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03.13 11:58
인제대학교 일산백병원이 ‘캄보디아 국립의과대학병원 건립 및 운영 연수사업’에 나선다.3월 9일 캄보디아 고위급 인사 7명이 일산백병원을 방문, 이성순 원장과 대학병원 운영 방향과 사업 활성화 방안 등의 의견을 교환했다.이번 연수에는 캄보디아 보건부 차관 육 삼 밧(Youk Sambath)과 보건국 국장, 행정재정국 국장, 보건과학대학 학장, 부학장 등 7명이 참여했다. 이들은 3일간 한국의 대학병원 운영과 선진 의료시스템을 시찰한다. 연수 장소로 일산백병원과, 이대서울병원, 세브란스병원, 국립암센터 등을 방문할 예정이다.이성순 원장은 “캄보디아 국립의과대학병원의 성공적인 건립과 운영을 위해 한국의 선진 의료시스템 전반에 대...2023.03.13 11:45
에이치플러스 양지병원은 지난 10일 병원 세미나실에서 ‘서울시립관악노인종합복지관’과 의료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협약식에는 복지관 김동호 관장,김혜정 기획행정팀 과장, 정미혜 지역복지팀장, 양지병원은 김철수 이사장, 최룡 건강증진실 부장 등이 참석했다.이번 협약으로 양지병원은 복지관 임직원 진료와 건강검진 등 맞춤형 의료 프로그램 제공과 복지관을 이용하는 어르신 대상 건강강좌 개최, 관련 행사 등도 지원할 계획이다.관악노인종합복지관 김동호 관장은 인사말을 통해 “국내 병원 중 뛰어난 의료 역량을 보유한 양지병원과의 협력으로 본관 임직원 건강증진과 함께 협약을 계기로 어르신들의 다양한 건강 프로그램이 활...2023.03.13 11:44
화순전남대학교병원이 마약류 안전관리를 위해 전자동 약품 분배캐비닛 시스템인 인티팜(INTIPharm)을 도입해 운영한다고 13일 밝혔다.인티팜은 승인된 권한자가 지정맥인증(손가락 정맥 박동으로 개인을 식별하는 기술) 후, 처방에 따른 약품을 자동 또는 수동으로 인출 및 관리 가능한 전자동 약품 분배 캐비닛 시스템이다.특히 권한자 인증에 의한 자동 배출을 통해 오투약을 방지할 수 있으며, 실시간 추적이 가능하다는 장점이 있다.또 근무 중 업무 로딩 감소로 인해 투약 대기 시간이 단축됨에 따라, 직원들이 환자에게 집중할 수 있는 업무환경을 조성할 수 있도록 돕는다.세계적인 암 전문병원으로 인정받고 있는 화순전남대병원 환자의...2023.03.13 10:30
가톨릭대학교 의정부성모병원은 신경외과 오재상 교수가 지난 11일 한국연구재단이 지원하는 ‘2023년 전반기 중견연구 사업’ 신규과제에 선정되었다고 밝혔다.매년 늘어나는 노인인구와 함께 뇌졸중으로 인한 사망률은 4위, 단일질환 1위를 기록하고 있으며, 뇌졸중 치료제로서 신경재생, 항염증작용과 같은 줄기세포 치료를 시도하였으나 아직 임상에 활용된 전례는 없다.오재상 교수는 앞으로 5년간 정부지원을 통해 새로운 기능강화 줄기세포 치료제를 개발한다. 기전은 Bioinformatics와 전임상 동물실험을 통해 줄기세포간의 차이와, 이를 바탕으로 기능강화 세포와 프로토콜을 개발한다. 과제는 그간 해결하지 못했던 뇌졸중 치료에 새로...2023.03.10 12:27
