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10.10 12:32
전국 정신건강복지센터 운영 현황을 살핀 결과 지역사회 정신건강 증진 및 대응 인프라가 여전히 부족한 것으로 나타났다.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최혜영 의원(더불어민주당)이 10일 정신건강의 날을 맞아 이 같이 발표했다.정신건강복지센터는 정신질환자 등록 및 사례관리, 재활 등 중증정신질환자에 대한 관리 체계를 구축하는 한편 다양한 정신건강 관리 프로그램 및 상담을 제공해 지역 주민의 정신건강 증진사업을 수행하는 기관이다.1998년 모델형 운영사업으로 시작된 정신건강복지센터는 17개 광역센터와 247개 기초센터로 운영되고 있다. 2021년말 기준 등록 사례관리자는 총 87,910명으로 집계됐다.한편 보건복지부의 2022년 광역‧기초정...2023.10.10 12:25
정부가 의대정원을 증원하기 위한 논의를 이어가는 가운데, 국민 과반수는 3,058명으로 묶여있는 의대정원을 최소 300명에서 1천명 이상 늘려야한다고 생각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 10명 중 8명은 지방 의료수준 개선을 위한 지방국립대 의대 신설에 찬성했다.국회 보건복지위원회 김원이 의원(더불어민주당)은 여론조사 전문기관 ㈜한국리서치에 의뢰해 지난 9월 13일~19일, 전국의 20~60대 남녀 1,003명을 대상으로 ‘2023 대국민 의료현안 설문조사’를 실시했다.먼저, 정부가 추진 중인 의사증원과 관련해 의대정원을 어느 정도 늘려야하는지 묻는 질문에 응답자의 24%(241명)가 1천명 이상이라고 답했다. 그다음은 300~500명 내외가 16.9%(...2023.10.10 11:49
지난 7월 26일 개인정보보호위원회(이하 개인정보위)에서는 환자 개인정보를 유출한 17개 병원들에 대해 과태료 등을 부과했으나, 의료기관과 「의료법」을 담당하고 있는 보건복지부는 이에 대해 전혀 통보를 받지도 못해 의료법 적용이 되지 않은 것으로 확인됐다.7월 27일자 개인정보위의 보도자료에 따르면, 개인정보위는 7월 26일(수) 전체회의에서 개인정보보호 법규를 위반한 17개 병원 중 16개 병원에 대해 과태료를 부과하고, 17개 전체 종합병원의 개인정보 처리실태에 대한 개선을 권고하기로 의결하였다.개인정보위의 조사 결과에 따르면, 2018년 4월 ~ 2020년 1월까지 각 병원에서는 ▲병원 직원 또는 제약사 직원이 병원 시스템에서...2023.10.10 11:32
이른바 ‘빅5병원’으로 불리는 서울 5개 상급종합병원(서울대·세브란스·삼성서울·서울성모·아산병원)을 찾은 지방환자 수가 10년 새 40% 이상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들 환자가 5개 병원에서 쓴 의료비도 연간 2조원이 넘었다.국회 보건복지위원회 김원이 의원(더불어민주당)이 국민건강보험공단에서 제출받은 자료에 의하면, 서울·경기·인천을 제외한 지방에 거주하는 국민 중 빅5병원에서 진료받은 인원은 지난 2013년 50만 245명에서 2022년 71만 3,284명으로 42.5% 늘었다.지역별로 보면 빅5병원 진료인원이 가장 많은 곳은 충남(95,921명)이었다. 그다음은 경북(82,406명), 강원(71,774명), 충북(70,627명), 경남(67,802명), 전남...2023.10.10 11:15
