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5.27 10:15
하나금융그룹(회장 함영주)은 은퇴 후 소득 공백과 주거 안정성 문제를 동시에 해결할 수 있는 종신형 연금 상품 「하나더넥스트 내집연금」을 출시했다고 밝혔다.이 상품은 하나은행과 하나생명이 공동 개발한 민간형 주택연금(역모기지론)으로, 지난해 12월 금융위원회로부터 혁신금융서비스로 지정받은 바 있으며, 지난 26일부터 전국 하나은행 영업점에서 판매를 시작했다.가입 대상은 본인 또는 배우자 모두 만 55세 이상이면 가능하다. 기존 공적 주택연금과 달리 공시가격 12억 원을 초과하는 주택 보유자나 2주택 이상 소유자도 가입할 수 있다는 점에서 주목된다.해당 상품은 주택을 신탁 방식으로 하나은행에 맡기고, 연금은 하나생명이2025.05.26 14:38
쿠팡과 쿠팡로지스틱스서비스(CLS)는 지난 23일 인천 지역에서 배송기사들의 졸음운전 예방을 위한 민관 합동 교통안전 캠페인을 진행했다고 밝혔다.이번 캠페인은 졸음운전 발생 위험이 높은 오후 1시부터 4시 사이에 맞춰 실시됐으며, 한국교통안전공단과 함께 참여해 실질적인 예방 활동을 펼쳤다.쿠팡 관계자는 “캠페인 참여자에게 졸음 방지를 위한 껌과 지압봉, 음료, 예방 안내 책자, 에코백 등을 배포했다”라며 “배송캠프 현장에서는 교통안전 수칙과 안전운전의 중요성에 대한 교육도 함께 진행했다”라고 말했다.이번 캠페인은 쿠팡과 CLS가 꾸준히 추진하고 있는 현장 중심의 안전 캠페인 활동의 일환이다. 지난 3월에는 인천6캠프2025.05.26 14:31
남양유업이 자사의 영유아식 브랜드 ‘아이꼬야’를 통해 12개월 이상 유아를 위한 간편 식사용 소스 ‘맘스쿠킹 바로먹는 소스’ 2종(소고기 라구, 소고기 짜장)을 출시했다고 오늘 밝혔다.이번 신제품은 국내에서 소스류 제품 중 ‘영유아식품’으로 표시된 유일한 제품으로, 까다로운 영유아용 식품 기준을 충족한 점이 특징이다. 남양유업은 국내산 소고기와 신선한 채소를 사용해 영유아의 미각과 저작 발달에 맞게 재료의 크기까지 세심하게 조절했다.간편성을 높이기 위해 별도 조리 없이 밥 위에 부어주거나, 전자레인지에 파우치째 데우는 방식으로 간편하게 한 끼 식사를 완성할 수 있다.남양유업 관계자는 “맞벌이 가정과 1인 육아 가2025.05.26 14:02
영주시는 농번기 병원 이용이 어려운 농촌지역 주민들을 위해 오는 5월 28일부터 9월 23일까지 ‘야간 한방 순회진료’를 실시한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농촌 어르신들의 실질적인 건강 문제 해결을 목표로, 읍·면 10개 지역을 대상으로 총 40회에 걸쳐 평균 주 1~2회씩 운영된다. 진료는 오후 6시부터 10시까지 야간 시간대에 경로당 등 마을 거점에서 직접 진행되며, 병원 방문이 어려운 주민들에게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진료는 한의사, 간호사, 행정인력으로 구성된 3인 진료반이 맡는다. 침 시술과 한방약 처방 등 한방 진료는 물론, 만성질환 관리, 치매 선별검사, 건강 상담 등 다양한 의료서비스가 함께 제공된다.또한 현장에서2025.05.26 13:59