대한의사협회가 현재 대법원에서 논의 중인 ‘한의사 뇌파계 사용’을 두고 “이는 명백한 불법”이라며 “이 같은 행위를 좌시하지 않겠다”는 입장을 밝혔다.10일 의협은 입장문을 통해 “한의사의 뇌파계 사용이 불법임을 명확히 밝힌다”며 “한방 무면허의료행위에 철저한 관리·감독할 것”을 촉구했다.2010년 한의사 A씨가 뇌파계를 사용, 파킨슨병과 치매를 진단하고 한약으로 치료한다고 일간지에 광고해 서초구보건소는 2011년 1월 한의사 A씨가 면허된 것 외의 의료행위를 하고 의료광고 심의 없이 기사를 게재했다며 업무정지 3개월과 경고 처분했다.이어 2012년 4월 보건복지부가 한의사 A씨에게 한의사면허 자격정지 3개월 처분을 ...2023.03.10 11:54
인하대병원이 지난 6일 송도국제도시 쉐라톤호텔에서 진료협력체계 강화를 위한 ‘인천지역 여성병원 초청 간담회’를 열었다고 밝혔다.이날 간담회에는 인하대병원 의료진과 실무자, 각 여성병원의 병원장과 진료과장 및 진료의뢰 책임자 등 70여 명이 참석했다. 참석한 여성병원은 리앤아이산부인과의원, 방금화산부인과의원, 새봄여성병원, 송도여성의원, 송도외과의원, 아인여성병원, 우리산부인과의원, 인천제일산부인과의원, 인하여성의원, 조은미래산부인과의원, 청라여성병원, 플로라유외과의원, W여성병원 등 13곳이다.이 자리에서 인하대병원은 여성병원과 진료협력이 가능한 분야의 진료과와 전문센터들을 소개하며 특장점을 알렸다. ...2023.03.10 11:46
대합병원협회는 최근 성혈외과 영상정보가 불법 유출된 사건과 관련하여, “영상 유출 사고를 막을 수 있는 보안시스템 구축이 역부족” 이라며 수술실 CCTV 설치를 의무화를 전면 중단하라고 요구했다.10일 병협은 ‘수술실 CCTV 설치의무화 시행 전면 중단하라’는 성명서를 내고 “정부와 국회는 이번 사건을 계기로 수술실 CCTV 설치 의무화 시행을 전면 중단하고, 의료인과 환자의 기본권이 침해되지 않는 방안을 마련하라”고 촉구했다.수술실 CCTV 설치를 의무화하는 의료법이 올해 9월 25일 시행 예정인 상황에서 지난 3월 6일 서울 강남 소재의 한 성형외과에서 환자의 시술 장면 등이 담긴 영상 정보가 인터넷에 불법 유출되는 사건이 ...2023.03.10 11:12
순천향대학교서울병원은 3월 9일 몽골 어린이 2명에게 골전도임플란트 삽입수술과 인공와우 삽입수술을 지원했다고 밝혔다.이치규 이비인후과 교수의 집도로 중고도 감각신경성 난청과 선청성수축귀 환아인 마르가드 에르뎅(10살·여)에게는 골전도임플란트 삽입술을, 고도감각신경성 난청 환아인 바담 량호와(12살·여)에게는 인공와우 삽입술을 시행했다.수술 후 하루가 지난 10일 현재, 건강하게 회복 중인 몽골 환아들은, 지난해 9월 순천향대서울병원 의료봉사단이 몽골 울란바토르 브릴리언트병원에서 의료봉사 활동을 펼치던 중 발견했다.이후 진료기록과 사회복지상담을 통해 수술비 지원이 가능함을 확인하고, 자선의료후원금으로 수술비...2023.03.10 10:59
관악서울대치과병원이 지난 9일, 개원 8주년을 맞아 병원을 방문한 환자들에게 감사의 마음과 쾌유를 기원하는 따뜻한 메시지를 담은 기념품을 전달하는 이벤트를 진행했다.아울러 서울 서남부지역 유일의 지역거점 치과대학병원으로서 치의학 교육, 연구, 진료, 공공의료 등 다양한 분야의 활동을 통해 지역 공공구강보건의료 중추기관으로 자리매김할 것을 다짐했다.관악서울대치과병원은 지난 2015년 3월 9일 개원했다. 인근 지역 주민들에게 수준 높은 치과진료는 물론 사회적 의료취약계층인 장애인, 다문화가정 등에 대한 공공의료를 제공하면서 지역 핵심 공공의료기관으로서의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또한, 서울대학교 치의학대학원과의 ...2023.03.10 10:48
