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가 직접 가정을 방문하거나 센터 내 상담실에서 상담을 진행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특히 중독 고위험군에 대한 신속한 개입과 치료 연계를 통해 심리·정신적 안정 회복을 돕는 데 초점을 맞추고 있다.포항중독관리통합지원센터는 현재 포항의료원 정신건강의학과 김홍관 전문의를 자문의로 위촉해 매주 수요일 오후 2시부터 6시까지 예약제로 상담을 제공하고 있다. 상담은 센터 내 상담실 또는 이용자가 원하는 외2025.05.27 11:10
강원특별자치도는 고용노동부가 주관한 2025년도 ‘청년성장 프로젝트(청년카페)’ 공모사업에 최종 선정돼 국비 1억 2천만원을 확보했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취업이나 구직활동을 하지 않는 소위 '쉬었음' 상태의 청년들이 다시 사회에 진입할 수 있도록 심리적, 정서적 지원은 물론 진로 탐색과 취업 지원 등을 종합적으로 제공하는 데 목적이 있다.도는 도내 15세부터 45세까지의 미취업 청년을 대상으로 심리·진로 상담, 취·창업 지원, 생활 회복을 위한 다양한 맞춤형 프로그램을 제공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춘천 중앙로에 위치한 강원청년센터 내에 '청년카페' 공간을 조성해 운영할 예정이다.통계청 자료에 따르면 2024년 기준 전국2025.05.27 11:03
보건복지부와 한국건강증진개발원은 본격적인 폭염 시즌을 앞두고 어르신 맞춤형 폭염 대응 서비스를 ‘오늘건강’ 앱을 통해 제공한다고 밝혔다. 이 서비스는 기상청의 영향예보 정보를 자동으로 연계해, 폭염 수준에 따라 그림 기반의 행동요령을 안내하는 방식으로, 어르신들이 쉽게 이해하고 실천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오늘건강’ 앱은 현재 약 12만명의 고령층이 사용 중인 건강관리 앱으로, 허약 예방, 만성질환 관리 등 다양한 맞춤형 건강 서비스를 제공해 왔다. 이번 폭염 대응 기능은 일상생활을 시작하는 오전 7시에 맞춰 자동으로 알림이 발송되며, 별도의 앱 조작 없이도 필요한 정보를 받아볼 수 있다.2024년 질병관리청의 응급2025.05.27 10:58
서울시가 초고령사회 진입을 앞두고 어르신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종합대책 ‘9988 서울 프로젝트’를 발표했다. 이번 계획은 고령 인구의 증가에 따라 돌봄, 건강, 일자리, 여가, 주거 등 다양한 분야에서 맞춤형 지원을 강화하는 것이 핵심이다.서울시는 65세 이상 인구 비율이 7월 중 20%를 넘길 것으로 예상되면서 본격적인 초고령사회로 진입할 것으로 보고 있다. 이에 따라 2040년까지 3조 4천억원을 투입해 지역 밀착형 돌봄체계와 건강관리, 경제적 자립 지원, 여가·문화 인프라 확충, 고령친화 도시환경 조성 등 10개 핵심 과제를 추진한다.돌봄 분야에서는 ‘실버·데이케어센터’ 225곳을 새롭게 조성하고, 중증 치매환자 대상 맞춤2025.05.27 10:40
iM뱅크(은행장 황병우)는 지난 26일 본점에서 대구광역시(경제부시장 홍성주), 대구신용보증재단(이사장 박진우)과 ‘대구광역시 전통시장·소상공인 금융지원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경기 침체와 물가 상승 등으로 자금난을 겪는 전통시장 상인과 소상공인의 경영 안정을 지원하고, 지역경제를 활성화하기 위한 목적으로 추진됐다.iM뱅크는 전통시장과 골목상권 소상공인, 지역 중소기업 등을 대상으로 정밀한 금융지원을 실시할 예정이며, 이를 위해 대구신용보증재단에 총 150억원을 특별출연한다. 지난 3월 100억원을 선출연한 데 이어 하반기 중 50억원을 추가로 출연할 계획이다.이 특별출연금을 바탕으로 대구신용보2025.05.27 10:35
IBK기업은행이 중소기업의 중견기업 성장 단계에 필요한 금융지원을 강화한다. IBK기업은행(은행장 김성태)은 신용보증기금, 기술보증기금과 함께 ‘혁신성장 분야 중소·중견기업 성장사다리 구축을 위한 금융지원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총 1조원 규모의 금융지원을 실시한다고 지난 26일 밝혔다.이번 협약은 우량 중소기업이 중견기업으로 도약하는 과정에서 자금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지 않도록 하기 위한 지원 체계 구축을 목표로 한다. 기업은행은 이를 위해 600억원 규모의 특별출연금을 통해 마련된 신용보증서를 담보로 기업 성장 단계에 따른 자금을 적시에 공급할 방침이다.지원 대상은 혁신성장 및 수출선도 분야에 속하는 예비중견기2025.05.27 10:31
농협상호금융이 금융사기에 취약한 고령 조합원을 대상으로 피해 예방 활동을 강화하고 있다.농협(회장 강호동) 상호금융(대표이사 여영현)은 지난 23일 서울 중구 농협중앙회 본관에서 경북 칠곡 북삼농협 조합원 130여명과 함께 보이스피싱 및 대포통장 근절을 위한 대국민 홍보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캠페인은 금융사기 수법이 갈수록 지능화되는 상황에서 조합원의 자산을 보호하고 고객 신뢰도를 제고하기 위한 취지로 마련됐다. 행사 현장에서는 실제 사례를 중심으로 한 금융사기 수법 공유, 보이스피싱 피해 예방 수칙 안내 등 실질적인 금융 안전 교육도 함께 진행됐다.여영현 상호금융대표이사는 “최근 금융사기 수법이 점2025.05.27 10:27
신한금융그룹이 저탄소 경제로의 전환을 촉진하기 위한 전사적 금융관리체계를 도입했다. 그룹은 국내 금융사 최초로 ‘그룹 전환금융 가이드라인’을 제정해 시행에 나선다고 밝혔다.전환금융은 고탄소 산업을 포함한 친환경 전환이 필요한 분야에 금융을 지원함으로써 환경 성과를 개선하고, 금융회사의 자산 포트폴리오를 저탄소 중심으로 전환하는 방식을 의미한다. 이번 가이드라인은 이러한 전환금융의 개념을 명확히 정의하고, 녹색분류체계를 기반으로 자의적 해석을 방지하기 위한 표준화된 심사 및 관리 기준을 담고 있다.신한금융은 가이드라인을 통해 대출 및 투자 자금이 전환금융 요건에 부합하는지를 체계적으로 심사하고 관리할2025.05.27 10:22
하나은행(은행장 이호성)은 상담 품질을 높이고 업무 효율성을 강화하기 위해 생성형 인공지능(AI) 기술을 적용한 상담지원 시스템 ‘HAI 상담지원봇’을 대폭 개편했다고 밝혔다.HAI 상담지원봇은 고객과의 전화 상담 과정에서 필요한 업무 정보를 상담사에게 실시간으로 안내하는 내부 시스템이다. 이번 개편을 통해 생성형 AI 기술을 활용해 상담 내용을 실시간으로 요약하고, 자동으로 상담 유형을 분류하는 기능이 새롭게 추가됐다.이에 따라 상담사의 후속 업무 처리가 한층 빨라졌으며, 더 많은 고객에게 신속하고 정확한 응대가 가능해졌다. 특히 자동 분류된 상담 내용은 마케팅 시스템과 연동되어 고객 맞춤형 상품 제안, 사후관리 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