옥천군보건소가 2024년 지역사회 통합건강증진사업 평가에서 종합 부문과 전략 부문(건강증진 통합서비스, 모바일 헬스케어사업) 등 총 3개 부문에서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되며 전국 유일의 3관왕을 차지했다.이번 평가는 보건복지부 주관으로 전국 지자체의 건강증진사업 계획과 실적, 우수사례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해 종합 부문 34개 기관, 전략 부문 39개 기관을 우수기관으로 선정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옥천군보건소는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종합 부문 전국 최우수기관에 선정됐고, 전략 부문에서도 건강증진 통합서비스와 모바일 헬스케어사업이 각각 최우수 평가를 받아 눈에 띄는 성과를 거뒀다. 이는 전국에서 유일한 3개 부문 최우수2025.05.26 13:53
안산시 상록수보건소가 ‘2025년 세계예방접종 주간’을 맞아 국가예방접종사업 우수기관으로 선정돼 질병관리청장 표창을 수상했다.안산시 상록수보건소가 ‘2025년 세계예방접종 주간’을 맞아 국가예방접종사업 우수기관으로 선정돼 질병관리청장 표창을 수상했다.상록수보건소는 영유아와 어르신 대상의 예방접종을 비롯해 폐렴구균, 인플루엔자, 코로나19 예방접종 등 국가예방접종 전반에 걸쳐 높은 추진 성과를 인정받았다. 특히, 예방접종 대상자의 적기 접종을 위한 지속적인 홍보 활동과 미접종자·지연 접종자에 대한 체계적인 추적 관리를 통해 지역 내 예방접종률을 높인 점이 우수기관 선정에 주요한 배경이 되었다.이민근 안산시장2025.05.26 13:50
충북 영동군이 치매환자의 치료비 부담을 덜기 위해 ‘치매치료관리비 지원사업’을 본격 추진하고 있다. 이번 사업은 치매 환자에게 꾸준한 치료 기회를 제공해 삶의 질을 높이고, 지역 내 사회경제적 부담을 경감하기 위한 목적에서 마련됐다.지원 대상은 기준중위소득 140% 이하 가구에 속한 만 60세 이상 치매환자로, 초로기 치매환자 역시 포함된다. 단, 국가유공자 등 보훈대상자는 중복지원 제한에 따라 제외된다.지원 내용은 약제비 및 약 처방 당일 발생한 진료비에 대해 월 최대 3만원, 연 최대 36만원까지 실비 지원하는 방식이다.신청을 원하는 대상자는 신분증, 통장 사본, 처방전 등 관련 서류를 지참해 영동군 보건소 3층 치매안심2025.05.26 13:45
인천시사회서비스원 산하 인천청년미래센터가 고립은둔청년을 위한 맞춤형 자립 회복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의미 있는 변화를 이끌고 있다. 센터는 ‘1인 1동아리’를 목표로 다양한 동아리 활동을 지원하고 있으며, 청년들이 직접 기획하고 운영하는 방식으로 자율성과 주체성을 높이고 있다.현재 공예, 우리동네소개, 보드게임 등 다채로운 동아리들이 운영 중이다. 각 동아리는 청년 스스로가 모임장과 강사를 맡아 전 과정을 주도하고 있다.공예 동아리는 매주 화요일에 활동을 이어가고 있으며, 참여 인원은 7명이다. 강의를 맡은 A씨(26)는 “앞에 서서 설명하는 건 처음이지만, 걱정보다 자신감이 더 생긴다”라고 말했다. 그는 비즈공예 수2025.05.26 13:39
남해군이 오는 6월 1일부터 지역 내 첫 ‘공공 야간·심야약국’을 지정해 운영한다. 이로써 군민들은 심야시간에도 안정적으로 의약품을 구매할 수 있게 됐다.공공 야간·심야약국은 약사의 복약지도를 통해 의약품 오남용을 방지하고, 응급실 과밀화를 해소하며 군민들의 의약품 접근성을 높이기 위한 사업이다. 지정 약국은 남해읍에 위치한 ‘건강약국’으로, 6월 1일부터 12월 31일까지 연중무휴로 운영된다.운영 시간은 매일 오후 9시부터 자정(밤 12시)까지다. 해당 시간에는 처방전이 필요한 전문의약품의 조제는 물론, 해열제, 진통제 등 일반 응급의약품도 구매할 수 있다. 이를 통해 심야 시간에 발생할 수 있는 응급 상황에 군민들이2025.05.26 11:57