지난 9월 25일부터 수술실 CCTV 의무설치 관련 『의료법』일부개정법률안이 시행된 이후 전국 의료기관 10곳 중 9곳 이상이 수술실 CCTV 설치를 완료한 것으로 나타났다.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최혜영 의원(더불어민주당)이 보건복지부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10월 5일 취합기준으로 전국 수술실 CCTV 설치 의무대상 의료기관 2,396개소 중 2,310개소(96.4%)가 수술실 CCTV 설치를 완료한 것으로 나타났다. 수술실 기준으로 보면, CCTV 설치 의무대상 수술실 7,013개 중 6,763개(96.4%)에 설치가 완료되었다.수술실 CCTV 설치현황을 시도별 의료기관 기준으로, 충북·대구·울산·제주지역 수술실 CCTV 설치 의무대상 의료기관은 100% 설치...2023.10.10 10:58
지난해부터 이어진 인플루엔자(독감) 유행이 9월 들면서 더욱 빠르게 확산해, 추석 연휴 직전에는 지난해 12월 수준에 도달한 것으로 확인됐다. 특히 7살~18살 학생 연령대 중심으로 유행이 퍼지고 있어 학부모들의 주의가 요구된다.’23~’24절기(’23.9월~’24.8월) 인플루엔자 발생은 ’23.9.15. 유행주의보 발령 후 4주 연속 꾸준히 증가중이다.9월 4째주 기준 질병관리청이 실시하는 호흡기감염병 의원급 표본감시 결과, 방문 외래환자 천 명당 인플루엔자 의사환자 분율은 20.8명까지 상승했다. 이 수치는 지난 절기 같은 기간 환자율 4.9명에 비해 4.2배이며, 지난 절기 유행 기준의 3.2배에 달하는 수준이다.연령대별로는 소아를 포함한 ...2023.10.06 12:13
경희의료원은 10월 5일(목), 정보행정동 제1세미나실에서 개원 52주년 기념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기념식에는 김성완 경희대의료원장 겸 의무부총장, 오주형 경희대병원장, 황의환 경희대치과병원장, 정희재 경희대한방병원장, 정상설 후마니타스암병원장 등 교직원 200여 명이 참석했다.개원 기념식은 ▲경희의료원의 도전과 한계(전승현 경희대의료원 미래전략처장) ▲기념사(김성완 경희대의료원장 겸 의무부총장) ▲포상 및 시상(경희의학상·장기근속자·우수부서 및 교직원, 우수 협력기관 감사패 증정) ▲축하음악(경희대학교 음악대학) 순으로 진행됐다.김성완 의료원장은 기념사에서 “갈수록 어려워지는 환경 속에서도 구성원들 모두...2023.10.06 12:10
부평힘찬병원은 지난 5일, 서동현 전임 병원장 이임식 및 제 9대 김유근 신임 병원장 취임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날 열린 이‧취임식에는 (의)상원의료재단 박혜영 이사장, 힘찬병원 이수찬 대표원장, (의)상원의료재단 김봉옥 의료원장, 강북힘찬병원 진호선 병원장을 비롯한 직원 30여 명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이번 이‧취임식을 통해 제 8대 서동현 병원장이 이임하고, 제 9대 김유근 병원장이 취임했다.이‧취임식에서 박혜영 (의)상원의료재단 이사장은 김유근 신임 병원장에게 임명장을 수여하며 취임을 축하했다. 또한 서동현 전임 병원장에게는 그동안의 노고를 치하하며 감사패를 전달하는 뜻깊은 시간도 가졌다.김유근 신임 병원...2023.10.06 12:09
대전대학교 대전한방병원이 보건산업진흥원에서 주관하는 한의약혁신기술개발사업인 ‘한의의료기술 최적화 임상연구’에 최종 선정됐다.이번 사업은 대전대학교 대전한방병원 여성의학비만센터 이지연 교수가 연구책임자를 맡았다. 본 연구에서는 ‘빅데이터 기반 여성갱년기장애 한의의료기술 근거합성 연구’라는 주제로 여성갱년기증후군에 대한 한의치료의 유효성, 안전성, 경제성을 규명하기 위한 연구를 수행하게 된다.이번 연구는 갱년기증후군 한의치료기술의 임상적 효과, 안전성 및 경제성에 대하여 보건의료 빅데이터 등의 다각적 자료를 기반으로 과학적 근거를 제시할 예정이다.연구책임자 이지연 교수는 “일전에 갱년기장애 및 폐...2023.10.06 11:57