중앙사고수습본부가 2022년 3월 22일 발표한 ‘병원내 의료진 감염 대비 의료기관 업무연속성계획(BCP) 지침’에 따르면 일일 확진자 수가 1단계(3만명 이상 5만명 미만)일 경우 병원 내 의료진은 7일 격리 후 근무를 허용하고 있다. 하지만, 1월 28일 이후부터 일 확진자 수가 3만 명 미만으로 내려갔는데도 불구하고 이 지침을 준수하지 않은 의료기관들이 많은 것으로 드러났다.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최연숙 의원(국민의힘)이 보건복지부로부터 받은 ‘상급종합병원(45개), 지역거점공공병원(35개)의 의료인력 확진자 격리기간 운영 현황’자료에 따르면, 의료기관 80곳 중 의료인력 격리기간 지침을 위반한 의료기관은 55곳, 약 70%에 달하는 ...2023.03.10 10:45
대한의사협회가 협상구조의 개선을 요구하며 5월 수가협상의 보이콧을 시사했다.9일 의협은 보도자료를 통해 현재의 불합리한 수가협상 구조개선 없이는 협상이 나서지 않겠다는 입장을 밝혔다.2022년 역대 최저 수준의 수가인상률이 결정된 후 의협은 국민건강보험공단에 기존의 SGR 모형을 폐기하고 합리적인 새 수가모형 개발과 공평한 협상구조 마련 등 제도의 개선을 요구했다. 이에 공단은 연구를 통해 GDP 증가율 모형 등을 제시했다. 하지만 기존 SGR 모형과 별반 차이가 없다는 게 의협의 입장이다.의협은 “수가협상의 가장 핵심이 되는 밴드 결정을 위한 논의과정에 여전히 공급자 단체의 참여는 보장되어 있지 않고, 공단 재정운영위...2023.03.09 13:27
지난 12년간 국내 환자단체가 대해 가장 적극적인 활동을 펼친 주제(토픽)는 ‘수술실 CCTV설치 법제화’인 것으로 나타났다.9일, 서강대학교 유현재 교수와 엔자임헬스 공동연구팀은 국내 8개 환자단체로 구성된 한국환자단체연합회가 2010년 창립 이래 최근까지 12년 동안 배포한 262건의 보도자료를 대상으로 빅데이터를 활용한 토픽 모델링(Topic Modelling)을 분석했다고 밝혔다. 국내 환자단체가 제기한 주요한 이슈들을 종합적으로 분석한 최초의 연구다.환자단체연합회는 다양한 국내 의료 현안들 중 특히 △수술실 CCTV 설치 법제화(91건) 이슈를 가장 활발히 제기했으며, 그 다음은 △의료사고 예방(61건)이었다. 이어 △환자 주권(58건...2023.03.09 12:32
자생의료재단이 서울시사회복지협의회와 함께 해마다 증가하는 고독사를 예방하고 삶의 희망을 전하기 위한 기부에 나선다.자생의료재단은 지난 8일 1인가구, 독거노인 등 고독사 위험가구를 지원하기 위한 쌀 3000kg를 서울시사회복지협의회에 기탁했다고 9일 밝혔다. 이날 서울 마포구 공덕동 소재 서울시사회복지협의회에서 열린 전달식에는 자생의료재단과 서울시사회복지협의회 주요 인사들이 참석했다.이번 기부는 경제적인 어려움으로 인한 고독사가 최근 심각한 사회 문제로 대두됨에 따라 독거가구의 결식 문제를 해결하고 자립을 돕고자 하는 취지로 마련됐다. 이에 자생의료재단은 관악구와 동대문구에 거주 중인 고독사 위험가구에 쌀...