울산시 보건환경연구원은 5월 19일부터 21일까지 울주군 청량읍에서 채집한 모기 145마리 중 일본뇌염 매개모기인 ‘작은빨간집모기(Culex tritaeniorhynchus)’ 1마리를 확인했다고 밝혔다. 이는 지난해 첫 발견일인 6월 12일보다 21일 빠르며, 당시 채집 기간의 평균기온이 전년 대비 3.4℃ 높아 모기의 활동 시기가 앞당겨진 것으로 분석된다.이번에 채집된 모기는 일본뇌염바이러스, 웨스트나일바이러스, 지카바이러스, 황열바이러스, 뎅기바이러스 등 5종의 매개 병원체 검사를 받았으며, 병원체는 검출되지 않았다.작은빨간집모기는 주로 논이나 웅덩이 등 물이 고인 곳에서 서식하며, 야간에 흡혈활동을 활발히 한다. 6월부터 개체수가 점2025.05.26 11:52
부산시가 지역 청년들의 문화생활을 적극 지원하는 ‘부산청년만원+문화패스’ 사업을 오는 5월 28일 오전 10시부터 동백전 앱을 통해 선착순 접수로 진행한다. 이 사업은 단 1만원으로 최대 11만 원 상당의 공연을 관람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는 전국 유일의 청년 문화지원 프로그램이다.신청 대상은 1986년부터 2007년까지 출생한 부산 거주 청년으로, 총 8,500명을 지원한다. 이 중 7,500명에게는 10만원권, 1,000명에게는 5만원권이 선착순으로 지급되며, 신청은 동백전 앱 ‘정책자금신청’ 메뉴를 통해 가능하다. 신청이 완료되면 '축하합니다' 메시지가 표시되고, 당일 중 적격 여부가 확인되면 푸시 알림으로 지원 권종이 안내된다.단,2025.05.26 11:29
대전시가 교통약자들의 이동 편의를 획기적으로 개선한 ‘사랑나눔콜’ 카카오T 연동 서비스를 오늘부터 정식 운영에 들어간다. 이 서비스는 공공 이동지원 시스템을 국민 다수가 사용하는 민간 앱 ‘카카오T’와 직접 연결한 전국 최초 사례로, 교통약자의 이동권 확대에 새로운 전기를 마련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사랑나눔콜’은 대중교통 이용이 어려운 어르신, 장애인 등을 대상으로 차량을 지원하는 대전시의 교통약자 이동지원 서비스다. 기존에는 전화 또는 별도 공공 앱 설치가 필요했지만, 이제는 카카오T 앱을 통해 간편하게 차량을 호출할 수 있어 접근성과 편의성이 크게 향상됐다.이번 서비스는 디지털플랫폼정부위원회와 과학2025.05.26 11:24
제주특별자치도는 스트레스와 수면장애를 겪는 직장인을 대상으로 ‘2025년 산림치유학교’를 운영하며 심뇌혈관질환 예방에 나섰다. 이번 프로그램은 제주심뇌혈관질환예방관리사업지원단과 함께 5월 한 달간 매주 토요일 진행되고 있으며, 20명의 직장인이 참여하고 있다.산림치유학교는 단순한 휴식이 아닌, 수면의 질 향상과 스트레스 해소를 통해 고혈압, 당뇨병 등 만성 질환을 예방하고자 기획된 건강증진 프로그램이다. 만성적인 수면장애가 신경계와 대사계, 심혈관계 전반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치는 만큼, 수면 개선은 예방의 핵심 전략으로 주목받고 있다.이번 프로그램은 한라생태숲에서 진행됐으며, 수면 상태 및 스트레스 정도 측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