삼성서울병원 암병원 부인암센터는 10월11일(수) 오후 2시, 암병원 지하1층 강당에서 제13회 ’부인암환자의 날’ 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코로나19 이후 오프라인으로 처음 진행되는 행사인 만큼 환자와 가족들, 관심있는 분들을 모시고 부인암 전문가들과 함께 다양한 정보를 공유하고 나눌 예정이다.이날 행사는 이정원 부인암센터장의 개회사를 시작으로 ▲부인암 치료 최신지견(이유영 산부인과 교수) ▲부인암환자의 식생활(김보은 영양사) ▲원내 암환우 우쿨렐레 축하공연(캔다나팀) ▲부인암 환자를 위한 맞춤형 통합교육(김나연 암교육팀 전문간호사) ▲부인암 치료 수기 발표(난소암 환자) ▲Q&A(산부인과 교수)의 순서...2023.10.06 11:49
최근 ‘신림동 등산로 살인사건’, ‘서현역 흉기난동 사건’ 피의자가 정신질환 진료 이력이 있으나 진료를 중단한 사실이 밝혀지면서 꾸준한 진료 필요성이 제기되고 있는 가운데, 조현병 등 과거 정신질환 이력이 있음에도 최근 진료 실적이 없는 환자들에 대한 보건당국의 면밀한 검토와 대책마련이 필요하다는 지적이다.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소속 최혜영 의원(더불어민주당)이 국민건강보험공단으로부터 제출받은 ‘정신질환 진료현황’에 따르면, 정신질환자(F00~F99)는 2018년 302만명에서 2022년 385만명으로 약 83만 명이나 증가하였다.정신질환자 중 ‘진주 방화사건’ 가해자의 질환으로 알려진 조현병(F20) 환자는 2018년부터 2022년...2023.10.06 10:50
지난 5년간 약사법 제68조(과장광고 등의 금지)를 위반하여 받은 행정처분 사유 중 ‘허가받은 사항 외 광고’가 가장 많은 비중을 차지하는 것으로 드러났다.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최연숙 의원(국민의힘)이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받은 ‘의약품 등 과장광고 위반 현황’자료에 따르면, 지난 5년간 약사법 제68조(과장광고 등의 금지) 위반으로 27개 제약사 40개 품목에 대해 총 42건의 처분이 있었고, 이 중 ‘허가받은 사항 외 광고’가 16건으로 가장 많은 비중을 차지했다.위반 사유별로 살펴보면 ▲허가받은 사항 외 광고 등 16건으로 가장 많았고, ▲소비자 오인 우려 광고 등이 9건, ▲경품류 제공 광고 5건, ▲전문의약품 대중광고 4건,...2023.10.06 10:35
서울특별시 서남병원은 지난 4일(수) 대강당에서 제7대 병원장으로 표창해 전 서울의료원 의무부원장의 취임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임기는 2023년 10월 1일부터 2026년 9월 30일까지 3년간 직무를 수행한다.표창해 신임 병원장은 국내 응급의료체계 권위자로 서울의료원 의무부원장과 공공의료본부장, 응급의료센터장을 역임하고 코로나-19 감염병 대응 상황 속 서울의료원장 직무대행 역할도 안정적으로 수행한바 있다.표창해 원장은 지난 1990년 경희대학교 의과대학을 졸업하고 서울대학교병원 응급의학교실 전임의를 거쳐 동국대학교 일산병원 주임교수와 한일병원 전신인 한전병원 기획실장, 새병원추진실장 등 민간의료와 공공의료 모두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